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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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격이
'20.6.22 4:52 PM (130.105.xxx.188) - 삭제된댓글최고잖아요 노여움 푸세요^^
2. ...
'20.6.22 4:53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성격 좋아서가 왜 너무한 대답이에요?
무슨 대답을 했어야 하는 건가요?3. ㅁㅁㅁㅁ
'20.6.22 4:54 PM (119.70.xxx.213)성격좋은게 최고칭찬같은데...
4. ㅇㅇ
'20.6.22 4:55 PM (218.146.xxx.219)두번째 대답이 더충격.
하...5. ㅇㅇ
'20.6.22 4:55 PM (39.118.xxx.107)고작 그거가지고 상처라니 부럽네요 ㅠ
6. ㅇㅇ
'20.6.22 4:55 PM (175.127.xxx.153)여기에 정답은 사랑하니까죠
잊어버렸나봐요
결혼한이유를...7. 그러게요
'20.6.22 4:55 PM (211.177.xxx.34)최고의 칭찬인데... 그럼 어떤 대답을 원하셨는지 살짝 귀뜸해주세요.
8. ..
'20.6.22 4:56 PM (61.254.xxx.115)칭찬인데요 ~~결혼몇년차세요? 여자들이야 너무사랑해서했다 라는말 듣고싶지만 쑥쓰러워서 저렇게말한듯요 그럴땐 가만있지말고 그때 나랑했던것들은 뭔데? 이러면서 웃으면서꼬집어주셔야죠 얄밉네요 ㅎㅎ
9. .....
'20.6.22 4:56 PM (61.254.xxx.64) - 삭제된댓글다른 것도 아닌 결혼 조건으로
성격,
집.
이 두가지만 말하는데
안 서운하겠어요?10. ㅇㅇㅇ
'20.6.22 4:56 PM (175.223.xxx.20)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가지.
불난데 휘발유를 뿌리네요.
2차 응급처치마저..11. ㅋㅋㅋㅋㅋㅋㅋ
'20.6.22 4:56 PM (211.227.xxx.207)그러게요. 성격까진 그런가보다하는데 집.ㅋㅋㅋㅋ 완전 깨는 남자네요.
12. ...
'20.6.22 4:58 PM (223.38.xxx.95)결혼 5년차예요
저는 남편이 좋은 이유가 너무 많거든요 ㅠㅠ
남편은 고작 저렇게밖에 대답을 안하다니...
어제 밤에 들은 얘긴데 지금 생각해도 눈물날것같아요13. 아니
'20.6.22 4:58 PM (14.138.xxx.241)그래서 대답이 집 사와 좋다는 게 결론이에요?
14. ㅇㅇ
'20.6.22 4:58 PM (61.32.xxx.211)두번째는 그렇다치는데 성격좋다는게 왜 서운하세요?
15. 아뉘
'20.6.22 4:59 PM (175.223.xxx.20)성격 좋은 여자는 여자도 아닌가?
말뽄새가 저런 남자인데도
내가 구제해줬다고 으름장 놓으세요!!16. ..
'20.6.22 4:59 PM (121.158.xxx.233)휘발유 ㅋㅋㅋㅋ눙물이..
신혼도 아니고 닭살스런 대답하겠어요 ㅎㅎ17. ㅇㅇ
'20.6.22 4:59 PM (218.146.xxx.219)원글님.남편이 좋은 이유가 너무나 많고 사랑해서
아직도 눈물날 정도라면 원글님 남편은 좋은사람이고
결혼 잘한거에요 너무 서운해마세요^^18. 그럼
'20.6.22 4:59 PM (14.52.xxx.225)어떤 대답을 기대하신 건데요.
너무너무 이뻐서?
그러면 믿으시겠어요?19. 어오내
'20.6.22 5:00 PM (59.7.xxx.155) - 삭제된댓글설마 예뻐서.. 사랑해서.. 그런거 원하신건가요?
평소 다정다감했다면서.. 왜 스스로 지옥을 가세요..20. . .
'20.6.22 5:01 PM (203.170.xxx.178)남자분들~~
이 질문의 정답은. .
사 랑 해 서. 입니다
외우세요21. ..
