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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폰에 야한사진

.. 조회수 : 9,478
작성일 : 2020-06-22 14:42:13
아이사진 저장하려고 오랜만에 남편 폰 봤는데 야한사진을 발견했는데 기분이 별로 안 좋네요. 

저도 남동생도 있고
저랑 부부관계도 그닥 나쁘지 않은 편이고
뭐 그런거 이해할 수 있지만, 
야사를 직접 본 게 기분이 나쁘네요

마치 바람을 피운 건 이해해줄 수 있지만, 
현장을 덮치면 결국엔 이혼하게 되는 것처럼요. 

아에 야동을 보면서 제에게 걸리지 않는게 전 더 맘 편할 것 같네요

많은 건 아니고 3달 동안 3장 정도. 한달에 한번 꼴인데 
기분이 별로라고 이야기 하니

제가 요새 새로운 신규사업을 런칭하느라 
집에 오면 남편과 이야기도 잘 안하고 섭섭하게 해서 
요새 본인이 힘들다고 하는데
괜히 밑밥까는 것 같기도 하고... 

어제 남편과 투닥투닥하고 기분이 별로에요 

그럼 남편 폰 왜 봤냐 라고 하시는 분 계실 것 같은데요
그렇게 상처주는 댓글 다시려면 지나가주세요 ㅠ 부탁드립니다.

IP : 222.237.xxx.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6.22 2:44 PM (124.58.xxx.190)

    혹시 sns로 주고 받은건 아니겠죠?
    그렇다면 큰 문제인데..
    단순히 어디서 내려받았다 하면 그냥 인간 자체에 실망하는거죠...

  • 2. ㅅㅅ
    '20.6.22 2:46 PM (218.234.xxx.222) - 삭제된댓글

    볼 수 있지 않나요? 왜 문젠거죠? 바람핀 여자 사진받아 놓은 것도 아니고?

  • 3. ..
    '20.6.22 2:47 PM (222.237.xxx.2)

    네 남자들 많은 사이트에서 다운받았더라고요
    야동많이 본다해서 이해하는데 왜 나한테 다 다 걸리는지 ㅡㅡ 아이고 웬수야

  • 4. ..
    '20.6.22 2:47 PM (180.70.xxx.210)

    단순히 인터넷에 떠도는 사진이면 그러려니 할듯요..
    저도 신랑이 포르노 여배우 sns팔로우하고 대놓고 예쁘다고 좋아해요;;; ㅎㅎㅎ

  • 5. ..
    '20.6.22 2:48 PM (222.237.xxx.2)

    180.70. 그냥 관망하시는건가요?
    대인배세요

  • 6. ...
    '20.6.22 2:50 PM (211.36.xxx.218)

    저도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마치 배우나 아이돌 사진 보듯이요.
    바람 피는 거 아니면 이해해주세요.

  • 7. ..
    '20.6.22 2:51 PM (121.158.xxx.233)

    아 진짜 칠푼이..
    그냥 주기적으로 단발성 야동보고 끝내는 거랑
    사진 다운받아 계속들여다보는 거랑은 또 느낌이 다르죠.
    들키지나 말라하세요.
    성적취향이 그런걸 고칠수도없고 그런걸어째요 ㅜㅜ

  • 8. ..
    '20.6.22 2:51 PM (180.70.xxx.210)

    관망합니다..
    신랑은 1일1야동 주의자입니다.
    어디가서 성매매안하는것에 감사합니당;;
    요새 인스타그램에 조건만남하는 창녀들 엄청 많습니다..
    걔네들 엄청 예쁩니다..
    그런것만 안빠지면 저는 봐줍니다;

  • 9. ...
    '20.6.22 3:02 PM (222.237.xxx.2)

    121.158. 사진이 아니라 동영상 짤이요
    기분 나쁘긴 하더라구요.

    89키로 넘는 몸무게에 점점 아재화 되어가는 외모에
    체취도 엄청 강해서...
    사실 니가 어디가서 바람을 피워봐라~ 눈 하나 꿈쩍 안하겠다 했는데
    이런걸 보면 제가 아직은 남편을 좋아하긴 하나봅니다.^^;;;;

    결혼 연차가 지나면 곧 덤덤해질 날이 오겠죠.

  • 10. 남편이고아들이고
    '20.6.22 3:06 PM (222.237.xxx.108)

    폰과 개인컴에 야사 다운받아놓은 거 압니다만
    모른 체 합니다. 성매매 안 하니 다행이죠.
    아. 아들은 대딩이에요. 성매매 죄악이라고 교육시킵니다.
    남자들은 어쩔 수 없는 짐승이라는 걸 알게됐어요.
    헌데 여기 길들여지면 실전에서 불감증 올수있다는
    얘기도 했어요. 그들에게.
    참.. 성이 뭔지...
    하지 말라해도 아마 몰래 볼거예요.

  • 11. ....
    '20.6.22 3:13 PM (1.237.xxx.189)

    야동 보는것도 싫음 남자와 결혼을 하지 말았어야죠
    아내가 82하는것도 야동보는거만큼 싫을수 있어요

  • 12. ..
    '20.6.22 3:14 PM (222.237.xxx.2)

    저도 아들이 있지만 교육 잘 시켜야죠 성매매는 아니아니아니되옵니다.
    대신 몰래 봐도 들키지 말아라 ^^;;

  • 13. ....
    '20.6.22 3:45 PM (180.69.xxx.168)

    저도 여자라 정말 이해 안되는데
    남자는 야동 모으고 지우고 모으고 지우고 하는게 일이라잖아요
    포르노 보는 남자 로맨스 읽는 여자 라는 책 추천합니다
    그 책을 읽고 나니
    내 남편 내 아들이 왜 저러는지 이해 되면서
    세상 남자들에 환상이 없어져서
    구구절절한 사랑노래가 듣기 싫어지더군요 ㅎㅎ
    남자는 그런것이 아니다~~~
    한편으로는 뇌와 호르몬, 기나긴 진화 과정이 다르니
    그럴 수 밖에 없겠다는 생각도 들구요

  • 14. .....
    '20.6.22 4:04 PM (218.159.xxx.83) - 삭제된댓글

    저장해놓고 보는 사람 별로에요
    저라도 기분나쁠것같아요

  • 15. 헉...
    '20.6.22 5:12 PM (211.32.xxx.3) - 삭제된댓글

    제가 너무 무던한가봐요.
    저희 남편은 야동을 본인 컴퓨터 바탕화면에 다운받았던데 내버려뒀어요 딱히 화나지도 않고...
    숨어서 보고 보면서 안본다고 하는게 더 기분나빠서요.ㅎㅎ;;
    일본 포르노배우 인스타도 팔로하는데 그게 뭐... 싶네요 전

  • 16. 저두
    '20.6.22 6:08 PM (118.216.xxx.164)

    신경안써요.
    남편컴에 야사 수두룩할껄요 관심1도 없네요 전

  • 17.
    '20.6.22 7:03 PM (223.38.xxx.223)

    제 남편은 컴퓨터에 따로 폴더가 있더라구요.
    핸드폰에는 없는게 다행이죠.
    업무용 컴퓨터에 있는데 저한테도 오픈하니
    뭐 그러려니 합니다. 나가서 딴짓 안하는거에
    다행이다 하고요.

  • 18. ..
    '20.6.22 7:21 PM (39.7.xxx.106)

    118.216 님 완전 쿨하시네요 빵터졌.ㅋㅋㅋ
    저도 곧 그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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