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하직원 관리 노하우 있을까요?

수이드림 조회수 : 2,442
작성일 : 2020-06-19 19:02:42
체계없는 회사이다보니 경력 15년이상 나는 친구들을 직접 관리하는데요 중간에 10년차던 5년차라도 있음 이런 고민도 안할꺼같아요.
일을 지시하면 해보지도 않고 자기 의견을 얘기합니다.
다들 성인이니 생각은 있을것이고 의견을 무시하는건 아닌데 제가 책임지는일에 이러식으로 일을 진행한다 했을때 본인들은 경험이 없다보니 이해가 안갈수 있는건 이해 하겠지만
바뿌고 빨리 끝내야하는 상황에서 딴지를 걸어요.
그냥 하라하면 죽상을 하고 하기 싫은걸 억지로 하고 있죠.
제가 막내 시절 년차 있는 선배도 없었고 일을 알려주는 사람도 없긴했어요.그냥 이방법 저방법을 해보고 나름대로 방벙을 찾은거에요.
그래서 인지 해보지도 않고 저런 소릴 하는게 이해할수가 없고 경험에 의해 효율적으로 하라는것인데 왜 방법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지 모르겠어요.
시간 여유가 있을땐 알아서 하라고 두면 다시 해야하는 일이 생겨요 1시간이면 할일을 5시간이 걸리는 상황. 막상 그렇게 해서 일이 늦게 끝나면 그냥 일이 많은거에요.

화가 나는건 이제 일을 막 시작한사람이 왜 본인 생각만 중요한건지도 모르겠고 막상 일이터지면 책임은 본인이 질생각은 안하고 그때는 왜 제 탓을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누구한테 배워본적없어서 어떤식으로 일을 시켜야 효율적인지도 모르겠네요.
이런일이 계속 반복되다보니 이제는 정말 모르겠어요.



IP : 112.169.xxx.10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6.19 7:11 PM (182.209.xxx.180)

    경험상 그런 사람 가르치는거 헛수고예요.
    이유 구구절절 얘기하지 말고
    15년 경력의 나보다 더 좋은 방법 알면
    그걸로 해보라고 하세요.
    대신 언제까지 해놓으라고 하고요.
    근데도 소용 없을거예요.
    괜히 인간적으로 먼저 친해지겠다고
    사적 얘기 하지 말고 길게 얘기하지 마시고요.
    무능하고 게으른사람들 특징이
    상대 말꼬리 잡아서 지가 피해자되기 선수니까
    아예 건수를 주지 말아야해요.

  • 2. ...
    '20.6.19 7:17 PM (1.233.xxx.68)

    1. 일하기 싫어서
    2. 일 더 받기 싫어서
    3. 일 시키는 사람이 싫어서

    원글님이 말한 사람들의 스타일은 ... 어떤 대안을 마련해도 안들어요.
    어떤 팀장은 참고 자기가 업무를 하던가
    어딴 팀장은 스스로 나가게 하던가
    어떤 팀장은 윗선에 이야기해서 퇴사 시킵니다.

  • 3. ..
    '20.6.19 7:48 P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

    저는 근로자 입장이지만 회사가 해고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법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해요.
    일도 못하고, 할 생각도 없는데 안 나가는 애들 너무 많거든요.
    해고를 못하게 하니까 갈굼이나 텃세가 심해지는 게 아닐까 싶고요.
    괴롭혀서 제 발로 나가게 푸쉬하는 거죠.
    어쨌든 중요한 건 뭐든 기록으로 남겨야 좋아요.
    지시사항도 일처리상황도.

  • 4. 음..
    '20.6.19 9:59 PM (175.193.xxx.206)

    어떤상황인지 이해가 가요. 저는 부하직원 입장에서 조금 더 그 일을 해보고 알고 있고 전혀 할필요 없는 일에 오너가 에너지를 쏟으라 지시할때 속으론 정말 화가 나긴 했지만 일단 그냥 했어요. 하고나서 굳이 할 필요 없는 일이란걸 10프로 정도는 이야기하고 성의는 일단 보였죠. 이유는 나는 하기싫어서도 게을러서도 아니라는 증거제시를 위해서였죠. 일단 그 단단함을위한 나를 믿어주기까지의 시간은 필요해요.
    결국 필요없는 일은 일대로 하고 꼭 해야하는데 오너가 안챙기는건 좀 챙겼어요.

    그런데 지금 원글님 아래직원은 문제가 있네요. 다른 대안을 해오라고 큰 미션을 주고 반드시 책임을 지게 하세요. 대신 안해올 가능성 생각해서 일을 크게 그르치지 않도록 난 별도로 일을 준비해 놓을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3513 갑자기 머리 뒤통수가 좀 함몰되고 그밑이 불룩하대요 1 .. 2020/07/25 3,614
1093512 주식 이상흐름 5 주식 2020/07/25 4,571
1093511 보이스트롯? 트롯이 정말 방송국을 점령했나봐요 5 ... 2020/07/25 2,888
1093510 정말 감사한 일인데 마냥 감사할 수는 없었던 오늘..ㅠㅠ 5 zzz 2020/07/25 1,946
1093509 압력솥에 팥을 삶으면.. 3 ?? 2020/07/25 2,009
1093508 간병인에 대해 잘 아시는 분 계시면 도움 좀 주세요 4 평범녀 2020/07/24 2,038
1093507 어린 아들이 할머니가 더 좋다며 우는데 넘 서운해요 12 허망 2020/07/24 4,949
1093506 진딧물있는 비름나물 먹어도 될까요 3 비름 2020/07/24 1,804
1093505 나혼산 누군가요 12 나ㅜㅜ 2020/07/24 7,944
1093504 지금 배고프신분 뭐 드시고 싶으신가요? 17 배고픔 2020/07/24 2,914
1093503 우와! 스카프 하나로 옷맵시가 달라지네요. 7 스카프 2020/07/24 6,351
1093502 외국인 부동산 세금은 5 ㅇㅅㅇ 2020/07/24 1,727
1093501 검언유착 수사팀이 수사 계속하겠다네요. 12 권고 거부 2020/07/24 2,875
1093500 “서울처럼 천박한 도시 만들면 안돼”…이해찬 발언 논란 52 ㅇㅇ 2020/07/24 4,293
1093499 이케아도 단종이 되나요? 5 이케아 2020/07/24 2,997
1093498 부모입장에서 아들 군대가는거 끌려간다 생각하죠 19 .... 2020/07/24 3,213
1093497 합정동쪽 양화대교 당인리 근처 한강변 어떤가요? 2 .. 2020/07/24 1,671
1093496 제일 황당한 말, 보지마세요 1 ... 2020/07/24 1,907
1093495 한동훈 검사장과 이동재 4 부산 면담 .. 2020/07/24 1,855
1093494 운동 후 다리에 모기물린것처럼 가려운 발진이 한 두개 올라와요... 1 간지러 2020/07/24 1,937
1093493 여기 식빵 정말 맛있어요 먹다보면 한봉이 샥~~ 6 성북동빵공장.. 2020/07/24 6,095
1093492 서정희 친정이 싸이코 아닌가요? 33 2020/07/24 29,536
1093491 우유에서 분리된 유청을 어떻게 이용할수 있을까요? 4 지혜로운님들.. 2020/07/24 2,832
1093490 급) 생강즙 5 ... 2020/07/24 1,660
1093489 공돈 130만원으로 뭘 할까요? 7 최고 2020/07/24 3,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