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오히려 혼자 다녀야 진짜 좋던데.여행도!
1. ....
'20.6.29 2:10 PM (106.242.xxx.219)혼자 다니기가 무서워서요
2. 원글
'20.6.29 2:11 PM (182.212.xxx.80)사람들이 더 무섭고 인생이 더 무섭구만요 ㅡ.ㅡ
3. ... ..
'20.6.29 2:12 PM (125.132.xxx.105)중동 나라, 인도 그리고 이태리는 혼자 다니면 위험해요.
4. 원글
'20.6.29 2:13 PM (182.212.xxx.80)위험한 나라들은 애초에 안가죠. ㅡㅡ 왜 고생을 자처함? 이태리도 이태리 나름이겠죠.몇번을 혼자 갔는데 갈때마다 환상이었구만
5. 저도 그래요
'20.6.29 2:14 PM (180.226.xxx.59)하지만 패키지ㅋ
용기에 박수요!!6. ...
'20.6.29 2:14 PM (59.6.xxx.198)선진국은 혼자 여행하기 안전합니다 사실 다들 혼자 다녀요 가족여행 아닌담에야
여자를 억압하는 나라는 위험하죠 인도 터키 중동국가등7. ㅇㅇ
'20.6.29 2:14 PM (1.231.xxx.2)씩씩하시네요, 부러워요.
8. 저도
'20.6.29 2:15 PM (112.170.xxx.23) - 삭제된댓글지금까지 갔던 인상깊고 재밌었던 여행은 다 혼자간 여행이긴하네요
근데 20대 초반에는 여러명이서 다니는게 더 재밌었던듯9. Aaa
'20.6.29 2:15 PM (121.152.xxx.127)저도 초딩엄마인데
작년까지 1년에 한두번 혼자 해외여행했어요
주로 일본 미국10. 원글
'20.6.29 2:15 PM (182.212.xxx.80)위험이고 나발이고 ㅎ 저는 '고생'하는거 죽는거보다 더 싫어서, 애초에 선진국 아니면 갈 생각도 안합니다. 모든 여행 일정도 렌트카로 다니고, 편안하게 다녀야지 고생하기 싫음
11. ㅡㅡㅡ
'20.6.29 2:16 PM (58.87.xxx.252) - 삭제된댓글저도 혼자 다니는게 편해요.
중동 인도 그런 위험한 데는 안 가요.12. ..
'20.6.29 2:18 PM (112.186.xxx.45)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여행이고 뭐고 못하죠.
여행 다닐 수 있는 때가 과연 오기는 올까요.13. 공감
'20.6.29 2:18 PM (116.45.xxx.45)저는 고등학교 때와 대학 때 가장 친했던 친구와
각각 같이 여행을 가보고 그담부터는 혼자만 갑니다. 혼자 가는 여행이야말로 가장 행복하더라고요.
저는 친구와 여행이 너무 힘들었는데 그 친구 두 명은 저와 여행 스타일이 잘 맞는 사람 첨 봤다며 또 가자고 하는데 저는 이젠 여행은 혼자 갑니다.14. 맞야요
'20.6.29 2:21 PM (59.6.xxx.198)여행과 영화는 혼자 가고 혼자 보는게 진리입니다.
안해본 사람은 절대 이해못하죠 ㅎㅎㅎ
해보면 마약입니당15. 저도 혼자
'20.6.29 2:24 PM (202.166.xxx.154)다른 사람과 일어나는 일정과 하루 시작하는 일정이 달라서 혼자 가는게 제일 편해요.
영화 쇼핑 모든거 다 혼자 합니다. 남편하고만 같이 갈수 있어요.16. ...
'20.6.29 2:25 PM (59.12.xxx.210)외국에 가족친구 만나러 뱅기는 타도 혼자 본격적인 여행은 아직 안 해봤는데 멋지심
17. ㅇㅇ
'20.6.29 2:26 PM (223.62.xxx.154)생각해보니 친구들이랑 갔던여행에서 좋았던적이 없었던것같아요. 혼자여행 한번 해보고싶네요.
18. 룰루
'20.6.29 2:27 PM (14.7.xxx.43)돈 있는 여행은 혼자 가든 둘이 가든 재미져요 저도 남편하고 가면 편한 맛에 좋고 혼자 가면 자유로운 맛에 좋아요~
19. 님은
'20.6.29 2:28 PM (211.193.xxx.134)중급 여행자입니다
상급은 다르죠
뭐가 다를까요?20. ㅇㅇ
'20.6.29 2:32 PM (223.62.xxx.154)여행에도 초급 중금 상급이 있나요
내가 즐거우면 그뿐아닙니까.21. ㅇㅇ
'20.6.29 2:33 PM (39.118.xxx.107)잘맞는 사람이랑 다니는 여행(물론 잘맞는 사람 찾기가 쉽지 않음) > 혼행 > 잘안맞는사람이랑 다니는 여행
22. 아이고
'20.6.29 2:33 PM (116.45.xxx.45)무슨 등급을 매겨요?
