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가 갈라지고 매운걸 못 먹어요. 병원 어디로 가야할까요?
그러더니 혀 앞쪽이 일자로 갈라졌어요.
상처나 염증이 아니고 혀돌기가 갈라져 있어요.
평상시 잘 먹는 김치가 너무 맵고
뜨거운 국물을 쉽게 못 넘겨요.
라면은 뜨겁고 매워 얼음으로 혀를 식혀야 할 정도구요.
40평생 잘 먹고 문제 없던 혀가 왜 이럴까요???ㅜㅜ 고춧가루 들어간 음식이 많은데 먹을 때 겁까지 나네요. 점심에는 모르고 고추를 먹었다 눈물 쏟고 물배 채웠어요.ㅜㅜ
먹는 즐거움 뺏아간 증상. 왜 이런지 아시나요? 병원은 어디로 가야할까요?
치과? 내과? 내분비과? 모르겠어요.
1. ..
'20.6.17 9:00 PM (1.231.xxx.78)내과로 일단 가셔야 하지 않을까요?
2. 혀가 이상해요.
'20.6.17 9:06 PM (219.248.xxx.196)대수롭게 넘긴게 한달째인데 증세가 더 심해지는게 자연히 없어질 증상은 아닌거 같아요.
3. ***
'20.6.17 9:08 PM (211.207.xxx.10)병원가시고 비타민 드세요
약사한테 물어봐서드세요
친정엄마가 드시고 낳아졌다 하더라구요4. 치과대학병원
'20.6.17 9:13 PM (59.5.xxx.83)구강내과요.
5. 혓바늘
'20.6.17 9:52 PM (203.128.xxx.77)돋았나봐요
혓바늘로 검색해보세요6. 구강작열감증
'20.6.17 10:41 PM (220.123.xxx.214)제가 올초에 갑자기 혀에 통증이 느껴지면서 혓바닥이 갈라진걸 발견했는데 며칠만에 물도 마시기 힘들 정도로 심해졌어요.
급하게 검색해서 전문한의원에서 구강작열감증 진단받고 한달분 약 먹고 좋아졌는데요, 다른 한의사분께 조언을 듣기로는
1. 잠을 푹 자야함(제가 당시 스트레스로 불면증이 있었음)
2. 따뜻한 물을 수시로 마셔야 함(구강을 촉촉하게)
이 두가지 방법으로도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혓바닥 통증 때문에 일반 치약이나 칫솔도 사용하기 힘든데 칫솔은 아기들 쓰는 걸로, 치약은 위코니라고 구강쪽 환자들이 쓰는 순한 치약이 좋더라구요.7. ......
'20.6.17 10:54 PM (222.110.xxx.57)비염 때문에 입벌리고 자면 건조해져 .
마스크하고 자랬어요.
이비인후과에서 약처방받고.
근데 한번 갈라진 혀는 회복불가라던데
매운거 못먹는건 회복하는데 몇달걸려요.
맘 편히 먹고
잘자고 물많이 먹고8. 혀가 이상해요.
'20.6.17 11:12 PM (219.248.xxx.196)맞아요. 초기에 혀가 뜨거웠어요. 이상하리 만큼.
지금은 평소 열감은 없는데 통각이 생겼어요.
혓바늘 난건 아니고 그냥 혀가 갈라졌구요.
잘자야 하는군요. 요즘 불면증이라..
병원이나 한의원 신중하게 선택 해 가볼께요. 감사해요.9. 구강작열감증
'20.6.17 11:29 PM (220.123.xxx.201)저도 혀갈라진건 그대로인데 통증이 사라졌고 지금은 자극적인 음식 먹는데도 지장이 없어요. 갱년기 여성에게 많이 생기는 질환이라고 하네요ㅠㅠ
제 경우엔 간에 열이 차서 그렇다는데 어디든 잘 선택해서 치료 받으시길 바랍니다.
참,치약이름을 잘못 적었네요. 나무코니 치약입니다. 저는 몇년전부터 서울대병원 갈때마다 하나씩 사두면서도 구강질환에 쓰는 줄 모르다가 이번에 제대로 알게 되었어요.10. 혀가 이상해요.
'20.6.17 11:39 PM (219.248.xxx.196)치약 정보 감사해요. 참고할께요.
