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훌륭보니 답답해져요.

덥다 조회수 : 5,302
작성일 : 2020-06-22 23:35:56
보호자들 너무 답답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다른 게스트 이경규 먼저가서 이거저거 괜히 해보는거
부질없어보여 답답해요. 세나개 처럼 훈련사가 바로가면 좋겠어요.
볼때마다 고구마~
IP : 223.62.xxx.58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6.22 11:41 PM (121.170.xxx.91) - 삭제된댓글

    예능이라 중간에 이경규 게스트 투입시간이 있나본데 거디서 시간 다 잡아먹고 강형욱이 교육하는건 너무 짧게 나와서 짜증이에요.
    저 작은 집에서 보더콜리 2마리를 키운다니 이번 보호자들도 정말 한심하네요
    맨날 강형욱, 설채현 등등 전문가들이 하는소리가 개랑 같이 시간 많이 보내준다고 무작정 개 한마리 더 들이지 말라고 그게 문제를 더 복잡하게 만든다고 하잖아요.
    개에 대해 공부했다면서 그 소리를 못들었나본지 답답하구만요.

  • 2. oo
    '20.6.22 11:43 PM (121.170.xxx.91)

    예능이라 중간에 이경규 게스트 투입시간이 있나본데 거기서 시간 다 잡아먹고 강형욱이 교육하는건 너무 짧게 나와서 짜증이에요.
    저 작은 집에서 보더콜리 2마리를 키운다니 이번 보호자들도 정말 한심하네요
    맨날 강형욱, 설채현 등등 전문가들이 하는 소리가 개랑 같이 시간 많이 못보낸다고 개 한마리 더 들이는거 하지말라고! 그게 문제를 더 복잡하게 만든다!고 하잖아요.
    개에 대해 공부했다면서 그 소리를 못들었나본지 답답하구만요.

  • 3. ㅇㅇㅇ
    '20.6.22 11:44 PM (211.247.xxx.142) - 삭제된댓글

    개한테 물리면 어쩌나 싶어서
    가슴이 조마조마.

  • 4. ㅇㅇ
    '20.6.22 11:50 PM (182.227.xxx.48)

    저렇게 무식할 수가 있나요?
    보더콜리를 저작은 집에??
    욕 나오네요.
    개도 안키워 본 사람들 같은데....
    운동량이 엄청 필요한 애들을....미친거같네요.

  • 5. ㅇㅇ
    '20.6.23 12:01 AM (211.201.xxx.166)

    첨부터 못봤는데 어떻게 두마리키우는거에요?

  • 6. 덥다
    '20.6.23 12:06 AM (223.62.xxx.58)

    방송신청하고 친구를 만들어준다나,
    아마 레몬보더콜리를 키우고싶어 그런거같아요.
    욕심 만 많아서 ㅉㅉㅊ 진짜 한심해요.개불쌍.

  • 7. ㅇㅇ
    '20.6.23 12:07 AM (182.227.xxx.48)

    문제견주들 특징이 자기들이 집으로오래 비우니 심심할까봐...
    한마리 키워보니 레몬색이 너무 예뻐서...
    특히 저 엄마는 또라이같네요.이해력도 부족
    어린 강아지는 딴집 보내라니까 안보낸대요.잘 지낼수있을 거래요

  • 8. ...
    '20.6.23 12:07 AM (122.38.xxx.110)

    저여자들 왜 웃는거죠?
    미친

  • 9. ㅇㅇ
    '20.6.23 12:07 AM (211.201.xxx.166)

    하~~답답한보호자네요ㅠ

  • 10. ㅇㅇ
    '20.6.23 12:09 AM (182.227.xxx.48)

    훈련사 말도 안듣고 막연히 잘 될거라 우기고....

  • 11. 너무 이기적이네요
    '20.6.23 12:10 AM (58.127.xxx.162)

    보호자들이 너무 이기적이네요
    자기네 좋다고 자기네 위안 된다고 보더콜리를 좁은 아파트에 데리고 와서 키우네요

    자기네 좋아서 위안 삼고자 말 못하는 짐승을 데려다 괴롭히고 있네요 이게 바로 학대가 아니고 뭔가 싶네요

  • 12. ㅇㅇ
    '20.6.23 12:12 AM (117.111.xxx.79) - 삭제된댓글

    인터뷰하는거보고 정상적인 인간들인줄 알았더니 강아지 2주 길렀다고
    못놓는다고 처울고
    코딱지 만한 집구석에서 큰 애들 둘을 어떻게 따로 기르며 산책도 제대로 못시켜주는 주제에