본인이 행복하다는데23. 미혼일땐
'20.6.29 2:35 PM (110.70.xxx.236)혼자 여행이 좋았어요~~
홀가분하고 가고 싶은곳가고 혼자면 외쿡인들 현지인들에게 뭐 묻기도 편하고 알아서 먼저 달려와서 도와주는 사람들도 많고.
어린 동양 여자애가 혼자 배낭메고 씩씩하게 다니니 호기심에 현지인들이 정말 친절하게 잘 해주고 도와줬네요.
결혼하고 이제 나이 오십되니 혼자는 길 잃어버릴까봐 못디니겠더군요.
그래도 둘 이상 다녀야 머리 맞대고 실수 없이 고생 안하고 다니죠.
미혼일때 커플이 여행다니는게 그리 부러웠었네요.
젊을때야 뭐 고생도 해보고 혼자 인도여행도 다녀왔네요.
남편 퇴직하면 본격적으로 둘이 여행 다니고 싶네요.
혼자 여행도 제겐 젊을때나 좋은거 같아요24. ㅇㅇ
'20.6.29 2:35 PM (175.119.xxx.151)저도 혼자 다니는 걸 좋아해요.
제가 생각해놓은 걸 다 할 수 있고 잡담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
누군가 같이 가서 그게 다 엉망이 되면 다음 기회에 저만 혼자 다시 그 곳가서 하고 싶은 것,보고 싶은 것 마저 다해요.
위험한 곳은 절대 안가고 미리 여행지 공부하고 필요한 거 다 챙기고 돌발상황까지 염두해서 준비를 a,b,c... 상황을 다 체크해요.그래서 여행가기 전에 지치기도 해서 여행을 그리 안좋아해요.도착했는데 뭔가 제가 깜빡해서 안가져오면 멘붕이 되고 그 곳에서 어쩔 수 없이 사면서 자책해요.집에 있는 훨씬 실용성 있는 같은 그 물건이 눈에 아른아른 거려요.집 가까운 곳,당일치기,몇몇 사람이면 괜찮지만 하룻밤이라도 자고 온다면 혼자가 좋아요.미리 안전한 곳에 예약하고 가면 되니까....25. wn
'20.6.29 2:36 PM (211.230.xxx.144)혼자 여행 불편했어요
기차에서 캐리어 그냥 두고 화장실 못 가서 끌고 화장실 가기 ㅠㅠ
즐거운 거 봐도 즐거움 반 감흥 반
정보 100% 알아야 실수 없으니 긴장감 배
적어도 둘 이상 여행 다닐래요26. 그게요
'20.6.29 2:36 PM (116.45.xxx.45)아무리 잘 맞는 사람이라 해도
혼자 가면 마음적으로 생기는 여유가 있어요.
누군가가 있으면 신경 쓰일 수밖에 없죠.
보고싶은 거 실컷 보고 그랜드캐년 같은 곳은 앉아 있고싶은 곳에 해가 질 때까지 앉아 있을 수 있고요. 심적인 여유가 편안함을 가져다 주죠.27. 원글
'20.6.29 2:39 PM (182.212.xxx.80)저도 나이 많은데여 위에 댓님..쭈그럭바가지입니당. 늙어서 더더욱 사람들 마주치는것도 싫고. 그냥 딱 단절되서 혼자 렌트카로 인간들 없는 대자연만 보고 다녀요. 힐링 최고임 ㅠㅠ 뭐 어리고 젊으면 대도시 다니면서 미모과시하는 재미로 다니겠네..나도 20대때는 미모 과시하며 유럽남자들이 나 보고 좋아 죽는거 즐기면서 다님..근데 이젠 쭈그럭할망탱이라서..인간들로부터 숨고 싶네요
28. ㅇㅇ
'20.6.29 2:40 PM (223.62.xxx.154) - 삭제된댓글아 진짜 이글 보니까 여행가고싶어요...
