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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열심히 해서 SKY대 입학한 자녀들

조회수 : 4,679
작성일 : 2020-06-20 11:54:05
대학 입학 후에도 그만큼 열심히 공부하나요?
SKY면 모두 영재들 수준일텐데
고딩때 공부하던 정도로 학점 잘 나올수 있나요?
IP : 223.62.xxx.24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
    '20.6.20 11:55 AM (1.233.xxx.247) - 삭제된댓글

    문열고 들어가서 문닫고 겨우나옴
    사바사 케바케
    전 고삐풀려서 막살았어요

  • 2. ㅇㅇ
    '20.6.20 12:04 PM (61.254.xxx.91) - 삭제된댓글

    취업을 위해 학점관리해야 하고
    학년 올라갈수록
    취업 공부를 병행해야 하니
    주말도 없고,
    방학도 없고,
    시험 기간에는 밤 새는 날도 있어요.

    공부 시간은 더 길어진 것 같네요.

    그렇게 해도
    학점 더 잘 받는 학생이 있어요.

    천재 같은 아이들이
    있는 것 같대요.

    근데
    가끔 시험 성적 분포도 갖고 오는 거 보면
    중고등학생 때처럼
    다이아몬드형이더라구요.

    공부 안 하는 아이들도 제법 있는 것 같아요.

  • 3.
    '20.6.20 12:09 PM (210.99.xxx.244)

    하던애들은 대학가서도 계속 하더라구요

  • 4. ...
    '20.6.20 12:15 PM (125.176.xxx.72) - 삭제된댓글

    이번에 스카이 공대 들어간 아들
    학기 시작하고서는 과제 하느라 엄청 바쁘더군요.
    이번 주까지 큰 시험 마무리하느라 열심히 하던데
    본인 말로는 고등 때에 비하면 효율이 많이 떨어진대요.
    비교해 볼 같은 과 친구도 없어서 다른 아이들보다
    열심히 하는건지 덜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학점도 아직 모르니까요.
    아무튼 대학 가면 노는건줄 알았는데 고등 때랑
    비슷하다구 속았다고 투덜대요.
    시간표도 글쓰기,영어,수학,물리,생물,컴퓨터라서
    고등 때랑 달라진걸 모르겠대요.
    가끔 고등 친구 만나서 맥주 한 잔 마시거나
    틈날 때 넷플릭스 보는게 낙이래요.

  • 5. 엄청열심
    '20.6.20 12:29 PM (221.147.xxx.73) - 삭제된댓글

    서울대 다니는데 처음 1학년때는 선배들 조언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개꿀이라는 과목만 골라서 수강신청했어요.
    적당히 공부하고(개꿀이라고 하니) 학점을 기대했다가
    말아먹고 2 학기도 말아먹고 내린 결론이..

    개꿀이라는게 지가 죽어라고 공부하고 A 받고 하는 말이
    개꿀~~~이라는걸 깨닫고 2학년때부터는 죽어라고
    공부해서 전과목 A를 받아오더라는..

    한번은 수강생의 1/3 이 a 라더니 b 를 받고 나서 하는 말이
    100점 만점의 시험에 98점이 70% 더라공..ㅡ.ㅡ;;

  • 6. ㅇㅇㅇ
    '20.6.20 12:31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하는말이 수능이 젤 쉬웠어요
    라고 합니다

  • 7. 엄청열심
    '20.6.20 12:33 PM (221.147.xxx.73)

    서울대 다니는데 처음 1학년때는 선배들 조언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개꿀이라는 과목만 골라서 수강신청했어요.
    적당히 공부하고(개꿀이라고 하니) 학점을 기대했다가
    말아먹고 2 학기도 말아먹고 내린 결론이..

    개꿀이라는게 지가 죽어라고 공부해. 그리고 A 받아.
    그러면 하는 말이 개꿀~~하는거라는걸 깨닫고
    2학년때부터는 죽어라고 
    공부해서 전과목 A를 받아오더라는..

    한번은 수강생의 1/3 이 a 라며 수강신청 성공했다고
    좋아하더니 나중에 b 를 받고 나서 하는 말이
    100점 만점의 시험에 98점이 70% 더라공..ㅡ.ㅡ;;

  • 8. 조카
    '20.6.20 12:36 PM (175.223.xxx.242) - 삭제된댓글

    임용고시 볼때 보니까
    학원 다니던데요
    수험생이었더라구요

  • 9. ..
    '20.6.20 12:53 PM (1.241.xxx.219)

    진짜 영재나 천재는 스카이 못 가요.
    자기 하고 싶은 분야만 파서 전 영역 고루 잘해야 가는 스카이는 어렵죠.
    아예 어릴 때 수과학만 잘해도 되는 영재학교 가서 카이스트로 빠지는 경우면 모를까.
    스카이 가는 친구들은 수재예요.
    머리 좋고 엉덩이 무겁고 성실한.
    초고도영재나 천재들은 일상생활도 힘들어요.
    실제로 뉴턴이든 모짜르트든..다들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었죠.

  • 10. ㅇㅇ
    '20.6.20 1:50 PM (211.210.xxx.137)

    아이는 억지로 공부시켜 스카이간거고 처음엔 상위권 하더니 그후앤 대강 공부해요 대학생되니 엄마말 안듣고 걱정했지만 취업도 알아서 잘 가더군요.

  • 11. ㅇㅇ
    '20.6.20 1:59 PM (125.185.xxx.252) - 삭제된댓글

    고등때 대충 하던 아이라 내신이 안좋아서 정시로 갔어요
    문과는 사실 머리만 좋으면 큰 노력이 필요하진 않아요
    대학가선 열심히 한다는데 아직은 모르겠어요

  • 12. ...
    '20.6.20 2:56 PM (125.177.xxx.43)

    서울대 가더니 ,,
    똑똑이들이 너무 많대요
    점수 안나와요

  • 13. 그렇군
    '20.6.20 4:42 PM (116.120.xxx.115) - 삭제된댓글

    서울대는 시험치면 평균이 90점이 넘어요.
    정말 밤잠 안자고 공부해요.
    그래도 평균 넘겼다고 좋아해요 ㅠ
    고3 때보다 훨씬 더 공부 많이하고 레포트는 매일 한개씩 쓰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 14.
    '20.6.20 7:56 PM (58.127.xxx.169)

    고3까지 놀다 설렁설렁 대학간 아이
    지금 2학년인데 내내 놀아요.
    성적은 AB 섞인정도...공부도 습관인거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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