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너무 사랑스러운 기사.
전교 1등, 2등
애들 정신이 얼마나 건강하게 자랄지 그려지네요.
게임에서 가상인물을 키울게 아니라 소통하고 정성들이고 키우고 결과를 얻고
저 모든게 교육. 그리고 성장.
너무 사랑스럽네요. 아픔없이 성장기를 잘 넘겨 행복하게 성인이되기를요.
형제가 전교 1,2등을 다투니 부모님 뿌듯하겠어요 ㅋ
회의 주제를 보니 둘이서 여는 학급회의가 아주 전문적이고 뜨거웠을 것 같네요. 귀한 달걀 아까워서 어른들 어떻게 드셨을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