코로나 얼른 끝났으면.29. 닉넴스
'20.6.29 2:44 PM (106.250.xxx.38)저도 뭐든 혼자 합니다. 여행은 특히나ㅎㅎ
중동, 동남아시아, 중앙아메리카 및 기타 위험한 나라는 안가요~
여행가서도 위험하게는 다니지 않구요~~
코로나 어서 끝나서 이탈리아 가고 싶습니다~~~30. 저도 혼자
'20.6.29 2:44 PM (223.38.xxx.230)여행을 다녀요
어떤 곳이라도 혼자서 한달살기정도하며
간곳 또가고 또가고
마음에 들면
일정 변경해서 며칠 더 머물고
한때 같이 몇번 다녔는데
종교. 음식. 코스. 경비
잘게잘게
태클을 걸거나
비교하며 불만제기하는 동행들이
버겁더군요
그렇다고 코스를 같이 짜거나
정보를 가지고 오는 것도 아닌데
이것보다 저게 나은데
간곳을 왜또
난 다녀왔다 등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
특히 바깥에 나갔을 땐
은근 힘이들어서
데려가 달라고
사정을 해도
혼자 나갑니다
너무 좋아요
혼자가 주는 고독 조차도 즐기는 시간이라니31. ㅇㅇ
'20.6.29 2:45 PM (223.62.xxx.154)유럽에서 미모과시 ㅋㅋㅋㅋ
뭔가 여행에대한 낭만과 환상에 젖어있다가 댓글보고 확 깨는....32. 저는
'20.6.29 2:48 PM (223.38.xxx.230)혼자 영국, 프랑스, 일본. 라오스, 벳남 ,싱가폴, 체코
말레시아 등을 다녀왔고
올해 이태리 한달 예정이었는데
코로나때문에 ㅠㅠ
이 시국 끝나고
세계정세 안정되면
도전해보려합니다
그리고 조지아를 꿈꾸며~~~33. 저는
'20.6.29 2:51 PM (125.141.xxx.208) - 삭제된댓글기쁨을 공유할 상대 없이 혼자 다녀야 하는게 힘들더라구요
예를들어 스릴러영화를 보고난 후 그 영화에 대한 내 해석을 말하고싶고 친구의견을 듣고싶고 쫑알쫑알 떠들고싶어요
맛있는 밥을 먹을 때도 이거 너무 맛있다~ 이런비슷한집이 어디어디있다등등 떠들고싶구요
여행도 마찬가지더라구요
여행은 주로 기쁨 감정을 많이 느끼죠 (돈을 쓰니까요^^)
그 기쁨감정을 옆에 있는사람과 나누고싶은데 그걸 못하니 혼영, 혼밥,혼여등등.. 안하고싶더라구요
물론 내가 먹고싶을 때, 내가 자고싶을 때, 내 컨디션에 따라 여행하는 자유로움은 있지만요..
인생이 모든걸 다 가질 순 없죠..^^;;34. 맞습니다
'20.6.29 2:55 PM (125.177.xxx.100)기쁨을 공유할 상대 없이 혼자 다녀야 하는게 힘들더라구요
--->
멋진 풍광을 혼잣말로 감탄할 때
그 기분을 공유할 상대가 그순간 없음이 좀35. 둥이
'20.6.29 2:56 PM (211.45.xxx.5)저랑 성격이 비슷하시네요.
저도 세계 여러곳을 혼자 여행 다녀봤어요.(저역시 후진국이나 위험한 곳을 절대 안갑니다.)
멋지다고 해 주는 사람도 많고 불쌍해 보인다며 말리는 사람도 많구요..
그런데 혼자만의 여행이 묘한 매력이 있어요.
함께하는 여행도 좋은 점이 물론 많지만 혼자 해 보는 여행은 정말 용기가 없으면 일생에 경험하기 힘들잖아요.
좀더 나이들어 그러한 용기마저 사그라들기 전까지 혼자 여행은 계속 도전해 볼겁니다.
그나저나 코로나 시국은 언제 끝날지 ㅜㅜ36. 원글
'20.6.29 3:00 PM (182.212.xxx.80)유럽서미모과시 --> 이게 글 포인트가 아닌디유? 수십년전 얘기가 먼 의미가 있어유? 지금 고조할망탱이인데. 다 늙고 추해지니 사람들 더 마주하기 싫고 자연이 좋다는게 글 포인트인데 뭘 읽으심? ㅡ.ㅡ;;;;
37. 원글
'20.6.29 3:01 PM (182.212.xxx.80)기쁨을 공유할 상대 없이 혼자 다녀야 하는게 힘들더라구요 --->> 엥? 그런 생각 해본적이 없던데요.
미러리스 갖고 다니면서 그 순간을 최대한 담아내고 싶어서 이리저리 찍어보느라 바빠서 그런 생각 안들어요.
