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땐 진짜 최고였죠
유튜브에서 20대때 노래 하고 춤 추는 모습 모습
요즘 전문 댄서랑 비교해도 손색이 없음
근데 나이 들어 나와 춤 추는거 보니
아무것도 없고 손끝만 폈다 쥐었다
할아버지들 춤 추는거 같던데..
춤추는것만 봐도 오래 못 갈거 같긴 했어요
20대땐 진짜 최고였죠
유튜브에서 20대때 노래 하고 춤 추는 모습 모습
요즘 전문 댄서랑 비교해도 손색이 없음
근데 나이 들어 나와 춤 추는거 보니
아무것도 없고 손끝만 폈다 쥐었다
할아버지들 춤 추는거 같던데..
춤추는것만 봐도 오래 못 갈거 같긴 했어요
전 우스꽝스러웠어요ㅠㅠ
솔직히 슈가맨하고 연말 콘서트? 까지만 볼만 했던듯..
그 이후엔 저도 안봐서 잘 모르겠네요.
사람이 잘되고 못되는건 자기관리에 달렸고 운도 중요하게 작용한다고 봐요
그 사람이 오랜 시간 대중의 곁을 떠났다ㅡ요구에 의해 돌아왔을때 수십년 전의 춤과 노래를 가져왔어요
그간의 인생경험으로 말한마디 한마딘 사람의 마음을 울렸지만 저것만으로 이 인기를 유지할수 있을까
반짝하는 관심이 아니길 바랬어요
앞으로 준일님이 어떻게 처신하느냐에 달렸다고 봅니다
아무것도 없고 손끝만 폈다 쥐었다ㅋㅋ
킹덤 속 좀비같아요.
전 춤은 그렇다치고
사람이 의뭉스러워서 싫어요.
유튜브로 많이 봐서 슈가맨때 기대 많이 하고 봤는데 엥? 했었거든요 근데 사람들이 난리길래 내가 기대치가 너무 높았나 싶었는데 나이 감안해도 춤실력이 많이 딸리는건 맞아요 나이가 깡패
배철수 잼 나와서 노래하는데 민망해서 아..
표정이 뭐라 말할 수 없이 아...
몸짓은 또 왜
노래라도 잘 하던가
대체 ...
말을 교묘하게 해서 목사나 전도사 했으면 잘 할듯 ;;;;;
전 V2로 활동하던 시절 판타지가 양준일의 능력으로 보면 최고 전성기라 생각해요 남들은 왕자가 조폭으로 돌아왔다 비웃어도 실력으론 정말 최고
댄스위드미 할때도 참 좋았는데 ㅜㅜ
v2가 진짜 멋지더군요. 노래요~
그리고 눈 똥그랗게 뜨고 이상한 하이톤으로 말할 때 너무 이상해요
흐미
그정도 하는 것도 잘하는거예요
누구나 다 늙어요.
50대 초반이 아주 늙은 나이도 아니잖아요 그 나이때 중에서도 못 춰요 20대 30대따 전문적인 댄서 실력이 있었던 사람인데 너무 일찍 져버린듯
손을 오므렸다 폈다...ㅎㅎㅎㅎㅎㅎ
안봐도 뭔지 알거 같아요.
전 양준일 20대 시절에도 딱히 좋아하지 않아서인지 지금의 인기가 사실 이해가 잘 안되긴 해요
젊었을 때도 이상했어요.
노래도 못했고 춤도 이상해서 그냥 특이한 정도였는데
그동안 계속해서 이름이 오르내리는 게 신기했어요.
그때나 지금이나 보기에 민망하지만
좋아하는 분들이 있으니까 인기가 있겠죠.
한때 현생포기하고 덕질했었는데요. 어느 순간 손발이 오그라들어 못보겠더라구요
아무리 연예계생활 접고 살았다지만 그 끼와 센스가 그렇게 사라질 수 있을까 싶을만큼요...
춤 잘추는 사람들 보면 아무리 나이 들어도 뭔가 다르던데...
그리고 이혼할 수도 있고 그걸 처음에 굳이 구구절절 말 할 필요도 없었다고 생각해요
다만 그게 알려졌을때 법적대응 운운하며 대처했다는거..
가세연 워낙 이상한 방송이라 이번건도 부디 사실이 아니길 바래봅니다
원글님이 생각하는 춤 잘 추는 사람은 누굽니까? 어린 댄서들과 비교하지 말고요.
본인이 한번 움직여보고 말해요.
씹던 껌 취급?
대중이 그렇지...
손끝 놀림보면
왠지 제가 부끄러워져서
더는 못보겠던데요
젊을 때는 감성 넘치게 춤 잘추더니
전 유튜브에서만 덕질하고 슈가맨 나왔을때는 덕질 끊었습니다.
