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산이나 서울 강서 쪽 신경정신과 추천해주세요

도움 조회수 : 2,094
작성일 : 2020-06-20 16:06:27

남편이 심각한 번아웃 증상을 보이고 있는데

업무 스트레스가 심하다보니 불면증, 우울감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회사와 관계된 일만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하고 무거워지며

TV에서 스트레스 상황이 나와도 가슴이 두근두근 뛴다네요.

그리고 수시로 울어요. 그냥 눈물이 난대요.

정말 가기 싫다를 입에 달고 살고 회사 가면 도로 집에 오고 싶다고 해요.


회사일이 복잡하고 잘 안 풀리는데다가 너무 바쁘고요.

스트레스를 잘 받는 성격이기도 하고요.

일을 때려치워야 해결되는 문제인데

때려치우면 먹고 살 길이 막막하니 그럴수도 없고요(저도 돈 벌어요. 벌이가 시원찮아서 외벌이로 힘든 상황이에요. 남편 쉬게 니가 나가서 벌어라 얘기 나올까봐 미리 씁니다)

남편이 오랫동안 백수로 지냈기 때문에 백수일때의 생활고와 막막함을 너무 잘 알아서 쉽게 그만두지도 못해요.

나이도 어디 갈 데 없는 40대 후반이고요.


일단 약물의 도움이라도 받아보자 하고 병원가보려고 하는데

정신과 갔다가 더 마음만 상했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어딜 가야할지 모르겠네요.

일산이나, 서울 서쪽, 강남만 아니면 됩니다.

이쪽에 괜찮은 병원 있으면 알려주세요.




IP : 221.155.xxx.19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산
    '20.6.20 4:26 PM (121.161.xxx.194)

    지인이 주엽역 근처 마음과마음 다니는 중인데 괜찮다 했어요

  • 2. 연세이룸
    '20.6.20 4:49 PM (115.143.xxx.140)

    마두역 쯤에 연세이룸 있어요. 의사샘이 완전 순둥 부드러우셔서 절대 다그치거나 까칠한 말씀 안하세요.

  • 3. 사람
    '20.6.20 4:54 PM (218.38.xxx.169)

    대화역앞에 마음편한 의원인가 있는데..중대나오신 원장선생님이 자상하게 봐주세요.
    지인도 회사스트레스성 우울증을 여기 다니면서 고쳤어요.
    한번 상담받아보세요. 예약은 안되더라구요.

  • 4. 익명中
    '20.6.20 4:58 PM (124.50.xxx.66)

    전 주엽역 한사랑 정신과다니면서약받아머는데 선생님 친절하고 귀담아들으려하시고그래요 그리고약만잘먹어도 생활전반이 평탄해집니다 마음에 여유가생겨요 잘치료받으시길바랍니다

  • 5. 흠흠
    '20.6.20 5:53 PM (119.149.xxx.19)

    저도 대화역앞 그 정신과요
    말하면서 힐링되는 느낌이요

  • 6. 도움
    '20.6.20 6:06 PM (221.155.xxx.191)

    다시 읽어보니 일산, 서울 서쪽 괜찮고, 서울도 강남만 아니면 된다는 질문을
    진짜 개떡같이 써놨는데 잘 알아들으시고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려주신 곳들 잘 찾아서 가볼게요,
    정말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1923 고장난 헌 tv 3 ,,, 2020/06/20 1,340
1081922 저희집이 방음이 인되는 집이었나봐요 5 .. 2020/06/20 3,526
1081921 동부이촌동엔 맛집이라고 할만한 곳이 있나요? 6 2020/06/20 2,273
1081920 고1 수학문제집 추천 좀 부탁드려요. 1 고1 2020/06/20 1,281
1081919 2만원짜리 수박이 너무 맛이 없네요 ㅠ 5 ㅇㅇ 2020/06/20 2,881
1081918 일산이나 서울 강서 쪽 신경정신과 추천해주세요 6 도움 2020/06/20 2,094
1081917 치킨프랜차이즈 어디가 좋나요? 1 레몬 2020/06/20 1,105
1081916 넷플릭스 리얼하우스와이브즈 보는분 계세요? 9 리얼 2020/06/20 10,099
1081915 요즘 가위는 왜 녹이 안슬어요? 4 .. 2020/06/20 2,286
1081914 탈북브로커에 돈을 지급하는 탈북단체 5 ㅇㅇㅇ 2020/06/20 1,280
1081913 (펌)일본인이 느끼는 죄의식의 개념(안 들키면 됨) 2 .... 2020/06/20 2,285
1081912 그림책 50권 무료나눔 했는데 곰팡이난 토마토 두알 주고가네요 13 00 2020/06/20 3,907
1081911 대전 대화공단에 화재났어요.. 3 별일없길 2020/06/20 2,061
1081910 제 이메일 함을 보면서 눈물이 찡~ 나요 4 ㅇㅇ 2020/06/20 2,432
1081909 강아지 기저귀 채워야할까요? 3 걱정 2020/06/20 1,630
1081908 조선일보 황목사 vs 정의연 요양사 5 아직도 감이.. 2020/06/20 1,307
1081907 성동구나 광진구 쪽 한우식당 갈만한 데 있을까요 5 한우 2020/06/20 1,436
1081906 이거보면 북한은 중국이 틀어쥐면 말라죽겠네요. 4 부니 2020/06/20 1,662
1081905 오메가 3드시는 분요~ 9 ........ 2020/06/20 2,849
1081904 묘한 인연의 구미 역사 ... 2020/06/20 999
1081903 우울증 약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27 후우 2020/06/20 6,903
1081902 아이 둘인데요. 주말에 좀 쉬고 싶어요. 2 ㅇㅇ 2020/06/20 1,981
1081901 앞으로 해외 조기유학이 줄 것같지 않나요 17 ... 2020/06/20 5,046
1081900 매니저 단독명의로 되어있는 미스터트롯 정동원 하우스 17 .. 2020/06/20 8,119
1081899 양문형 냉장고 추천 부탁드려요 4 김경희 2020/06/20 1,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