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유전 얘기 나와서
팔다리길고 직각어깨에 골반작고
저는 전형적인 한국인 몸매고요
요롱에 늘씬한 느낌은 없지만 짤막짤막까진아닌데...
절대 길지 않죠 ㅋㅋ
딱 보기에도 아빠랑 체형이 똑같은 딸아이가
크면 제 체형을 닮을 가능성이 있을까요?
사실 항상 궁금했는데 마침 얘기가 나와 한 번 여쭤봅니다
한심한 질문이라 질타하실 분도 계실 듯해서 ^^; 조심스럽습니다만~~~
1. ...
'20.6.19 7:16 PM (121.161.xxx.197) - 삭제된댓글저도 아빠 체형 닮았어요. 어깨 넓고 종아리 날씬하고, 아빠는 남잔데도 팔다리에 털이 없는데 저도 그래요.
그냥 어릴 때 그대로 크지 않을까 싶은데요.2. 체형
'20.6.19 7:35 PM (211.212.xxx.141)체형이 변하긴 해요.
초등까지 다들 팔다리길고 날씬하다 성장 멈추면 그때부터 비율이 안좋아지잖아요.
그치만 어릴때도 진짜 우월하다 싶으면 그대로 가긴 하더라구요.
우리애 친구중에 거미같다고 느꼈던 애 키170이고 지금 비율 딱 좋은데 어릴 때 거미느낌났어요.3. 웃자
'20.6.19 7:42 PM (14.51.xxx.145)몇살인지 모르지만 여자아이들은 생리 전 후로 틀린 듯 합니다.
중학교에 들어가 생리시작하면서 골반 커지고 살도 좀 찌고 팔다리 길었는데 보통이 되더군요.4. 금강석
'20.6.19 7:59 PM (124.50.xxx.70)커봐야 알아요.
친정오빠 엄마 닮았다했는데 나이 40되니 아빠 체형 나오던데요5. 저도
'20.6.19 7:59 PM (1.241.xxx.109) - 삭제된댓글사춘기전에 길고 얇은 팔다리,그후 그냥 날씬한 아가씨였는데,애둘 낳고는 짜리몽땅 뚱띵이가 됐을까요?
애낳기전에 보통체형 날씬한 여자였는데.애낳은 후 체형이
또 변했어요.둘째 낳고는 수습할 수 없는 지경이 ㅠ6. ㅇㅇ
'20.6.19 8:01 PM (49.142.xxx.116) - 삭제된댓글저는 저희 아이가 누굴 닮았는지 잘 모르겠었는데, 딱 사춘기 되니까 알겠더라고요. 뒷모습이 딱 지 아빠랑 똑같았어요. 지금 스물 다섯인데 점점 더 지 아빠네요. 저야 말로 마르기만 했지 몸매랄게 없는데, 저희 남편이나 남편 형제쪽이 몸매들이 다 예술이거든요. 참 다행이에요.
7. 재수좋으면
'20.6.19 8:02 PM (121.133.xxx.137)양쪽 좋은 유전자 고루 닮아서 썩 괜찮은거고
아니면 반대일수도 있죠 뭐
골고루 닮는다 닮는다 저같을까요
눈만 봐도
엄만 깊은 쌍겹에 눈 크고 눈두덩이 지방도 있는데
아빤 작은눈에 눈꺼풀 지방 하나도 없는 무쌍인데
전 큰 눈이지만 쌍겹없이 눈동자에 눈꺼풀이
붙을 정도로 지방 없이 무쌍인 눈이예요
진짜 유전자의 힘이란 오묘해요 ㅎㅎㅎ8. ㅇㅇ
'20.6.19 8:02 PM (49.142.xxx.116) - 삭제된댓글저는 저희 아이가 누굴 닮았는지 잘 모르겠었는데, 딱 사춘기 되니까 알겠더라고요. 뒷모습이 딱 지 아빠랑 똑같았어요. 지금 스물 다섯인데 점점 더 지 아빠네요. 저야 말로 마르기만 했지 몸매랄게 없는데, 저희 남편이나 남편 형제쪽이 몸매들이 다 예술이거든요. 환갑 다 지난 지금까지도 시누이 몸매가 좋아요. 시어머니가 그리 몸매가 좋더니만 형제들이 그 몸매는 다 닮았나봐요.
참 다행이에요.9. ㅇㅇ
'20.6.19 8:03 PM (49.142.xxx.116)저는 저희 딸 아이가 누굴 닮았는지 잘 모르겠었는데, 딱 사춘기 되니까 알겠더라고요. 뒷모습이 딱 지 아빠랑 똑같았어요. 지금 스물 다섯인데 점점 더 지 아빠네요. 저야 말로 마르기만 했지 몸매랄게 없는데, 저희 남편이나 남편 형제쪽이 몸매들이 다 예술이거든요. 환갑 다 지난 지금까지도 시누이 몸매가 좋아요. 시어머니가 그리 몸매가 좋더니만 형제들이 그 몸매는 다 닮았나봐요.
참 다행이에요.10. ....
'20.6.19 8:28 PM (218.155.xxx.202)고모가 있으면 고모랑도 비슷한경우 많아요
11. ㅡㅡㅡ
'20.6.19 9:05 PM (70.106.xxx.240)웃긴게 삼십 초까진 아빠체형이다가요
삼십 중반부터 엄마체형이요
짜증나요12. 크면
'20.6.19 9:55 PM (223.38.xxx.172)아이 체형은 사춘기 지나봐야 알거 같아요
그 이전엔 정말 의미없죠.
사춘기 지나 키 올라가면서 만들어지는게 진짜 체형인듯요.
제 동생들도 마른 체형이다가 사춘기 지나니 오동통 짧은 체형으로 바뀌는데 보통 남자애는 외삼촌이랑 체형 비슷하다 보면 된다 하더군요. 근데 제 동생은 아빠랑 외가 합친? 느낌이고요. 단신인데 엄마쪽을 많이 닮았고요. 저도 제 집안이 아주 큰건 아니고 친정 아빠는 크고 엄마는 작고요. 그런데 집에서 저만 크고 크다보니 다 길죠. 다리도 길고 팔도 길고. 뭐 짧은 동생들에 비하면 그렇단 말이에요. 그런데 제 큰아이는 지 아빠가 큰데도 굳이 부득불 외가에서도 외할머니쪽울 많이 닮았네요. 피부도 그렇고요. 외가가 피부가 여드름박사에 단신이거든요.
참 미안할때가 많죠. 특히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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