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625093504466
"등재 취소에 필요한 위원회 3분의2 찬성받지 못할 것으로 판단"
"日, 국제사회에 정당성 호소..韓주장 흐지부지되는 사태 목표"
일본은 수많은 한국인 등이 본인 의사에 반해 동원돼 가혹한 조건 하에서 강제 노역한 사실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으나 센터 전시에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노력이 없고, 역사적 사실을 완전히 왜곡하는 내용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일본은 자국이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도리어 반발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국제사회에 계속해 일본의 정당성을 호소해 한국의 주장이 흐지부지되는 전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韓 군함도 세계유산 취소검토 요청에..日 ‘등록 말소 가능성 거의 없어‘
.... 조회수 : 1,551
작성일 : 2020-06-25 10:17:46
IP : 211.215.xxx.5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6.25 10:21 AM (223.38.xxx.130)이 기사쓴 기레기는 뭐라 쓴건지?
이해가 안됨
일본정부 입장만 늘어놈2. 김예진기레기
'20.6.25 10:23 AM (203.247.xxx.210)토왜인가 본왜인가
3. 우리정부 잘한다
'20.6.25 11:21 AM (218.236.xxx.225)앞서 우리 정부는 지난 23일 유네스코에 군함도 등 일본 근대산업시설 23곳에 대한 세계유산 등재 취소 가능성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인철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정부는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결정문 채택 등을 통해서 일본이 스스로 약속한 후속 조치를 충실히 이행해 나가도록 모든 가능한 방안을 강구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전날(22일) 오드리 아줄레 유네스코 사무총장에게 서한을 보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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