  • 13. ㅇㅇ
    '20.6.23 12:13 AM (117.111.xxx.79) - 삭제된댓글

    인터뷰하는거보고 정상적인 인간들인줄 알았더니 강아지 2주 길렀다고
    못놓는다고 처울고
    코딱지 만한 집구석에서 큰 애들 둘을 어떻게 따로 기르며 산책도 제대로 못시켜주는 주제에

  • 14. ㅇㅇ
    '20.6.23 12:15 A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

    아기 강아지 괴롭힘 당하고 변기 뒤에 숨어서 사는데 불쌍하지도 않은가봐요
    어쩜 저리 잔인하죠 저 여자들

  • 15. 빡쳐
    '20.6.23 12:17 AM (114.203.xxx.20)

    큰개도 불행해보이고
    강아지도 입양 보내면
    행복하게 사랑 받으며 살텐데..
    소유욕으로 다 불행하게 만드네요
    쌍욕을 하며 보고있어요

  • 16. ...
    '20.6.23 12:18 A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아픈 인간들이 멀쩡한 강아지를 미친개로 만들어놨네요.

  • 17. ...
    '20.6.23 12:19 AM (122.38.xxx.110)

    불만까지 많네요. 답만 내놔라

  • 18. ㅇㅇ
    '20.6.23 12:20 AM (211.201.xxx.166)

    강훈련사도 화 참고있나봐요

  • 19. ...
    '20.6.23 12:21 A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이럴때 손올라가는건가봐요.
    패고싶네요.

  • 20. 쑥스러
    '20.6.23 12:23 AM (118.221.xxx.185)

    이런말 잘 안하는데, 진짜 본중 최악의 보호자에요.
    출연 신청 왜 했는지 모르겠어요.
    노력은 하나도 안하고 훈련사한테 금나와라 뚝딱해달라고 떼쓰고 있어요.

  • 21. ㅇㅇ
    '20.6.23 12:23 AM (211.201.xxx.166)

    사람영역도 부족해보애만 무슨~~
    하 미춰버리겠네요
    짜증나 하면서도 보고있는 내가 참~~

  • 22.
    '20.6.23 12:25 AM (114.203.xxx.20)

    저도 주먹으로 싸대기 날리고싶어요
    방법이 없다는데도
    개소리만 씨부리네요
    왜 괜히 봐서 ㅜ
    이 밤에 열불이 나는지 ㅠㅠ

  • 23. ...
    '20.6.23 12:25 AM (211.41.xxx.68)

    결국 강훈련사 포기하네요.
    "지금처럼 기르세요."

    저러다 담비 커서 싸우면 둘다 버릴거 같아요.

  • 24. 저럴거면
    '20.6.23 12:25 AM (124.53.xxx.208) - 삭제된댓글

    고민 신청은 왜 했는지.
    전문가 말도 안 듣고
    고집만 부리네요.
    진짜 답답.

  • 25. 헐~~
    '20.6.23 12:26 AM (110.70.xxx.232) - 삭제된댓글

    그냥너는 답만내놔 네요
    .헐~

  • 26. ㄴㄺ
    '20.6.23 12:26 AM (182.216.xxx.29)

    진심 지금까지 보호자 중에 최악이네요 최악.
    그래도 지금까지 보호자들은 방법을 몰랐고 자신의 무지가 부끄러웠지 개를 사랑한거같았는데..
    이번 견주들은 그냥 소유욕만 있어서
    무슨 드라마처럼 개가 키워지는줄 아나봐요. 너무하네요 정말;;;
    개 학대에요 이건.

  • 27. ㅇㅇ
    '20.6.23 12:26 A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

    정말 역대급으로 저능아같은 모녀
    쌍욕이 튀어나오네요
    강아지 불쌍해서 잠이 안올것같아요
    강아지가 지들 장난감인가
    전문가 의견은 개무시

  • 28. 둘다
    '20.6.23 12:27 AM (223.38.xxx.81)

    아마도 가정폭력 피해자인 듯.. 동시에 개들에겐 가해자

  • 29. 잔인한 ㄴㄷ
    '20.6.23 12:48 AM (223.39.xxx.191) - 삭제된댓글

    지들이 담비 입장이 되어 보라지...!
    나쁜 ㄴㄷ
    에미나 딸뇬이나 어째 그리 잔인하고 인정머리가 없는지..!!!!!

