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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 딸 한여름에 점퍼를 입어요

ㅠㅠ 조회수 : 2,554
작성일 : 2020-06-26 12:15:59
가슴이 나오기 시작해서 브라는 이르고
가슴부분에 패드 덧대어진 런닝을 입어서 티셔츠에 거의 표가 안나는데도
부끄러운지 나갈때 점퍼를 꼭 입고 나갑니다 ㅠㅠ
더위 많이 타는데도 안덥다며...표시 안난다고 해도
입고 나가는데요
그냥 내버려둘까요?
집에서는 안그러는데 더 더워지면 걱정이네요
IP : 14.42.xxx.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학년
    '20.6.26 12:20 PM (223.38.xxx.95)

    몇학년이길래 주니어용 브라있어요
    아이가 신경쓸정도라면 주니어용 사주세요

  • 2. ...
    '20.6.26 12:20 PM (125.191.xxx.148)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는 하도 덥다고;;; 티만 입고 다니려길래 꼭 런닝 챙겨 입으라고 단단히 잔소리 하는데요 ㅠㅠ
    아이마다 다르나 봅니다..
    저희아이는 작아서 그런지 그런걸 잘 모르더라고요..

    아이에게 러닝 잘 챙겨입으면 괜찮다고 말해주고 친구들 이야기해주면 어떨지요?

  • 3.
    '20.6.26 12:24 PM (125.185.xxx.135)

    저희아이도 한동안 조끼입고 다녔어요ㅠ

  • 4. ...
    '20.6.26 12:28 PM (218.156.xxx.164)

    아주 얇은 여름용 점퍼 사주세요.
    브래지어 하는걸 부끄러워 하는 경우도 있어요.
    주니어용 이쁜거 몇개 사주고 엄마랑 외출할때 입어보라고 하고
    학교갈 때 입는거 싫다고 하면 여름점퍼 입게 하고 친구들도
    많이들 하니까 부끄럽게 생각하지 말라고 고운 말로 이야기해주세요.

  • 5. 사랑해아가야
    '20.6.26 12:40 PM (118.36.xxx.152) - 삭제된댓글

    반팔 남방도 있어요
    위에 살짝 걸치면 괜찮아요
    에고 귀엽네요

  • 6. ㅎㅎ
    '20.6.26 12:54 PM (1.225.xxx.38)

    한겨울에 삼선슬리퍼나 크록스 신는애들 있잖아요 ㅋㅋ

  • 7. 고학년이면
    '20.6.26 1:05 PM (203.128.xxx.60)

    부끄럽고 가릴일이 아니라 당연한 성장과장 이라고
    얘기해 주세요
    오히려 그런 일들이 없는게 걱정스런일이라고요

  • 8. ㅇㅇ
    '20.6.26 1:16 PM (59.29.xxx.186)

    조끼나 남방 입으라고 하세요.
    적응기간이 필요한 것 같네요.

  • 9. ㅎㅎ
    '20.6.26 1:24 PM (211.206.xxx.52)

    우리애도 반팔 남방 그렇게 걸쳐입고 다녔고
    가슴이 좀 큰편이라 어깨를 웅크리고 다녔어요
    위분처럼 부끄럽고 가릴일 아니고 당연한 성장과정이라고
    많이 얘기해주니 지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조끼나 여름 점퍼 사주세요

  • 10. ...
    '20.6.26 7:43 PM (182.253.xxx.0)

    저도 그맘 때쯤 한야름에도 청쟈켓을 죽어라 껴입고 다녔어요...ㅎㅎㅎ 웬지 부끄러워서요

    나무 지적하지 마시고 자연스럽게 인정하게 도와주세요.
    그거 부끄러운거 아니라고 자꾸 그러면 더 부끄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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