'20.6.22 5:01 PM (61.254.xxx.115)제생각엔 사랑하는건 기본이니까 당연한거니까 말안한거구요 ^^
두번째가 성격. 세번째는 집도사와서 좋은거지요뭐 ~~~
그렇게서운하심 대화를해요 쫌 .남편생각이 제생각일걸요?
말주변 없는남자라 그런거라고 생각해봅니다22. 에효
'20.6.22 5:01 PM (1.225.xxx.38)너무 곱씹지마세요
그냥 아무말대잔치하다가 헛소리한건데요
오년차면 실망할만 하지만도...
전 이십년차인데
더한소리도 들어봣어요
니가 우리집에 어울릴만한 여자라! ㅋㅋ23. 제가
'20.6.22 5:01 PM (211.221.xxx.222)여러모로 남자같은 사고를 하는 사람인데요 성격좋아 이 말이 왜 지금 생각해도 눈물날것같은 섭섭한 말인지 이해가 안돼요.. 그 말은 여러가지를 다 포함한 말인데요. 그럼 정답이 뭐여야 하는지 힌트좀 주실래요 진심 궁금해서 그래요. 미소가 좋아. 너의 사려깊음이 좋아 아름다워서 좋아 뭐 그런거예요?
24. . .
'20.6.22 5:08 PM (203.170.xxx.178)아 웃겨~~위에 우리집에 어울려서라니ㅋㅋㅋ
25. 사랑
'20.6.22 5:08 PM (1.225.xxx.38)무조건 사랑이라고 말해야지 ㅋㅋ
성격이좋다는건
못생겼다는 말로도쓰임26. 남자화법풀이
'20.6.22 5:09 PM (119.203.xxx.70)널 사랑하게 된 이유가 성격이야......
남편 분 쫌 당황했을겁니다,27. ㅎ
'20.6.22 5:10 PM (223.38.xxx.223)저는 남편이 제가 말하는 개념이 맘에 들어서
사귀자고 했다네요. 마인드가 자기 부모님한테도
잘하고 현모양처일것 같아서요.
근데 그렇게 생각이 앞서 가서인지 결혼하구 25년
변함은 없네요. 드라마틱하지는 않지만요.28. dma
'20.6.22 5:11 PM (210.123.xxx.217) - 삭제된댓글정답은 모르겠고 제 남편은
좋아서 입니다.
처음엔 (자기 눈에) 예뻐서 골랐는데 성격이 지랄맞아 아차했는데 그래도 좋으니까. 랍니다.
원글님도 좋아서 를 생략한 걸 겁니다.
좋은 사람이 성격도 좋고 집도 해오고.. 등등29. ㅇㅇ
'20.6.22 5:12 PM (220.76.xxx.78) - 삭제된댓글나쁜 말 아닌데요
얼굴이 밥먹여주는것도 아니고
다 행동, 말로 상처받는거 아닌가요??
일단 사람이 머리가 좋아야 함30. ...
'20.6.22 5:13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저런 말 들었다고 지금까지 눈물이 난다니...
아 진짜 결혼했다고 어른되는 거 아니라더니...31. ...
'20.6.22 5:13 PM (59.29.xxx.133)아이고 이 철없는 신부야..
32. ..
'20.6.22 5:14 PM (61.254.xxx.115)울일은 아니에요 엉덩이 뻥 차버려요 ㅎㅎ
33. ...
'20.6.22 5:14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저런 말 들었다고 지금까지 눈물이라니...
철없는 여자 데리고 사는 남자가 불쌍하네요34. ㅡㅡ
'20.6.22 5:19 PM (223.38.xxx.177)모든 서사를 직접 느끼고 알고있는 본인이 계속 눈물이 난다는건
그 어떤 뜻과 의미가 있는거겠죠
서운함의 원인을 잘 살펴보시고 대화를 해보세요35. 헐
'20.6.22 5:21 PM (61.74.xxx.243)집사와서 좋다는게 그래서 진심이란거에요??
두번죽이네..
제 친구 남편이 여우중에 상여우라고 소문났는데..
싸우다가도 니가 얼굴빼고 볼께 뭐있냐.. 넌 얼굴은 육칠십이 되도 이쁜얼굴이긴 하다고 그런다더니..ㅋㅋ
(친구가 그정도로 이쁘진 않거든요..)
