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622201309426
지난주 전주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고등학생 역시 대전 방문판매 업체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확인 됐습니다.
앞서 확진된 환자들과 같은 식당에서 밥을 먹은 건데요.
하지만 충분히 거리를 두고 앉아 있었고, 머물렀던 시간도 불과 5분 밖에 겹치지 않았습니다.
이 때문에 방역당국은 에어컨 바람이 감염의 매개체가 됐을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올 여름 어떻게 보내야 할지 자못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