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아무리 휘어감아도 나이 들수록 얼굴하고 기럭지가 받쳐주지 않음
돈 들인 티가 별루 안나더라구요
표시 나는 명품으로 도배 해도 졸부로 보이고
그렇지 않나요?
나이 젊음 젊음으로 어느정도 되는데
나이 들면 돈으로도 어쩔수 없는듯
물론 어느정도 되는 분들이 돈으로 휘감음 빛이나죠
돈 아무리 휘어감아도 나이 들수록 얼굴하고 기럭지가 받쳐주지 않음
돈 들인 티가 별루 안나더라구요
표시 나는 명품으로 도배 해도 졸부로 보이고
그렇지 않나요?
나이 젊음 젊음으로 어느정도 되는데
나이 들면 돈으로도 어쩔수 없는듯
물론 어느정도 되는 분들이 돈으로 휘감음 빛이나죠
타고난 선천적인 얼굴 미인은 다른 차원이거든요
꼭 돈 없는 애들이 이런 소리 하더라.
나이들수록 가장 중요한건
그동안 그사람이 쌓아온 커리어들이죠
그 커리어를 뒷 배경으로
그가 당당하고 세련된 화술을 가지고 있다면
사람 자체가 달라보이죠
그사람 배경 다 아는데
없는 살림에 명품 휘감고 나왔다고 세련되거나 멋있어 보이는것도 아니구요
나이가 들면 돈이 있으면 여유롭고 어디가나 대접받고
사람을 풍요롭게 만들어요 .
원글님은 아직 젊으신듯 ㅠ
재벌들 며느리 보세요. 비슷하게 돈 많거나 권력자 딸인데 진심 못생김 많아요. 사기꾼 이명박이 딸 - 사위가 비위 좋던데요. ㅎㅎ
엥?
나이 들수록 이성으로 어필할것도 아니고 기럭지 상관없어지는데요
졸부는 님 생각이고 나이들면 옷이나 헤어 등등에 돈 들인 티만 나도 괜찮죠
외모와 돈은 큰 상관없어요.
부자로 보이는 것? 부티나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고
부자 자체가 중요함
윗님말씀처럼 나이들어서 돈있으면 진짜 어디가서든 대접 받기는 하죠 .. 그리고 윗님말씀대로 당당함도 있구요 .. 제 주변에서 고모부가 가장 부자인데 그 고모부가 키가 남자키 치고는 평균도 안되는데 그 자신감 당당함 부지런함 이런거 배우고 싶지ㅋㅋ 키작은건 눈에 들어오지도 않던데요 ..
쥐박이도 그 얼굴로
선함을 베풀고 이타적인 삶을 살고
진실됨을 보여주는 삶을 살았다면
그 얼굴도 후광이 보였을 겁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 얼굴을 보면서 느끼는 감정은
추함 비열함 탐욕 그런것들이잖아요?
물론 맞는 말씀이지만, 어차피 외모도 안되는데 돈이라도 많았으면 좋겠네요
외모로 평가 받는건 30대까지 입니다
그 다음은 돈이예요.
아직 30대에 계시는 분인듯
돈으로 다 되는 나이가 40이후니까 더 기다려 보세요
물론 맞는 말씀이지만, 어차피 외모도 안되는데 돈이라도 많았으면 좋겠네요222222
돈으로 다 되는 나이가 40후라는데
살아오면서 돈이 제일 현재 나기아 40후라서 너무 슬프네요. ㅎㅎㅎ
무슨 말씀이신지...
타고난 외모는 오래못가요.
겉모습에 너무 치중하네요
그사람의 가치관과 매너 됨됨이가 매력을 발산합니다
외모는 한순간이죠
사람들이 연애따로 결혼따로 하는 이유가 그런거죠
연애는 이쁘고 잘생긴거 찾고
결혼은 경제력 학력 인성 집안 등 다 보죠
돈 많고 사회적으로 엄청 성공한 분들 모임에서
부티는 당연히 다 나지만
성품에 따라
음성과 얼굴이 온화하고 그런 분들은
입만 열면 남탓하고 쏘아부치는 분들과는
옷차림이 확실히 달라요.
