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훌륭보니 답답해져요.
그리고 다른 게스트 이경규 먼저가서 이거저거 괜히 해보는거
부질없어보여 답답해요. 세나개 처럼 훈련사가 바로가면 좋겠어요.
볼때마다 고구마~
1. ㅇㅇ
'20.6.22 11:41 PM (121.170.xxx.91) - 삭제된댓글예능이라 중간에 이경규 게스트 투입시간이 있나본데 거디서 시간 다 잡아먹고 강형욱이 교육하는건 너무 짧게 나와서 짜증이에요.
저 작은 집에서 보더콜리 2마리를 키운다니 이번 보호자들도 정말 한심하네요
맨날 강형욱, 설채현 등등 전문가들이 하는소리가 개랑 같이 시간 많이 보내준다고 무작정 개 한마리 더 들이지 말라고 그게 문제를 더 복잡하게 만든다고 하잖아요.
개에 대해 공부했다면서 그 소리를 못들었나본지 답답하구만요.2. oo
'20.6.22 11:43 PM (121.170.xxx.91)예능이라 중간에 이경규 게스트 투입시간이 있나본데 거기서 시간 다 잡아먹고 강형욱이 교육하는건 너무 짧게 나와서 짜증이에요.
저 작은 집에서 보더콜리 2마리를 키운다니 이번 보호자들도 정말 한심하네요
맨날 강형욱, 설채현 등등 전문가들이 하는 소리가 개랑 같이 시간 많이 못보낸다고 개 한마리 더 들이는거 하지말라고! 그게 문제를 더 복잡하게 만든다!고 하잖아요.
개에 대해 공부했다면서 그 소리를 못들었나본지 답답하구만요.3. ㅇㅇㅇ
'20.6.22 11:44 PM (211.247.xxx.142) - 삭제된댓글개한테 물리면 어쩌나 싶어서
가슴이 조마조마.4. ㅇㅇ
'20.6.22 11:50 PM (182.227.xxx.48)저렇게 무식할 수가 있나요?
보더콜리를 저작은 집에??
욕 나오네요.
개도 안키워 본 사람들 같은데....
운동량이 엄청 필요한 애들을....미친거같네요.5. ㅇㅇ
'20.6.23 12:01 AM (211.201.xxx.166)첨부터 못봤는데 어떻게 두마리키우는거에요?
6. 덥다
'20.6.23 12:06 AM (223.62.xxx.58)방송신청하고 친구를 만들어준다나,
아마 레몬보더콜리를 키우고싶어 그런거같아요.
욕심 만 많아서 ㅉㅉㅊ 진짜 한심해요.개불쌍.7. ㅇㅇ
'20.6.23 12:07 AM (182.227.xxx.48)문제견주들 특징이 자기들이 집으로오래 비우니 심심할까봐...
한마리 키워보니 레몬색이 너무 예뻐서...
특히 저 엄마는 또라이같네요.이해력도 부족
어린 강아지는 딴집 보내라니까 안보낸대요.잘 지낼수있을 거래요8. ...
'20.6.23 12:07 AM (122.38.xxx.110)저여자들 왜 웃는거죠?
미친9. ㅇㅇ
'20.6.23 12:07 AM (211.201.xxx.166)하~~답답한보호자네요ㅠ
10. ㅇㅇ
'20.6.23 12:09 AM (182.227.xxx.48)훈련사 말도 안듣고 막연히 잘 될거라 우기고....
11. 너무 이기적이네요
'20.6.23 12:10 AM (58.127.xxx.162)보호자들이 너무 이기적이네요
자기네 좋다고 자기네 위안 된다고 보더콜리를 좁은 아파트에 데리고 와서 키우네요
자기네 좋아서 위안 삼고자 말 못하는 짐승을 데려다 괴롭히고 있네요 이게 바로 학대가 아니고 뭔가 싶네요12. ㅇㅇ
'20.6.23 12:12 AM (117.111.xxx.79) - 삭제된댓글인터뷰하는거보고 정상적인 인간들인줄 알았더니 강아지 2주 길렀다고
못놓는다고 처울고
코딱지 만한 집구석에서 큰 애들 둘을 어떻게 따로 기르며 산책도 제대로 못시켜주는 주제에13. ㅇㅇ
'20.6.23 12:13 AM (117.111.xxx.79) - 삭제된댓글인터뷰하는거보고 정상적인 인간들인줄 알았더니 강아지 2주 길렀다고
못놓는다고 처울고
코딱지 만한 집구석에서 큰 애들 둘을 어떻게 따로 기르며 산책도 제대로 못시켜주는 주제에14. ㅇㅇ
'20.6.23 12:15 A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아기 강아지 괴롭힘 당하고 변기 뒤에 숨어서 사는데 불쌍하지도 않은가봐요
어쩜 저리 잔인하죠 저 여자들15. 빡쳐
'20.6.23 12:17 AM (114.203.xxx.20)큰개도 불행해보이고
강아지도 입양 보내면
행복하게 사랑 받으며 살텐데..
