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신문 기사 마감 직전까지 있던 기자들은 검찰 신문만 기사를 쓰게 되고
저녁에 나오는 일간 신문에는 검찰측 신문만 실리게 됐다.
검찰 신문이 끝나고 변호인단이 같은 증인에게 신문할 때는 뒤바뀐 매우 중요한 증언이 나오는데도
그것은 언론에 실리질 못했다.
검찰이 언론을 참 잘 다루는구나, 그렇게 느꼈다.
[정준희의 해시태그 풀영상] 10화 한명숙·조국 사건 속 검언유착 그림자
검경수사권 조정과 검찰 개혁, 공수처 설치까지.
꼭 이루어져야합니다.
검찰들 지금 버티면 된다고 버티는중이에요.
이해찬,추미애 식물로 만들어놓고..
꼭 7월에 공수처 출범해야합니다.
검언은 언제나 민주당 인사에대해선 한몸으로 조작질하고 편파보도하고 편파수사합니다
똑같은 짓을 조국때 보았고,
여전히 진행중이죠.
지금도 진행 중이죠.
기레기 시켜 거짓 증언 만들고
검찰은 거짓 죄인 만들고
미통당은 죄인은 사퇴하라하고
기레기는 또 나팔수 역할하고
한 팀이에요
국민 등쳐먹는 팀
검찰과 기레기 그리고 미통당, 재벌의 검은 돈
적폐 수장들이죠 지들 세상 견고히 하려는데
문재인이 얼마나 싫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