다같이 비싼 옷이라도 조화롭고 확실히 품위있어요.
부티나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고 부자 자체가 중요함222222
부티가 나면 순간 잠깐 좋을수도 있지만
부자면 신경쓸 필요없어요.
문제는 부자된경험 자체가 없으니 알 턱이 없죠
부티나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고 부자 자체가 중요함222222
부티가 나면 순간 잠깐 좋을수도 있지만
부자면 신경쓸 필요없어요.
부티는 짝퉁 가방 같은거라는
문제는 부자된경험 자체가 없으니 알 턱이 없죠
부티나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고 부자 자체가 중요함3333
제주변 어마한 부자들 그냥 에코백 들고
수수하게다님
돈많은 사람들이 굳이 부티나보이는거에 뭐하러 신경쓸까요
구멍난 양말을 신어도 전혀 위축되지 않는다고 해요
남에게 어떻게 보일지 그닥 신경쓰지 않고
내만족으로 사는듯
나이들어 특히 남자 돈없는데 허우대만 멀쩡한거 대우 못받아요
키는 아녜요
마르고 적당한 키의 여자들이 더 고급스러워요
저러니 해도 외모냐 돈이냐 하면
돈 선택할 사람들이 더 많을걸요.
저러니 해도 돈이냐 외모냐 둘중 하나 선택하라 하면
돈 선택 할 사람들이 더 많을걸요.
키작고 못생긴 돈많은 남자랑 결혼하는 여자는 꽤 봤는데
허우대만 멀쩡한 가난한 남자랑 결혼한 여자는 제 주변엔 없어요.
부자들도 부티 나보이는데 신경써요.
모르시는 말씀
없어도 있어보이고싶은데
있는데 당연히 있어보이고싶죠
글쎄요... 그 사람이 가진 당당함과 여유로움 태도는 키와 얼굴로만 보이지 않던데요 ..전 오히려 너무 외모에 치장한 분들은 거르고 봐요.. 시끄럽고 행동튀고. 그런이들이 졸부로 보여요....원글님이 상대방의 외모에 많은 비중을 두는건 아닐지요
돈 들인 티를 내야 할까요?
타인의 이목에 조금만 신경을 줄이고 자신의 삶에 집중하다보면 아우라와 여유와 자신감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참..별걱정 다하네요
어차피 외모는 이그러지게 되어있으니 여자는 돈이 일단 많아야함. 그래야 안전해요. 능력이 있어야 되겠고 물려받아도 그걸 지킬 머리가 있어야됨.
돈,카,몸매,얼굴,피부,머리숱 다 되는데도 알 수 없는 이 괴랄한 기운은 뭘까요?
https://www.instagram.com/p/CAMfctkpRk4/?igshid=owjok7v6rti1
https://www.instagram.com/p/CBwy8itJBuv/?igshid=1lpob74lfr3fy
https://www.instagram.com/p/CBplWxepgCq/?igshid=akb7qzfncfk9
https://www.instagram.com/p/CAb4A_iJBho/?igshid=1m0glzl7gzwh2
https://www.instagram.com/p/CAb4A_iJBho/?igshid=1m0glzl7gzwh2
몬가 원글님한테 동조하러 왔다가 117님 댓글에 개터지고 감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진짜로 돈 아무리 많고 사회적 지위가 아무리 높아도 몬가 그... 외적인 아우라(?)..키나 스타일 이런 거 말고요, 사람이 풍기는 분위기 있잖아요, 그런게 안받쳐주면 진짜 가진 것들이 전부 다 아무 의미 없어보이더라고요... 주변에 그런 사람 있어서 원글에 좀 끄덕이게 되네요. 남자분인데.. 집안에 돈도 많고 공부도 많이하고 직업도 좋은데, 키가 많이 작아요. 근데 사실 키보다는 목소리나 말투나 사람 자체가 좀.. 우유부단하고 촉새같은 면이 있어서 진짜 별볼일없어 보임..
언니는 실제로 보면 그냥 딱 부자예요
티가 아니라
오히려 인스타 연예인 코스프레로 날티나게 찍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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