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안하거나 일을해도 돈을 똑바로 안갖다주거나(생활과 양육에 따른 비용) 따른데가서 여자 만들거나, 노름하거나, 폭력 폭언 일삼거나... 그런 인간형들이 정말 많은것같아요
물론 정도의 차이는 있습니다만, 대부분 거지같은 짓거리를 하는건 남자쪽이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는 거에요.
그러니까 생각보다
근데 부창부수 유유상종 그밥에 그나물.. 이런 말도 있잖아요.
이야기하죠
바람은 남자 혼자 피우냐고?
쓰레기에는 남녀가 마찬가집니다
기본으로 남성혐오가 깔려있는 분이시네요.
남성이여서, 여성이여서가 아니고 그사람들 이여서죠.
남초에서 여성들 싸잡아 욕하는 것과 뭐가 다른가요.
쓰레기도 많아요 . 제주변 회사 사람만 봐도
본문에 답이 있네요.
거지같은 꼴을 당해도 이혼하는 것보단 낫기 때문에 감내하는 겁니다.
그게 꼭 나쁜 것도 아니고, 생존이죠.
남자들은 여자에 비해 좀 극단적인 경우가 많아서 그런거 같아요
여자들은 평균선에서 크게 벗아나지 않고 오종종 모여있는 경향이라면
남자들은 완전히 엉망인 사람들도 꽤 있고 엄청 잘난 사람도 꽤 있고 편차가 굉장히 크죠
학업성적도 마찬가지라 하더라구요
여자들은 평균가까이 오종종
남자는 바닥도 최상위도 여자보다 더 많다고..
거지같은 꼴을 당해도 이혼하는 것보단 낫기 때문에 감내하는 겁니다222
과연 여자가 고결해서 감내하는걸까요?
서로 니즈가 맞으니 남자가 그래도 참는거에요
그리고 사회적 용인정도의 차이도 있어요. 쓰레기짓을해도 여자와 남자의 결과가 다르죠
확률적으로 여자보다는 남자가
이런저런 트러블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주변을 봐도
남자가 여자보다 주로 본능에 충실해서
충동조절을 잘 못하는것 아닐까 싶네요
정신적매춘부같은 여자들 흔하죠. 그런집 남편들 꼭 바람피웠으면 해요.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조건보고 결혼하는 정신적매춘부같은 여자들 흔하죠. 그런집 남편들 꼭 바람피웠으면 해요.
아이를 낳고 기르다보면..
여자들은 자기 중심적이던 사고가 바뀌고 어머니의.삶으로
성숙하고 진화하는거 같아요.
우리는 그.모습을 만나게 되구요.
남자들의 경우는 밖에서 일하면서 자기자체의 에너지가 필요하고
그 힘을 운용해서 벌이를 하다보면 자기중심적인 성향을
보이는 면이 많아요. 자식을 낳아 책임감이 많아지면
그들고 자신보다 가족을 위한 삶으로 확장되겠죠.
아직 자기중심적인 삶에서 못벗어난 사람들은
가족공동체 안에서 문제를 일으키구요,.성숙해진 부인들이
그들을.보듬고 양육하는.과정을.겪게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