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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누군가요? 성희롱 논란

... 조회수 : 14,569
작성일 : 2020-07-01 11:35:24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8679337&memberNo=383085...

중학생한테 엄한 이야기 해서 성희롱 논란 있나봐요

정말 재미도 없고 격떨어지는 소리하는 것 같아 이상하던데
이 기사 보니 정말 이상하고 불쾌하네요

제가 학부형이라면 고소하고 싶어요
IP : 121.165.xxx.164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1 11:35 AM (121.165.xxx.164)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8679337&memberNo=383085...

  • 2. 아니
    '20.7.1 11:38 AM (1.225.xxx.38)

    에혀.....
    성인들끼리하면 오케인데
    애한테 그러면 안돼죠
    사석도아니고....
    가려야죠

  • 3. 가을
    '20.7.1 11:40 AM (122.36.xxx.75)

    여자 장성규라면서요?
    위태위태 하더라구요,
    근데 요즘 엄청 많이 나오네요

  • 4. 특이하더라구요
    '20.7.1 11:46 AM (218.144.xxx.231) - 삭제된댓글

    과한 느낌이 있어요.
    나중에 논란 좀 있을 사람 처럼 보이더라구요.

  • 5. feat. 예쁜 얼굴
    '20.7.1 11:53 AM (115.21.xxx.43) - 삭제된댓글

    제 맘대로 지껄이면 털털하고 성격 좋다는 칭송 지긋지긋

  • 6. ...
    '20.7.1 11:54 AM (121.165.xxx.164)

    예쁜가요, 코밖에 안보여서 이상하던데
    지난번 라스 나왔을때 정말 노잼이던데 요즘 많이 나오나봐요?

  • 7. 우리
    '20.7.1 11:55 AM (14.52.xxx.225)

    사회가 남자한텐 희롱이라는 인식이 좀 부족한 게 사실이죠.
    남자든 여자든 다들 조심해야 되는데...

  • 8. 꼬마버스타요
    '20.7.1 11:56 AM (180.70.xxx.188)

    이걸 유머라고...대화를 이런 식으로 하는 사람은 남자고 여자고 너무 싫어요.
    사회에서도 남의 부부생활 아무렇지도 않게 묻고 그런 질문 싫어하는 티 내면, 내숭이라느니 이런 사람이 뒤로 호박씨 깐다느니 털털한 척하는 사람들 혐오스러워요. 저 학생 부모라면, 사과 받고 싶네요.

  • 9. 저는
    '20.7.1 11:58 AM (182.221.xxx.183) - 삭제된댓글

    성인한테도 저런 농담하는 사람 너무 싫어요. 아줌마들 모임에서도 저런 주제 늘 꺼내는 사람 별로고요.

  • 10. ...
    '20.7.1 12:00 PM (121.165.xxx.164) - 삭제된댓글

    근데 과연 남자들은 저런 농담 좋아할까 궁금하네요, 좋아하니까 저렇게 들이댄건가 학생한테까지?ㄷㄷ

  • 11. ㅇㅇ
    '20.7.1 12:02 PM (59.19.xxx.170) - 삭제된댓글

    성희롱으로 처발 좀 받아야겠네
    미성년자 상대로 뭐하는거지???

  • 12. 웃기네요
    '20.7.1 12:06 PM (59.5.xxx.76)

    꽤나 재미있나봐요. 하나도 안 웃긴데
    나중에 본인이 자식 낳아서 그 자식한테 저런 소리 하면 웃음이 나올까요?
    제가 부모라면 가만히 안 있을 듯

  • 13. ..
    '20.7.1 12:07 PM (116.88.xxx.138)

    남녀 바뀌었으면 사회에서 매장될 짓인데 남자애에게 버젓이 저러고 있다니...

  • 14. ???
    '20.7.1 12:51 PM (221.150.xxx.148)

    요즘 애들과 저런 농담할만큼 애들이 빠른가요?
    전 좀 충격이네요.

