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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잘키워 좋은데 장가보내고픈 예비시어머니들

ㅇㅇ 조회수 : 6,827
작성일 : 2020-06-28 05:28:12
잘난 아들 있는집에 장가보내고 싶어하는 예비시모님들~
엇비슷한재력이거나
적어도 집장만 해줄 처지 아니면 넘 욕심내지 마세요
부잣집에 장가보냈다고 엄마맘 뿌듯할때
그 아들 처가집이나 와이프한테 무시당하고 대접 못받고
맘고생합니다
나름 잘난아들 큰소리치며 가정에서 대우받으며 살기바라면
비슷하거나 좀 모자란듯 며느리보세요
IP : 211.201.xxx.166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모님
    '20.6.28 5:33 AM (218.237.xxx.254)

    저희 시모님은 , 없는 친정 사돈맺었다가 아들 버는 돈 족족 거기로 샐까 노심초사했다시던데요

    아예 그렇게 직접 말씀하셨네요.

    인간사 내 맘대로 될까요 더더군다나 자식 일이 ㅠㅠ

  • 2. 그렇지도 않아요
    '20.6.28 5:52 AM (110.9.xxx.249) - 삭제된댓글

    오뚜기 사위봐요.

  • 3. 맞아요
    '20.6.28 6:03 AM (223.39.xxx.253)

    전업 며느리 무시당하는 만큼 몸뚱아리 말곤 가진거 없는 사위도 무시 당하죠. 아들 말고 가진거 없는 시부모도 무시 당하구요.

  • 4. ㄱ ㄱ
    '20.6.28 6:08 AM (27.177.xxx.181)

    여자도 마찬가지죠. 지금 이 얘기는 여자도 본인 잘나도 재력이 시집에 못 미치면 무시당하고 기 못펴는게 세상이치다 이말이죠?

  • 5. ...
    '20.6.28 6:33 AM (210.105.xxx.74) - 삭제된댓글

    저번에 여기 댓글에서 오뚜기 사위네도 아버지가 무슨 대기업 임원이고 집안 괜찮다고 본거 같아요. 그 정도면 서로 무난하지 않나요?

  • 6. 무시당할
    '20.6.28 7:11 AM (223.39.xxx.166)

    정도집에 결혼했음 좋겠네요. 없는집가서 골수까지 빨리는것보다

  • 7. 근데
    '20.6.28 7:56 AM (14.52.xxx.225)

    현실은 모자란 며느리들이 더 불평불만 많고 팔자 타령에 시가 원망에..심지어 친정으로 몰래 돈 보내고.

    어차피 그럴 바에야 부자 며느리가 훨씬 낫죠.

  • 8. ㅎㅎ
    '20.6.28 7:59 A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걱정들 마세요

    요새 애들 빠릿해서
    자기랑 급 안맞면 결혼 상대자로 생각 안해요

    앞으로 자라나는 애들은 더 그럴거구요 ㅎㅎ

  • 9. wed
    '20.6.28 8:13 AM (175.223.xxx.245) - 삭제된댓글

    이런 운수는 요사이 필요없어요.
    귀신같이 서로 밑지지 않게 끼리끼리 합니다.
    비슷한 수준아니면 결혼까지 진행을 못해요.

    요새 젊은 사람들이 얼마나 똑똑한데요.

  • 10. wed
    '20.6.28 8:14 AM (175.223.xxx.245) - 삭제된댓글

    이런 훈수는 요사이 필요없어요.
    귀신같이 서로 밑지지않게 끼리끼리 합니다.
    비슷한 수준아니면 결혼까지 진행을 못해요.

    요새 젊은 사람들이 얼마나 똑똑한데요.

  • 11. ...
    '20.6.28 8:16 AM (154.5.xxx.178)

    내 자식이 잘나든 못 났던 저희들이 좋다는 사람과 결혼 찬성해 주면 됩니다.
    그럼 사위나 며느리 무시할 일도, 내 자식이 무시당할까 걱정할 일도 없어요.
    부모로서 바램은 있지만 더 이상 무슨 권한이 있나요?