남자들 좀 보고 배우세요..36. ㅇㅇ
'20.6.22 5:21 PM (110.12.xxx.167)예뻐서 연애했고 성격까지 좋으니 결혼한거 아닌가요
칭찬이자 정답같은데요
결혼을 결심한 이유 성격좋고 착하고~37. 그럼
'20.6.22 5:22 PM (39.7.xxx.86)절세미인과 결혼해서
이 말이 정답인가요?
이러나 저러나 서운해하실거 아닌가요?
얼굴이 예뻐서...얼굴만 봤단 말이야? 버럭
몸매가 좋아서...몸매따진단 말이야? 버럭
집 사와서...돈보고 결혼했단 말이야? 버럭
그런 질문 하지 말아요 피곤해요
당연히 사랑하니까 결혼 했겠죠38. 그러니까요....
'20.6.22 5:22 PM (87.145.xxx.138)그게 왜 울 일이죠?
정말 울 일 많이 못 겪으며 사는 참 안정되고 만족한 생활을 하셨나 봐요.
그런 것 때문에 우는 사람을 성격 보고 결혼 했다니....
본인 눈에 좋은 성격이라 봐 주는 남편이 참 좋은 사람 같네요.39. ..
'20.6.22 5:23 PM (39.7.xxx.17) - 삭제된댓글전 머리가 좋아서 였대요. 근데 25년 지나니 총기가 사라졌다나 뭐라나. 난 잘생겨서 결혼 했는데 늙어서 볼품 없어졌다고 맞받아 쳐요. 부부끼리 충격 받을 게 뭐 있나요. 사랑해서 결혼한 사이인데.
40. ..
'20.6.22 5:24 PM (175.121.xxx.111)성격이 좋아서라고 했다고 너무하는건아닌데
너가 성격말고 뭐가있냐는건 섭섭할만합니다.
뒷말은 더 수습불가이고..
남편이 참 센스가 부족.
뭐 평소 니가잘났니 내가잘났니하면서 투닥투닥하는 사이면 별말도 아니겠지만
다정다감했다는 사람이 저렇게 삭막하게 말하면 충격일수도 있죠.41. ..
'20.6.22 5:26 PM (118.216.xxx.58)제가 한때 한끼줍쇼 애청자였는데 거기서 보통 부부들에게 서로 세가지씩 칭찬하기를 시켜요.
센스있는 남편은 첫번째로 언급하기도 하고 엠씨가 은근슬쩍 유도하는 한가지가 바로 아내가 이쁘다,라는 칭찬입니다.
옆구리를 찔려서라도 그런 칭찬을 들으면 다들 너무 좋아하시구 분위기도 좋아지던걸요.
그 다음으로 시댁 식구들에게 잘해서 고맙다, 알뜰해서 고맙다 등등 현실적인 칭찬들이 이어지지만 어쨌거나 아내에게 기본칭찬은 이쁘다!!가 기본전제인것 같아요.42. ..
'20.6.22 5:27 PM (221.143.xxx.128)ㅋㅋㅋ 귀엽네요 두분 다.
43. ㅇㅇ
'20.6.22 5:27 PM (175.223.xxx.20)서운할말인가 싶으면서도 사정을 듣고보면
서운할 만해요.
인간적으로나 이성적으로나 님이 남편한테 빠져서
더 좋아했다는 거 같거든요.44. ...
'20.6.22 5:31 PM (180.69.xxx.53) - 삭제된댓글성격이 좋아서 도 진심이 아니란 뜻이네요ㅋㅋㅋㅋ수습불가 휘발유ㅋㅋ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랑 결혼한 게 행복 아닐까요.
인생을 자기 중심으로 내 기분 내 생각 중심으로.
니가 날 예뻐하든 좋아하든 내가 사온 집을 좋아하든 상관없어!!!45. 남편이
'20.6.22 5:41 PM (182.224.xxx.120)거짓말하긴했네요
성격좋아 결혼했다는말에 그렇게 화를 내다니...
