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괜찮다 싶은 곳에 가서 컷트 했어요. 보통 12,000원 이면 하는데
두배도 넘는 가격으루~~~ㅜ
하고나니 정말 다르네요. 만족스러웠어요.
컷트하는 가위질부터가 남달랐어요. 아주 미세한 차이지만
마무리할 때도 세심한 무언가가 있더만요.
어쩌다가 한 번 이 여름에 시원하게 컷트하고
지내게 됐어요. 한 달 좀 있다 펌 할거지만.
자주는 아니고, 게다가 지원금도 받았구해서
내 머리를 위해 크게(?) 질러봤네요. ㅎ
지내게 됐어요. 한 달 좀 있다 펌 할거지만.
자주는 아니고, 게다가 지원금도 받았구해서
내 머리를 위해 크게(?) 질러봤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