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피아노선생님이 아이 레슨하면서 핸드폰만 본다고 하는데요

아정말 조회수 : 2,604
작성일 : 2020-06-24 15:08:19

4학년  남자아이고 눈치빠른 스타일이에요

어제 할말이 있다며

피아노 선생님이 어제 기분이 안좋은거 같았다

오자마자 연습량 줘서 연습하는데

선생님은 앉아서 핸드폰만 쳐다보고 있고

연습시간 맞추고 레슨받으려고

선생님 피아노에 앉았는데

선생님이 핸드폰만 쳐다보고 있었다네요

자기 앉아있는걸 아셨을텐데  조금 기다리다가

아이가 선생님 불렀는데

옆에 오셔서 아이보고 쳐봐 하고는 또 핸드폰만 보고  중간중간 틀리면 계이름 틀렸다

다시해봐 이런정도 지도만 해주셨나봐요

아이는 자기를 무시하는거 같고 기분이 나빴다고 하는데

코로나 때문에 원아들이 많이 줄어서

선생님도 힘드셔서 어제는 그랬을거야 하고 넘어갔는데

한두번이 아니였던거 같아서 속상하네요

배운지 얼마 안되서 체르니100치고 체르니30맞출때 까지만 다녀야지 했는데

찜찜하네요

IP : 211.251.xxx.12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옮겨야죠
    '20.6.24 3:10 P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

    중독이라 못 고치거든요.
    원장이 아니라 강사인가요.
    원장이면 학원 말아먹을까봐 알아서 안 그럴텐데.

  • 2. ....
    '20.6.24 3:11 PM (221.157.xxx.127)

    엥 진짜 불성실이네요

  • 3. 아정말
    '20.6.24 3:12 PM (211.251.xxx.127)

    원장님 혼자하시는곳이에요
    작게 운영하지만 아이들이 넘 좋아하는곳이라고 해서...
    인상도 좋으시고 처음엔 괜찮았는데
    갑자기 변하신거 같아서 의아했어요

  • 4. ......
    '20.6.24 3:17 PM (182.229.xxx.26)

    옮기는 게 좋겠어요. 다른 데 정신 팔린 곳이 생겼나보네요. 영수는 해도 예체능은 아직도 안 보내는 집들이 많은데, 선생님 마음이 콩밭인 듯.

  • 5. ..
    '20.6.24 3:18 PM (116.39.xxx.74)

    학원 팔려고 부동산하고 연락중인듯.

  • 6. 부슬부슬
    '20.6.24 3:22 PM (223.62.xxx.152)

    3시30분 이전이면 주식? 아닐까요?

  • 7. 저도
    '20.6.24 3:56 PM (122.42.xxx.140) - 삭제된댓글

    미술학원 원장이셨는데 그라고하고 옆에서 노트북만 본대서 안보냈어요

  • 8. --
    '20.6.24 3:56 PM (108.82.xxx.161)

    딱보고 주식 생각났어요
    생계가 걸린일이면 진지하게 임해도 모자를판에, 참나

  • 9. 같은 경우
    '20.6.24 6:54 PM (121.190.xxx.138)

    큰 애 다니는 피아노학원 샘
    진짜 갈때마다 폰만 들여다보고 있는 모습
    수차례 봤어요.. 피아노학원 지나야 태권도 학원 있어서
    둘째 데리러 갈때 보면 항상 그놈의 폰만....
    애 진도 뺄때도 한 손엔 폰.

    신뢰 안가서 큰 애 그만 뒀어요
    뭐가 잘못인지도 모를 듯

  • 10. ㅇㅇ
    '20.6.24 7:26 PM (223.62.xxx.129)

    기본이 안되있네요
    아직 먹고살만한가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3232 인천항 5월 물동량 5.1%↑..코로나 사태에도 2개월 연속 증.. 2 ㅇㅇㅇ 2020/06/24 912
1083231 콩나물 소고기 밥 맛있게 하시는분 계시나요? 11 그것이 알고.. 2020/06/24 2,499
1083230 무정한 갓준희 교수님 4 2020/06/24 1,595
1083229 혹시 유투부 올리버쌤 보세요? 29 2020/06/24 6,012
1083228 요즘 20대나 30대초 남자들 결혼 해도 생활비를 안준다면서요?.. 65 .. 2020/06/24 12,224
1083227 개훌륭 보면서 나중에 암컷 크면 새끼 가질꺼 뻔하던데 8 반려견 2020/06/24 3,444
1083226 갑상선암 수술한 친구초대 메뉴 6 밥순이 2020/06/24 1,922
1083225 부산에 괜찮은 치매병원 좀 부탁드립니다 1 ㅇㅇ 2020/06/24 1,295
1083224 남의 집 택배를.. 42 ㅇㅇ 2020/06/24 10,944
1083223 부동산 보유세 5프로로 올리라는 글은 진짜 여기회원이 쓴글 맞나.. 29 ... 2020/06/24 2,976
1083222 빨래 삶는 냄비 샀는데요, 기름으로 닦아줘야하나요~ 2 . 2020/06/24 1,029
1083221 버린 개만 5 마리... 13 ..... 2020/06/24 6,196
1083220 에어컨 얻을건데 고민이네요 20 에어컨 2020/06/24 2,317
1083219 냉장고 안의 식재료들을 전부 적어 보았습니다. 7 정리 2020/06/24 1,686
1083218 칼을 쓰는 직업은 팔자가 드세다는 말 18 ㅇㅇ 2020/06/24 9,890
1083217 초등교사들끼리 학생이야기 엄청 많이 한다는데 5 2020/06/24 3,887
1083216 재난지원금으로 쏠쏠히 행복해요~~ 15 알뜰 2020/06/24 3,350
1083215 고양이 두부모래 쓰시는 분 있나요? 23 질문 2020/06/24 5,615
1083214 주식) SK 바이오팜 공모주 24 대단 2020/06/24 4,415
1083213 그저께 길냥이 밥주는 어떤분을 봤어요 8 모모 2020/06/24 2,086
1083212 귀 진드기 감염된 고양이 분양 3 cometr.. 2020/06/24 1,570
1083211 은행을 샀는데 너무 쓴맛이 강한대요 은행궁금 2020/06/24 3,636
1083210 제왕절개 수술하다 아기얼굴에... 22 .... 2020/06/24 11,169
1083209 전통방식 오이지 잘 아시는 분께 질문드려요. 5 .. 2020/06/24 1,314
1083208 이렇게 바가 오라가락하고 바람부니 포슬한 찐감자가 4 2020/06/24 1,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