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오세훈 서울 시장 선거때 기억나세요?
12시 넘어서까지 한명숙 이기는거 보고.. 아.. 됐구나... 하고 잤는데...
박빙 아니었을걸요.. 거의 한명숙 당선인듯한 분위기였어요. 그래서 그냥 안심하고 잤던것 같아요.
박빙이거나 그랬으면... 더 지켜보았겠죠..
그런데 갑자기 아침에 일어나보니... 새벽에 뒤집어졌다고...? 그것도 강남인가... 어디 투표소에서.. 몇군데 남지도 않았었는데...
그거 정말 이상하지 않나요?
이명박때는 참 이상한일 많았지만... 이 선거도 그 중 하나네요..
그 이후로... 한명숙... 기어이 누명 씌워서 잡아 넣지 않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