성격 안좋은걸로...46. queen2
'20.6.22 5:41 PM (112.157.xxx.175)원글님 미안해요 너무 웃겨요 남편분 말주변이 없는거 아닐까요 미챠
47. ....
'20.6.22 5:45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때가 돼서도 있어요
저는 죽어야 하나요?
심지어 외국애들하고 부부동반 모임이어서 어떻게 만나서 사귀다가 결혼했나 말하는 중이었어요
ㅠㅠ48. ..
'20.6.22 5:50 PM (14.63.xxx.199)웃으면 안되는데 넘 웃겨요ㅋㅋ
저도 들었음 삐졌을거같아요.
불타는 연애때껄 잊어버리셨나봐요.
넘 사랑했는데~란 표현은 제대로 못하고
사랑하는 원글님이 집도 준비해주니 너무 놀랬었나봐요.
저희 남편도 이유 말하라면 못해요. 말로는 한냥 빚도 탕감 못할거예요.
고기 구워서 자기 앞에 놔줘서..
뭐 그런 이유를 대요ㅋㅋㅋ
내가 이뻐서 친구들한테 부러움?받은건 다 까먹었는지49. ...
'20.6.22 6:02 PM (211.36.xxx.14)때가 돼서 ㅎㅎㅎ 너무 웃겨요..근데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아요 ㅎㅎ 그 타이밍에 내 눈 앞에 나타나 준 너~~♡
50. misa54
'20.6.22 6:22 PM (110.47.xxx.188)남자들은 저런 질문에 장난 비슷하게 대답하는게 일반적이지 않나요? 여자는 달콤한 대답을 원하고 남자는 간지러워서 삐딱한 대답을 하고.
결혼 5년차에도 남편 좋은 이유가 너무 많다는 원글님 보니
남편분 좋은 사람인 것이 확실하네요51. 뻔란 대답
'20.6.22 6:45 PM (59.6.xxx.151)사랑해서는 맞죠
그 사랑이 성격에서 비롯되기도 하고
나와 비슷한 성장 배경에서 오기도 하구요
예뻐서. 그거야 제 눈이 안경인데 뭐 그렇게 ㅎㅎㅎ52. 수습
'20.6.22 7:16 PM (121.168.xxx.22)넌 성격이좋아서 항상 같이 있고 싶더라 헤어지기 싫었어 ...영원히
53. ㅋㅋㅋ
'20.6.22 8:02 PM (223.62.xxx.237)저희 부부는 죽어야겠네요
남편은 혼자살려니 밥때문에 ㅎ
저는 하도 주위에서 결혼 안하냐고 괴롭혀서 ㅎ
팩트이구요
하나도 안 서운합니다.54. ....
'20.6.22 8:12 PM (39.124.xxx.77)진짜 눈치 꽝이네요..ㅎㅎ 남편분..
아니 잘못 말했으면 이쁘다던가 뭐 이런걸 말해야지...
왜 답변이 집으로 가나요..
두번죽이네..55. 님이
'20.6.22 9:15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너무 좋아해서 한 결혼
그것만으로 충분한데 더 이상 뭘 바라는지..
좋아한다고 다 결혼할수있는것도 아니고..56. ,,
'20.6.23 8:52 AM (70.187.xxx.9)미모가 아니라면 들을 수 있는 말. 여기도 남자가 집 해온다 결혼할 여자 많아요. 아직도.
57. 와
'20.6.23 9:17 AM (61.84.xxx.134) - 삭제된댓글쿨하신 분들 많습니다.
우리남편은 결혼 25년차 인데도 자기가 결혼한 이유는 오직 제가 이뻐서라고 합니다. 그게 유일한 이유래요.
지금 저는 그때보다 15키로 불어있고 피부는 관리안해 엉망인데도 능청스럽게 아직도 이쁘다고 헛소리합니다. 부부는 그냥 그런 맛에 사는게 아닌가 싶어요. 저도 첨엔 남편의 이런 성격이 뭐지? 싶었는데 세월이 지나니 저도 배우게되네요.
무조건 칭찬해주고 자존감 높여주기..
님이 먼저 해줘보세요. 그리고 님도 님시 듣고싶은 답을 가르쳐주면서 말하도록 훈련시키세요.
다 그러고 사는거죠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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