  • 15. 얘도
    '20.7.1 12:59 PM (211.36.xxx.93) - 삭제된댓글

    아슬아슬한거 편집으로 넘어가더니 결국

  • 16. 얘는
    '20.7.1 1:02 PM (112.161.xxx.165)

    오바하는거 보기 싫던데 왜 자꾸 나오는건가요

  • 17. 하늘
    '20.7.1 1:03 PM (211.248.xxx.59)

    여자가 성희롱하면 대충 넘어가는 사회

  • 18. 아마
    '20.7.1 1:05 PM (117.111.xxx.238)

    이런말 하고 싶지 않지만
    메갈이나 워마드 같아요. 어린 남자 아이 사진 올려 놓고 몇년뒤 내꺼. 남자 상반신 벗은 사진 올려놓고 핧고 싶다. 뮈 이런 글에 찬성 몇백개. 몇천개 달린데요.

    이것도 미러링인지. 반대의 경우 정말 극혐이잖아요.

  • 19. ....
    '20.7.1 1:15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미쳤네요.

    성인이 미성년자한테 색드립이라니.............

    장성규나 얘나.....메이저에서 쓰면 안 되는 캐릭터들......

  • 20. ...
    '20.7.1 1:49 PM (116.39.xxx.162)

    게시판에서 듣고
    누군가 하고 티비 나오는 거
    한 번 봤는데 말을 밭어내던데...
    얼굴 보고 참하게 생겼네 했는데
    너무 아니었어요.

  • 21. 와..
    '20.7.1 2:05 PM (211.205.xxx.205)

    저것이 김민아 스타일인듯..
    남친,여친 있냐고 맨날 물어보고,
    피지컬한 관계는 어디까지냐고 묻고..
    저급 리포터
    밤무대나가서 돈벌어야겠어요

  • 22. 돈이웬수
    '20.7.1 2:06 PM (221.149.xxx.183)

    원래 보통 여자였는데 선 넘으니 주목 받고 돈 되니 그쪽으로 콘셉트 잡나봐요 ㅜㅜ 날씨할 때 넘 고생해서 한 맺힌듯.

  • 23. ..........
    '20.7.1 2:06 PM (112.221.xxx.67)

    김민아씨 프로필도 평범하진않아요
    검정고시보고 경인교대 나오고 아시아나던가 승무원생활하다가 계약직 아나운서 ...
    뭔가 얽매이지않고 자기하고싶은거 직진하는 스탈같더라고요

    이번일...뭔가 막 웃기려다가 선을 넘을거같은 느낌이에요

  • 24. 난
    '20.7.1 2:30 PM (14.35.xxx.110)

    저게 성적인 뉘앙스인가요?
    저 대화를 그렇게 해석하는 관점이 더 이상한 것 같은데?
    중학생이 에너지가 한창 넘칠 때라는 게 왜 성적인 의도가 있는 발언으로 회자되는지
    잘 이해가 안되는군요

  • 25. 엄한?
    '20.7.1 2:48 PM (223.33.xxx.85)

    이야기도 엄한 이야기가 있나요?
    엄한 윤리 선생님은 들어봤어도...

    애먼 입니다.
    엉뚱한 이라고 써도 좋구요

  • 26. 머릿속에
    '20.7.1 2:52 P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든 게 저런 거밖에 없나...
    평소 유머라고 구사하는 내용을 보면 사람이 보임.

  • 27. ㅇ
    '20.7.1 2:57 PM (211.206.xxx.180)

    성적 뉘앙스인지는 학생들 반응과 그 후의 대처보면 알죠.
    유머의 질들을 보면 그 사람이 보임.

  • 28. 주접이다
    '20.7.1 5:03 PM (59.6.xxx.151)

    할 말 없으면 방송을 말던다
    웃길 재주가 웃기나 하던가.
    저걸 유머 코드라는 사람들 보면 세상 얼마나 재미있는게 없는 따분한 인생인가 싶음.

