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바오바오백 무겁나요??
한번도 써 본적없어서 궁금해요.
보기엔 무거워보여서...
1. 아뇨
'20.6.20 9:51 PM (58.231.xxx.192)그래서 나이드신분들 많이 들어요
2. ...
'20.6.20 9:52 PM (117.111.xxx.156) - 삭제된댓글요즘도 왜구왜구백 들고다니는 사람 있나요? 일본 gr한 이후 요즘은 특히 못 본 것 같은데
3. 설마
'20.6.20 9:52 PM (119.202.xxx.149)사시게요?
일제 이세이미야케껀데...
불매운동으로 다들 있던 것도 안 들고 다녀요.
엄마들 시장바구니마냥 죄다 들고 다니더니 요새는 안 보이네요. 무겁지 않아요.4. 샀던
'20.6.20 9:54 PM (223.38.xxx.126)사람들도 불매운동으로 안들어요.
5. ㅇㅇ
'20.6.20 9:57 PM (221.141.xxx.242)엄청 가벼워요!
6. ..
'20.6.20 9:59 PM (125.178.xxx.90)그 가방 들고 있으면 한번 더 봅니다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본인 몫7. ...
'20.6.20 10:04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요새는 일본거라고 알려져서 그런가 길에서 안보이긴 하더라구요..
8. ㅇㅇㅇ
'20.6.20 10:06 PM (175.223.xxx.113) - 삭제된댓글한물 갔죠
불매운동이라 해도 과자니 라면이니 약이니
다 일본 제휴에요
다들 모를 뿐이죠9. 아뇨
'20.6.20 10:13 PM (223.38.xxx.32)죽을때까지 해요. 저는 일제 미강유를 햇반에 쓰는 CJ제품도 불매해요.
10. ㅋㅋㅋㅋㅋㅋ
'20.6.20 10:18 PM (180.230.xxx.161)왜구왜구백ㅋㅋㅋㅋㅋㅋ 신박하네요
한물갔어요~~최근 6개월내 드는사람 한명도 못봄11. 더워지니
'20.6.20 10:21 PM (223.62.xxx.21)여기서나 이러지 용산 강남 판교 좀 사는 동네 가면
시장가방 처럼 많이들 들던데요
가벼워요12. ....
'20.6.20 10:21 PM (14.32.xxx.70)작년 여름에 백만원 넘는 가방
여기서 봐 달라는글이 많이 올라온 가방인데 벌써 한물간나요?13. 가벼움
'20.6.20 10:25 PM (223.62.xxx.145)올해부터 다시 들고 다니는거 많이 봤어요
14. 요즘은
'20.6.20 10:26 PM (223.38.xxx.26)좀 생각없어 보이긴해요.
15. 글쎄
'20.6.20 10:29 PM (223.33.xxx.151)가방이 무슨죄 오바육바 같아요
16. 가벼워요
'20.6.20 10:31 PM (223.38.xxx.232) - 삭제된댓글문제는 너무 많이 들고 다녀서 저는 들고 다니기 싫더라구요. 너무 흔해빠져서요.
17. 예전에 산 거
'20.6.20 10:33 PM (211.51.xxx.74)들고다니기 챙피해서 처박아뒀네요
18. 가벼워요
'20.6.20 10:35 PM (218.48.xxx.98)요즘 여름이라 많이들 들더라고요
저도 들고요
사논거 굳이 쳐박아둘필욘없잖아요
가볍고 제껀 지퍼있어서 실용적이라 잘듭니다19. ㅇㅇ
'20.6.20 10:43 PM (211.209.xxx.126)가벼워요 핑크투톤 요즘 잘 들고다닙니다
20. 가볍긴한데
'20.6.20 11:04 PM (119.64.xxx.11)저도 안든지 오래되었네요.
들고다니기 눈치보이던데.,21. 길에
'20.6.20 11:26 PM (116.40.xxx.208)잘안보여요
그래서 들고다니면 더 눈에 띄는거 같아요
저도 그런 가방 보면 진품인지 한번 더 쳐다보게 되는거 같아요
진짜 일본껀지 아닌지22. ᆢ
'20.6.20 11:47 PM (223.38.xxx.85)가볍고 이뻐요 여름에 들기에
23. 흠흠
'20.6.20 11:54 PM (180.228.xxx.213)몇년전부터 애정하며 잘들었어요
가볍고 막들고다니기도좋고
근데 불매이후로 처박혀 있어요
지인을 얼마전에 만났는데 신상으로 들고왔드라구요
순간 표정관리 안되서 ㅎ ㅎ
그렇게 안봤는데 생각없는 사람인가
다시보이더라구요24. ..
'20.6.21 12:15 AM (125.186.xxx.181)국민가방이더만요. 짝퉁인지 모르겠으나~
25. 전
'20.6.21 12:21 AM (223.38.xxx.172)안들고 다니고요. 확실히 드는 사람 많이 줄었는데 여전히 들고 다니는 사람들 보면 눈치 꽤나 없어보이더군요.
26. ...0
'20.6.21 12:22 AM (218.147.xxx.171)엄청 가벼워요
불매전에 산거라 전 그냥 갖고다녀요27. 헐
'20.6.21 12:42 AM (121.129.xxx.84)전 있던 바오바오도 안들고 다니는데
요즘 바오백들고 다니는 사람들 보면 생각없어보여요
이시국에 그걸 왜 사려고하나요~ 유니끌로 불매한지 얼마나 됐다고 그새 잊어버린건지..제 주위 엄마들도 다들 안들고 다녀요~ 눈치 없고 생각없는 사람들이나 들고 다니지..28. 저는
'20.6.21 1:00 A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전에 샀던것들 여름돼서 열심히 들어요.
일제라 새로 살일은 없겠지만 그렇게 가볍고 예쁜것 국산으로 나오면 좋겠어요.
가죽가방은 무거워서 절대 못들고 에코백이라는 헝겊 가방도 너무 허접해서 못들겠어요.29. 예전에
'20.6.21 1:13 AM (222.238.xxx.49)이전에 산것도 못들고 다니겠어요.
요즘은 든사람 거의 없던데요.30. ᆢ
'20.6.21 7:22 AM (223.62.xxx.203)회사가 강남인데 이제 많이 들고 다니더라구요
31. 로즈
'20.6.21 7:39 AM (223.62.xxx.137) - 삭제된댓글다들 불매 운동허는데 들고 다니기가
좀 그래요
들고 다니면
아는 동생이
언니 사회샹활 할 때 눈치 없었죠
하고 물어 볼 것 같아요
나 : 너 왜 눈을 그렇개 떠?32. 한물
'20.6.21 8:26 AM (218.53.xxx.6)한 3년전쯤 한꺼번에 다 들어서 보니 삼성 누가 수입해다 팔면서 들어서 그런지...암튼 그때 동네백처럼 갑자기 다 들더니 작년 올해는 못봤어요. 한물 간거 같은 분위기에다 노저팬까지 이어졌잖아요.
33. 이미산걸
'20.6.21 8:47 AM (218.52.xxx.216)버릴수도 없고 전 가볍고 막쓰기좋아 잘 써요.
다신 사지않지만요34. ,,,
'20.6.21 11:11 AM (121.167.xxx.120)들고 다니는 사람 거의 없어요.
올해 들어 6개월 동안 2명 봤어요.
여긴 경기도 신도시예요.
불매 운동 있기전엔 많이 들고 다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