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힘들겠지만 저도 무척 힘들어요.
1. 애플이네
'20.6.18 2:49 PM (118.235.xxx.73)토닥토닥 꼬옥~~~~ 힘냅시다. 너무 애닳아하지 말고요. 올해는 뭐 가르쳐주는 것보다 많이 만져주고 안아주고. 그렇게 힘 닿는데까지만 하기로 해요.
2. ...
'20.6.18 2:51 PM (106.102.xxx.168) - 삭제된댓글회사일 말고는 마음을 좀 놓고 편하게 생각하면 좋겠어요. 학업 공백은 모든 아이들이 똑같이 겪는 일이고 도와줄 여건과 의향되는 남편한테 미안함 대신 감사함을 채우면 덜 울고 싶을거 같아요.
3. moo
'20.6.18 3:01 PM (1.236.xxx.145) - 삭제된댓글영어는 보내신다니...
첫애 노는 건 괜찮아요.
본격 공부는 고학년부터 시동걸어요
저학년때는 여러 즐거운 경험하고
학교적응하면 되요.
맞벌이하며 육아하기 힘들죠...
에휴 다키우면 쉬우려나 했는데 더 어렵네요.
저도 울고 싶어요.4. 실직적
'20.6.18 3:13 PM (180.229.xxx.17) - 삭제된댓글마음만 힘든거지 행동으로 하는건 하나도 없네요 애들 학교보내고 챙기는건 남편이 하고 회사 힘든거야 다 힘들죠 안힘든 직장이 있나요 이제 아이가 초등1인데 어떻게 가르칠지 모르겠다 징징징 그와중에 부부관계 불만까지...
5. 30대
'20.6.18 3:17 PM (165.225.xxx.142) - 삭제된댓글토닥토닥., 일부러 답글 달고싶어서 로그인했어요, 힘내요 우리. 전 30대인데. 아이는이제 4살
저랑 같은 마음이신 것 같아요. 전 오늘따라 내가 쉬어본적이 있었나? 한 1년쯤 아니 6개월쯤 그도 안되면 3개월이라도 휴식할 수 없나..나에대해 좀 알아가고싶고 진짜 내가하고싶은 건 뭔지 찾아보고싶고 우리아이 하루종일 끼고있고싶고 그랬어요. 근데 다시이런 안정적자리로 재취업을 될지 안될지도 모르고 이런 시국에 이직이 어렵고 이러저러한 이유로 저도 지금 회사네요 ㅎㅎ
얼마전 82 강타한 계급상승이없는결혼을 한 탓일까요?ㅎㅎ 버티는 삶이네요 하루하루가요6. 30대
'20.6.18 3:20 PM (165.225.xxx.142)윗님은 공감능력이 없으시면 아무말도 안하는것도 중간은가요
토닥토닥., 일부러 답글 달고싶어서 로그인했어요, 힘내요 우리. 전 30대인데. 아이는이제 4살
저랑 같은 마음이신 것 같아요. 전 오늘따라 내가 쉬어본적이 있었나? 한 1년쯤 아니 6개월쯤 그도 안되면 3개월이라도 휴식할 수 없나..나에대해 좀 알아가고싶고 진짜 내가하고싶은 건 뭔지 찾아보고싶고 우리아이 하루종일 끼고있고싶고 그랬어요. 근데 다시이런 안정적자리로 재취업을 될지 안될지도 모르고 이런 시국에 이직이 어렵고 이러저러한 이유로 저도 지금 회사네요 ㅎㅎ
얼마전 82 강타한 계급상승이없는결혼을 한 탓일까요?ㅎㅎ 버티는 삶이네요 하루하루가요7. 회사일
'20.6.18 3:32 PM (202.166.xxx.154)회사일에 모든 에너지를 쏟고 있으니 나머지 여력이 없네요. 승진포기, 나 아니어도 회사 돌아간다라고 생각하면 과감히 휴가도 갈수 있고 여건되면 눈치 보면서 재택 하세요. 의외로 이렇게 손 놔도 되나 싶어도 의외로 회사 잘 돌아가요.
8. ㅠㅠ
'20.6.18 4:21 PM (124.49.xxx.217)너무 힘드실 것 같아요
힘든데, 나는 힘들 자격도 없어
이렇게 생각하시니 점점 더 맘이 고달프죠...
뭔가 작은거라도 나은방향으로 직접 바꾸고 직접 해보세요
윗님 말씀처럼 재택을 해 보시던지
이대로 버티기만 하시면 진짜 우울증 와요
그러기 전에 뭔가 돌파구를 찾으셔야 할 것 같네요9. 감사드려요
'20.6.18 4:44 PM (211.246.xxx.31)그냥.. 나는 무너질것만 같은데 막상 글로 적어보려니 모든면에서 투정부리는 정도로 밖에 안보여 쓰고 나서도 스스로 한심하게만 느껴졌는데.. 그래서 쓴충고도 각오했는데..
많이들 위로해주셔서 갑사해요.
힘들 자격이 없다.. 맞아요. 그게 가장 큰 부분인것 같아요.
내가 투정하면 안되지.. 하는 마음. 그래서 더 억눌린듯한 기분..
폭발할듯한 이유를 알고나니 차라리 좀 낫네요.
감사드려요. 다섯살난 아이도 힘들 권리는 있는거겠죠?
전국민이 우울증 걸릴듯한 이시기 우리 모두 잘 버텨내요.
모두들 힘내세요. 저도 힘낼께요. 감사해요. 감사해요.10. 위로도
'20.6.18 5:06 PM (118.235.xxx.119)받으셨다니 쓴소리도 받아들이시면 좋겠네요.
징징징...이 와중에 부부관계 불만까지...
저도 저 댓글과 같은 심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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