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전에 새로 시작한 청원입니다.
이번에 많이 참여합시다.
현재 14,985 입니다.
윤석열의 검찰총장으로서의 태도는 이미 조국 장관을 모함할 때부터 자격을 상실했습니다.
지금은 점점 심해져서 법무부와 검찰청의 룰마저 다 파괴하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자신의 정치적 이익이 같은 쪽과 아닌 쪽에 대한 완전하게 기울어진 선택적 수사와 기소는 더 말할 것도 없구요.
동의했습니다.
동의 완료했습니다.
벌써 지치신 거 아니죠~~~~
손가락 몇 번 움직이면 할 수 있는 !!
이 간단한 청원~
다함께 해요~~~ !!!!
동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