꼭 누구와 공유할 필요 있어요?? 그 순간을 잘 담아내 간직해 나중에 그 사진 보고 추억할 수 있는걸로 충분하던데38. 원글
'20.6.29 3:03 PM (182.212.xxx.80)"기쁨을 공유할 상대 " 글쎄요? 인간들에게 하도 상처 많이 당해와서, 이젠 애초에 인간종자 자체가 싫구요. 가족만 위할 뿐, 그 외의모든 인간이 싫네요. 혼자서도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고 모든 기쁨 다 느끼고 누릴 수 있는 이유는, 젤 좋은 친구는 나 자신이기 때문이에요
39. ㅇㅅㅇ
'20.6.29 3:59 PM (114.203.xxx.20)정말 멋진 광경을 접했을 때
아무도 떠오르는 사람이 없다면
진짜 강한 사람이거나 아니면 외로운 사람이라고...
님은 아주 강한 사람인가봐요
전 할슈타트 갔다가 너무 아름다운데
엄마 생각이 나서 울었던 기억이 있어요
남편에게 넌 행운아라고 아름다운 풍경을
그저 아름답다 즐기기만 하면 되니깐
난 엄마 아빠 생각이 나서 가슴이 애린단 얘길 했었어요
그래도 남편이 동행해서 그런 얘길 털어놓고
위로도 받았죠
좋은 건 같이 나눠야 더 행복한 같아요
혼자 여행은 열 번 중 한번이면 족하고
전 남편. 부모님. 친구와의 여행이 좋아요40. 외톨이 찬양
'20.6.29 4:20 PM (223.38.xxx.33)82에 유독 외톨이들이 많은거 같아요.
단절된 인간관계를 홀가분하고 좋다고 찬양하는게 82가 유독심한듯요.
가족외에 무슨 인간관계가 필요하냐는 ...
다 덧없다....글쎄요...41. 둥이
'20.6.29 4:29 PM (211.45.xxx.5)혼자 여행한다고 외톨이 일거라는 생각은 편협한 사고 아닌가요..
여행의 여러 유형 중 혼행의 즐거움을 논하는데 갑자기 단절된 인간관계라니요..
혼자 여행하는게 성향에 맞는 사람이 있고 동행과 기쁨을 나눠야지만 즐거운 사람도 있고..
그냥 여러 유형의 생각과 성향이 존재 할 뿐 어떤게 더 나은거고 더 좋은거다.. 는 없을 듯요..42. 외톨이 찬양
'20.6.29 4:50 PM (223.38.xxx.33)애초에 인간종자 자체가 싫구요.
가족만 위할 뿐, 그 외의모든 인간이 싫네요.
혼자서도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고 모든 기쁨 다 느끼고 누릴 수 있는 이유는, 젤 좋은 친구는 나 자신이기 때문이에요
꼭 누구와 공유할 필요 있어요??
----------------------------------------------------------------
위글들 보면 너무 폐쇠적으로 보여서요.
외톨이 찬양같아요.43. 제게
'20.6.29 5:48 PM (180.226.xxx.59)여행은 인생표 마데카솔?
그래서 여행 좋아해요44. 맞습니다
'20.6.29 6:21 PM (59.6.xxx.151)글타고 사람 안만나는 사람은 아니구요
하나만 집중하는 스타일
사람 만나면 그 사람에게만
여행은 여행에만.
기쁨 공유는
글쎄요 같은 걸 했다고 똑같이 느끼진 않죠
추억을 공유할 순 있지만
그건 가족과 하고 싶고
그 외에는 추억 말고 현재와 미래를 나누고 싶어요45. ...
'20.6.30 1:17 AM (211.109.xxx.204)혼자 단체여행이 아니고 해외여행도, 국내여행도 자유여행하시는거죠?
단체여행때 혼자 온 사람보면 혼자여행도 못하면서 단체여행은 왜 꼈대 라는 생각이 들어요.46. 저는
'20.6.30 11:06 AM (125.141.xxx.208) - 삭제된댓글기쁨을 공유할 상대 없이 혼자 다녀야 하는게 힘들더라구요 --->> 엥? 그런 생각 해본적이 없던데요.
미러리스 갖고 다니면서 그 순간을 최대한 담아내고 싶어서 이리저리 찍어보느라 바빠서 그런 생각 안들어요.
꼭 누구와 공유할 필요 있어요?? 그 순간을 잘 담아내 간직해 나중에 그 사진 보고 추억할 수 있는걸로 충분하던데
---------------------------------------------------------------------------------
원글님한테 제감정 공감해달라고 쓴댓글이 아닙니다.
저는 그렇더라구요!
원글님은 외롭지않고 혼자보내는 시간에 만족하니 이런글 쓴게 아니겠어요?
저또한 혼자 보내는 시간이 외롭고 같이 수다 떨 일행이 있었음좋겠다고 글쓴게 다예요~
원글님이 저 이해 못하듯이 저도 원글님 이해 못하는 같은상황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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