저는 춤이랑 노래랑 다 이상하고 웃겼는데
좋아라 하는사람 많아서 뭥미 싶었음.
더구나 여기서 양준일 별로라하며 다굴당했었잖아요 ㅋ
52살이 너무 아가인척 말하는 거 오글거리고 느끼해서
노래는 뭐..춤도 오글거리고 슈가맨때는 못 느꼈는데 귀여운 척 오글거리는 표정 진짜 부담스러워요
씹던 껌 취급?
대중이 그렇지 22222
씹던 껌 취급이 아니라 대중들에게 어필하고 인정받을 만한 뭔가를 보여줘야 관심도 식지 않는 거 아닐까요?광고나 부수적인것들에 더 열일하는 모습이던데 혹 앨범 새로 내고 새로운 모습이 어필되면 재평가가 따르겠죠
그러니 원글이 같은 사람을 대중이 냄비라 칭하는겁니다!
양준일 팬도 아니지만 이런 안티글 올라오는것 보면 이슈되는 가수이긴 하나봄~
출입국관리 사무소 직원 얘기부터 거짓말 티가 딱 나더구만
82쿡 아줌마들 시대를 앞서간 천재라서 박해를 받았다느니..
82쿡 아줌마들 어디 가서 사기 당하기 딱 좋죠.
양준일 젊은시절부터 봐왔는데
전 그때도 오글거려서 싫더라구요
이번에 다시 나왔을땐 더 오글거리고 춤추는것도 느끼하고
여튼 그냥 싫음
슈가맨 직전까지도 가끔 찾아보고 했던 팬인데 갑자기 이런 붐이 일어날땐 좀 걱정스럽더라구요. 그냥 뉴스룸 나오고 휴먼다큐 찍고 예능 몇 편찍고 거기까지가 딱인데 뭐 아줌마팬들이 와우 찬양을 하니 이 바람이 얼마나 갈까 걱정스런 마음이었는데 이런 글들 올라오는걸보면 역시나 하는 마음 뿐입니다.
그사람 사생활에 어떻든. 춤실력. 노래실력이 어떻든 팬이라면 좀 지켜보는 것도 필요한거 아닌가요. 예전 찬양글 좀 찾아보고 반성하세요.
ㅋㅋㅋㅋㅋ아니 예전에 좋았어도 싫어질 수 있는 거지
뭔 반성을 하라고 ㄴㅋㅋㅋㅋㅎㅎㅎㅎㅎ
근래 보기드믄 망언이네
ㅋㅋㅋ
응원하겠습니다
더이상 휘둘리지도 상처받지도 말고
잘 됐으면 좋겠어요
젊을때 친한 사람이 주변에 많지않았다는게 이해갑니다 출입국사무소직원 얘기도 그렇고 정치적으로 어쩌고 하는 허무맹랑한 이야기도 그렇고 요즘한번씩 기사에 본인글만 봐도 이사람은 본인세계에 갇혀 사는듯해요 소설가가 차라리 나았을듯
빨리 거품이 사라질때 됐음ᆢ노래 지지리도 못하고
언제까지 리베카만갖고 음반 낼작정?
나? 양준이 책도 산사람 ᆢ
책보는 순간 이미 맘돌아섬
양심이 있어야지ᆞ돈벌이에 팬들 이용하는것 밖에 더됌?
출입국관리소 얘긴 지인한테했다고 양준일이 말했고, 연예인끼리도 친한 사람들 흔치않음 .방송촬영끝나면
서로 연락들 잘 안한다고들 다른 프로 연얘인안들도 얘기했음. 너무 배배 꼬아서 생각말았으면...
연예인이 더 보여줄게 없으면 생명이 짧죠,.
실력 다나와서 노래못해. 춤도 못춰..계속 관심 줄 필요가 없는 이유입니다.
책이 너무어이없었음. 엽서인줄 ㅎ
저도 양준일 별로지만 성격 이상하다는 둥
너무 나가신 것 같네요...가수로서 자격 미달에
춤도 못추고 보여줄 수 있는 컨텐츠가 부족한 건 인정하지만
자기 세계에만 산다는 둥 이건 아니네요.
저도 춤추는거 보면 손발이 오그라드는 느낌
좋게 말하면 본인 필에 맞춰 흐느적거리는건데 그게 굉장히 촌스러워요
양준일씨 굳이 싫어하거나 좋아하지도 않구요
물론 연예인들 친하게 지내지는 않더라도 그옛날 그시절 연예계서 노래는 못하더라도 인간적으로나마 괜찮았다면 그때의 미담이라도 한번하는 연예인이 단한명도 없다는게 증명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