  • 30. 비정상적인
    '20.6.23 12:57 AM (218.235.xxx.8)

    가족상담이 필요해보이는 사람들이
    왜 개들를 데려다가 어휴
    본인들 삶이나 제대로살지
    코비 담비 너무 불쌍해서 자꾸 눈에 밟혀요

  • 31. ...
    '20.6.23 10:34 AM (59.6.xxx.115)

    다른 사람들은 문제를 다 알고
    강형욱씨가 대책을 세워줬는데도 그건 싫다
    무조건 둘이 잘 지낼 방법을 내놔라...
    훈련소에도 큰개만 데리고 오랬는데
    작은 개까지 데리고 오고...
    말로 잘했다고 예스~~하고 칭찬하래도 계속 가만히 있고...
    결국은 훈련사가 해준거 없다고 불평하고...

    정말 답답해서 소리 꽥~~~~!!!질렀네요.
    아이고~~~~답답해!!!

    몇개월 뒤 두 마리가 엄청나게 싸울게
    비전문가인 제 눈에도 보이는데
    보호자들만 모르는듯...

    참...답이 없는 모녀란 생각이 들었네요.

  • 32. 진짜
    '20.6.23 12:18 PM (24.140.xxx.185)

    아기강아지 변기뒤에 숨어있는거보고 욕이란 욕은 다 나오네요.
    두여자 사이코패스 아니에요? 개에대한 상식이 있든없든 저 어린 새끼강아지가 변기뒤에 숨어있는 장면 하나만 봐도 개 별로 안좋아하는 나도 불쌍해 미치겠는데 지들은 아무 느낌이 없나봐요?
    아몰랑 그냥 귀여우니까 키울거야. 이거밖에 없음. 두모녀가 쌍으로 아후...진상진상...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7876 어제 가족입니다 추자현 대사중에서 3 드라마 2020/06/23 2,604
1087875 어깨 안 좋으신 분들 무릎 발바닥 아프신 분들에게 드리는 tip.. 70 ..... 2020/06/23 8,855
1087874 우울해보인다는게 스트레스에요 17 우울 2020/06/23 4,124
1087873 선풍기보다 에어서큘레이터? 가 더 시원한가요? 7 아자123 2020/06/23 1,904
1087872 문재인 대통령, 국회에 3차 추경안 처리 촉구 "국민 .. 5 ㅇㅅㅇ 2020/06/23 817
1087871 요리 안좋아하는 1인가구 냉장고 6 고민중 2020/06/23 2,251
1087870 저 너무 심각한 것 같아요. 23 .. 2020/06/23 5,630
1087869 뉴스타파ㅡ코로나시대, 공공의료 확충 골든타임 또 놓치면 안된다 .. 1 기레기아웃 2020/06/23 754
1087868 화천 산천어축제 너무 끔찍해요 20 ... 2020/06/23 4,871
1087867 핏플랍샌들 8 463 2020/06/23 2,676
1087866 좀벌레가 나와요 3 ㅠㅠ 2020/06/23 1,881
1087865 차 사면 재산세는 안내고 자동차세만 내죠? 건보료 오르는거 말고.. 8 ... 2020/06/23 1,965
1087864 자영업자 생존자금 .승인넘 오래걸리네요 5 사랑이 2020/06/23 1,133
1087863 6월23일 코로나 확진자 46명(해외유입30명/지역발생16명) 4 ㅇㅇㅇ 2020/06/23 1,252
1087862 볼턴은 한국외교에 A플러스를 줬다 10 ... 2020/06/23 2,512
1087861 부부들 조심을 많이 해야겠어요. 15 소5 2020/06/23 20,340
1087860 어톤먼트 9 세실리아 2020/06/23 1,715
1087859 돈 많아도 키랑 얼굴이랑 받쳐주지 않음 별로인듯요 22 ,, 2020/06/23 3,469
1087858 겸손은 왜 필요한가? 6 성경공부 2020/06/23 2,060
1087857 피부미인이 진짜 미인임 29 뱃... 2020/06/23 9,396
1087856 방범창 있는집의 방충망교체 3 nnn 2020/06/23 1,316
1087855 제가 친구들에게 인기 없는 이유는 뭔가요? 41 2020/06/23 6,288
1087854 코로나19 이제는 신경안쓴다고 하는데... 5 ... 2020/06/23 1,689
1087853 하루를 산다는게... 2 여름 2020/06/23 1,607
1087852 볼턴 회고록에 '숨겨진' 진실들..'중재자' 문대통령의 땀방울 21 ㅇㅇ 2020/06/23 2,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