  • 29. 에휴
    '20.7.1 11:31 PM (218.154.xxx.228)

    미성년자 중학생 대상으로 성희롱 논란에 휘말렸는데 sns에 우는 사진 올리고 사과하면 끝이라니 이것 또한 역차별 아닌가요. 남자연예인이었다면..방송가 퇴출논란 난리났을 것을..장성규나 이 사람이나 제겐 불호가 되었네요ㅡㅡ

  • 30. 무엇이든
    '20.7.2 3:04 AM (211.36.xxx.190) - 삭제된댓글

    물어보살 나가서 얼굴 알리려했는데
    그 때도 서장훈에게 다짜고짜 욕설 던지는 패기보이다가
    정색한 서장훈이 그런 식으로 웃기려하다가 인기는 얻겠지만 빠른 시일 내에 큰 일 나니까 자제하라고 조언 강하게 해 준 기억 납니다

  • 31. 너튜브
    '20.7.2 4:58 AM (125.191.xxx.34)

    워크맨에서 장성규 혼자하다
    김민아 가끔나오고
    둘이할때도 있었어요.
    보면서 재미는없고 좀 과하다 싶었어요.

  • 32. Tvn
    '20.7.2 5:42 AM (121.180.xxx.142) - 삭제된댓글

    온오프 보다가 깜짝 놀랬어요
    방송스케줄 비는 시간에
    모텔가서 잠깐씩 자고 나오더라구요
    여자 혼자 모텔가서 자는게
    아무렇지도 않고
    또 방송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내보내는거보고
    이거 뭐지 싶었는데
    일반인과 생각차체가 다른사람이였네요

  • 33. 처음
    '20.7.2 6:01 AM (210.117.xxx.5)

    느낀건 중학생애가 이상하게 받아들이네 였다가
    저 여자의 대처보니(나랑 같은 생각인거냐) 에서
    그 의도가 맞나싶네요.
    미친것

  • 34. ㅇㅇ
    '20.7.2 7:41 AM (175.207.xxx.116)

    장성규보다 과하다고 느끼는데
    이것도 편견이 작용하는 걸까요

  • 35. ㅇㅇㅇ
    '20.7.2 8:22 AM (120.142.xxx.123)

    전 여자끼리도 성적인 농담 싫더라구요. 진짜 싫어요.

  • 36. ㅂㄹ
    '20.7.2 8:43 AM (122.32.xxx.17)

    라스나 아형 나올때 보면 끼도 별로없도 입담도 없던데 유툽에선 선넘는 캐릭터다 보니 일부러 더 저러는건가 싶던데 넘 안맞는거같아요

  • 37. 이긍
    '20.7.2 8:48 AM (221.140.xxx.245)

    워크맨 보면 항상 이런 식이고
    이런 사단 날줄 알았어요.
    뭐든 저렇게 성적농담으로 이끌어가요.
    이쁘장하게 생겨서 입은 거칠더라고요.
    그게 컨셉

  • 38. ㅇㅇ
    '20.7.2 9:09 AM (121.152.xxx.195)

    리포팅 하는거보고 의외로 굉장히
    깔끔하게 전달력있게해서 의외다.
    방송인으로 기본역량은 되는구나 했는데
    마인드가 제대로 안된 사람이었군요.
    선이 어딘줄을 모르는것 같네요
    전에 김희철한테도 이상한 이야기해서
    김희철이 이거 진짜 또라이네.그러기도
    했던

  • 39. ㅇ
    '20.7.2 9:57 AM (115.23.xxx.156)

    왜저러는건지ㅡㅡ

  • 40. 제가
    '20.7.2 10:08 AM (210.95.xxx.48)

    그 중학생 엄마였으면 매우 불쾌했을 것 같아요.
    그걸 아무 생각없이 유툽에 올란 정부 관계자도 문제구요.

  • 41. 그런데
    '20.7.2 11:24 AM (180.65.xxx.94)

    성희롱은 아닌데..

    오바가 심하네요

  • 42. 저질
    '20.7.2 11:49 AM (110.35.xxx.106)

    저질이다
    여자 얼굴도 코가 펑퍼짐해서 코밖어 안보여 미모로 돈버는거로도 의아하고 저런 저질스런말을 청소년한테..우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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