  • 12. ..
    '20.6.28 8:22 AM (222.109.xxx.95) - 삭제된댓글

    집있는집에 가서 개무시당하는 며느리도 마찬가지
    집은 좋고 가서 설거지도 싫다는 며느리나
    잘사는집으로 장가가서 내맘대로나
    똑가ㄸ

  • 13. 별걱정
    '20.6.28 8:41 AM (58.231.xxx.192)

    다하시네요. 없는집이 더 시집 살리고 없는집이 더 인성 안좋다면서요?
    인성 좋은집 시집가면 한푼없이 가도 사랑으로 감싸고
    집도 공동명의해준다고 여기서 엄청 봤는데요

  • 14. 있는집에서
    '20.6.28 8:45 AM (223.62.xxx.102)

    모할라꼬 에초에 무시하며 대접 안해줄 사위를
    얻는답니까
    없는집서 데려올때는 그 만한 이유가 있겠죠

  • 15. ...
    '20.6.28 9:43 AM (222.113.xxx.113)

    잘난여자도 줄서는데 뭐하러 못난 여자 만나요?

  • 16. ..
    '20.6.28 9:47 AM (175.223.xxx.172) - 삭제된댓글

    정말 부끄러운 대화네요.

  • 17. 엄청
    '20.6.28 9:54 AM (210.99.xxx.248) - 삭제된댓글

    요즘애들 엄청 똑똑해요
    대학생 아들놈 봐도 그래요
    어설피 결혼 안할거 알고 있어요
    본인 입으로 그러는대요

  • 18. ..
    '20.6.28 10:10 AM (223.39.xxx.81)

    가난한 무직딸 조건좋은데 결혼시키고 싶은데
    남자들 예비시모들이 너무 똑똑해져서
    화나셌세요? ㅎㅎ

  • 19. ㅋㅋㅋ
    '20.6.28 10:25 AM (61.82.xxx.133)

    님이 걱정해줄 필요없어요 ㅋㅋ
    알아서 가게 할게요 ㅋㅋㅋ별 오지랖을 다 ㅋㅋ
    님 딸이나 잘키워 무시당하지않게 바리바리 싸서 보내세요

  • 20.
    '20.6.28 10:42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그거는 맞아요.
    저희 부모님은 남편한테 o서방이라고 부르고
    슬리퍼만 신고 장가온 시누남편은 처가집서 oo야 라고 부르더군요.
    게다가 친지들한테 시누남편 별명이 슬리퍼라고...쿨럭...

  • 21.
    '20.6.28 10:44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그거는 맞아요.
    저희 부모님은 남편한테 o서방이라고 부르고 
    슬리퍼만 신고 장가온 시누남편은 처가서 oo야 라고 부르더군요.
    게다가 친지들한테 시누남편 별명이 슬리퍼라고...쿨럭...
    사위가 뭔 처가 행사에 제일 먼저 와서 제일 늦게 가고 장인장모 기쁨조에 허구헌날 오라가라하는데 또 좋다고 와요...비굴함이 생활화 되어있어요. 오히려 같은 급인 며느리인 저는 당당하고 내버려두고요.

  • 22. 분위기
    '20.6.28 10:46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그거는 맞아요.
    저희 부모님은 남편한테 o서방이라고 부르고 
    슬리퍼만 신고 장가온 시누남편은 처가서 oo야 라고 부르더군요.
    게다가 친지들한테 시누남편 별명이 슬리퍼라고...쿨럭...
    사위가 뭔 처가 행사에 제일 먼저 와서 제일 늦게 가고 장인장모 기쁨조에 허구헌날 오라가라하는데 또 좋다고 와요...비굴함이 생활화 되어있어요. 오히려 같은 급인 며느리인 저는 당당하고 내버려두고요.
    우리야 둘이 여유있으니 상관없는데 시누까지 더 강팍해지고 뭐랄까 아들이 김장김치 한통이라도 더 들고 갈까봐 불안해하더라고요. 저희김치 잘 안먹는데도요.
    그냥 비슷비슷이 좋은듯요.

  • 23. 괜찮아
    '20.6.28 2:10 PM (211.196.xxx.11)

    그런데 가난하고 못배운 처가에 학교도 지잡대 나온 며느리는 정말 싫을거 같은데요.
    게다가 교회까지 다니면 최악이지
    걱정말아요. 요즘은 남자아이들도 약아빠져서 비슷한집 여자하고 결혼하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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