소유욕으로 다 불행하게 만드네요
쌍욕을 하며 보고있어요16. ...
'20.6.23 12:18 A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아픈 인간들이 멀쩡한 강아지를 미친개로 만들어놨네요.
17. ...
'20.6.23 12:19 AM (122.38.xxx.110)불만까지 많네요. 답만 내놔라
18. ㅇㅇ
'20.6.23 12:20 AM (211.201.xxx.166)강훈련사도 화 참고있나봐요
19. ...
'20.6.23 12:21 A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이럴때 손올라가는건가봐요.
패고싶네요.20. 쑥스러
'20.6.23 12:23 AM (118.221.xxx.185)이런말 잘 안하는데, 진짜 본중 최악의 보호자에요.
출연 신청 왜 했는지 모르겠어요.
노력은 하나도 안하고 훈련사한테 금나와라 뚝딱해달라고 떼쓰고 있어요.21. ㅇㅇ
'20.6.23 12:23 AM (211.201.xxx.166)사람영역도 부족해보애만 무슨~~
하 미춰버리겠네요
짜증나 하면서도 보고있는 내가 참~~22. 휴
'20.6.23 12:25 AM (114.203.xxx.20)저도 주먹으로 싸대기 날리고싶어요
방법이 없다는데도
개소리만 씨부리네요
왜 괜히 봐서 ㅜ
이 밤에 열불이 나는지 ㅠㅠ23. ...
'20.6.23 12:25 AM (211.41.xxx.68)결국 강훈련사 포기하네요.
"지금처럼 기르세요."
저러다 담비 커서 싸우면 둘다 버릴거 같아요.24. 저럴거면
'20.6.23 12:25 AM (124.53.xxx.208) - 삭제된댓글고민 신청은 왜 했는지.
전문가 말도 안 듣고
고집만 부리네요.
진짜 답답.25. 헐~~
'20.6.23 12:26 AM (110.70.xxx.232) - 삭제된댓글그냥너는 답만내놔 네요
.헐~26. ㄴㄺ
'20.6.23 12:26 AM (182.216.xxx.29)진심 지금까지 보호자 중에 최악이네요 최악.
그래도 지금까지 보호자들은 방법을 몰랐고 자신의 무지가 부끄러웠지 개를 사랑한거같았는데..
이번 견주들은 그냥 소유욕만 있어서
무슨 드라마처럼 개가 키워지는줄 아나봐요. 너무하네요 정말;;;
개 학대에요 이건.27. ㅇㅇ
'20.6.23 12:26 A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정말 역대급으로 저능아같은 모녀
쌍욕이 튀어나오네요
강아지 불쌍해서 잠이 안올것같아요
강아지가 지들 장난감인가
전문가 의견은 개무시28. 둘다
'20.6.23 12:27 AM (223.38.xxx.81)아마도 가정폭력 피해자인 듯.. 동시에 개들에겐 가해자
29. 잔인한 ㄴㄷ
'20.6.23 12:48 AM (223.39.xxx.191) - 삭제된댓글지들이 담비 입장이 되어 보라지...!
나쁜 ㄴㄷ
에미나 딸뇬이나 어째 그리 잔인하고 인정머리가 없는지..!!!!!30. 비정상적인
'20.6.23 12:57 AM (218.235.xxx.8)가족상담이 필요해보이는 사람들이
왜 개들를 데려다가 어휴
본인들 삶이나 제대로살지
코비 담비 너무 불쌍해서 자꾸 눈에 밟혀요31. ...
'20.6.23 10:34 AM (59.6.xxx.115)다른 사람들은 문제를 다 알고
강형욱씨가 대책을 세워줬는데도 그건 싫다
무조건 둘이 잘 지낼 방법을 내놔라...
훈련소에도 큰개만 데리고 오랬는데
작은 개까지 데리고 오고...
말로 잘했다고 예스~~하고 칭찬하래도 계속 가만히 있고...
결국은 훈련사가 해준거 없다고 불평하고...
정말 답답해서 소리 꽥~~~~!!!질렀네요.
아이고~~~~답답해!!!
몇개월 뒤 두 마리가 엄청나게 싸울게
비전문가인 제 눈에도 보이는데
보호자들만 모르는듯...
참...답이 없는 모녀란 생각이 들었네요.32. 진짜
'20.6.23 12:18 PM (24.140.xxx.185)아기강아지 변기뒤에 숨어있는거보고 욕이란 욕은 다 나오네요.
두여자 사이코패스 아니에요? 개에대한 상식이 있든없든 저 어린 새끼강아지가 변기뒤에 숨어있는 장면 하나만 봐도 개 별로 안좋아하는 나도 불쌍해 미치겠는데 지들은 아무 느낌이 없나봐요?
아몰랑 그냥 귀여우니까 키울거야. 이거밖에 없음. 두모녀가 쌍으로 아후...진상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