요즘 몸이 오락가락해요. 생리도, 감정도, 체형도..ㅎ
갱년기가 조금씩 다가 오는거 같네요.11. 한달째라 하시니
'20.6.18 1:08 AM (219.249.xxx.146)걱정되네요
얼른 병원가보세요
구강내과가 맞겠네요
저희 시작은어머니가 혀에 문제가 있어서(그당시 자세히 못들었어요..관계가 관계인지라ㅡ.ㅡ)
병원갔더니 그냥 뒀으면 크게 고생했을거라고 의사가 겁줬단 얘기만 기억나네요
꼭 가보세요...(괜히 겁먹으실까봐 망설이다 댓글 닮아요 ㅜ)12. 윗글이
'20.6.18 1:12 AM (219.249.xxx.146)입안이 헐었는데 하도 안나아서 병원갔다 하신거 같네요
원글님과는 증상이 다른것 같기도 해요..13. 휘리릭
'20.6.18 1:30 PM (218.155.xxx.51)제가 그랬어요
이비인후과 갔더니 비타민 비 제일 쎈거 두달 먹으라고 해서 먹었더니 좋아졌어요
저도 첨엔 무슨병인가 했거든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093058 | 혹시 무엇이든 물어보살 이거 보셨어요? 1 | .. | 2020/07/23 | 1,910 |
| 1093057 | 저는 관종인가봐요. ㅋㅋ 8 | 아마도 | 2020/07/23 | 2,053 |
| 1093056 | 이스타항공에 세금쓰나 지켜봐야겠어요 4 | 이스타 | 2020/07/23 | 1,144 |
| 1093055 | 으메 최불암님 82 세 이래요 6 | ㅜㅜㅜ | 2020/07/23 | 2,533 |
| 1093054 | 그랜져 할인되나요 23 | 현기차 | 2020/07/23 | 2,644 |
| 1093053 | 위 안좋으신분들 커피말고 차 뭐 드세요? 4 | 앙 | 2020/07/23 | 1,688 |
| 1093052 | 빗나간팬심이라네요. 전 누구도 못잡아먹어 안달난적 없어요. 6 | .. | 2020/07/23 | 2,343 |
| 1093051 | 중고등 시험 관련 여쭐게요 5 | 초등맘 | 2020/07/23 | 1,094 |
| 1093050 | 이인영 아들, 750만원짜리 포스터 예술..똥? 31 | 점점 | 2020/07/23 | 3,675 |
| 1093049 | 비서가 비번어찌알았나 친문또2차가해 14 | 조선 | 2020/07/23 | 1,799 |
| 1093048 | 송파구 사랑교회 뭔가요??? 8 | zzz | 2020/07/23 | 3,422 |
| 1093047 | 이 비오는데 집보러 다니나요? 14 | 부동산 | 2020/07/23 | 4,109 |
| 1093046 | 똑같은 수학 문제집, 몇권까지 사 보셨어요? 6 | 웃픈엄마 | 2020/07/23 | 1,929 |
| 1093045 | 그릇 브랜드 좀 알려주세요 6 | ㅇㅇ | 2020/07/23 | 1,711 |
| 1093044 | 화려한 치즈가 나를 감싸네 ㅋㅋ 3 | 끌레 | 2020/07/23 | 1,984 |
| 1093043 | 비 조금 맞고 승용차 타는 법 있을까요~ 17 | 장맛비 | 2020/07/23 | 4,335 |
| 1093042 | 로맨스는 별책부록 보다 기분이 상하네요. 4 | 잽머니 | 2020/07/23 | 2,331 |
| 1093041 | 상품권 팔려고하는데요 1 | 나마야 | 2020/07/23 | 1,023 |
| 1093040 | 사는 집 리모델링해야하는데 도와주세요. 14 | 열매 | 2020/07/23 | 3,124 |
| 1093039 | 피아노 연주 3 | ... | 2020/07/23 | 1,103 |
| 1093038 | 가아차 딜러 추천부탁드려요. 7 | ... | 2020/07/23 | 876 |
| 1093037 | 라면 일주일에 몇번정도 드세요~? 26 | ... | 2020/07/23 | 6,706 |
| 1093036 | 호두파이 만들때요 7 | ㅇㅇ | 2020/07/23 | 1,252 |
| 1093035 | 오랜만에 팩했더니 진짜좋네요 1 | . . . | 2020/07/23 | 1,214 |
| 1093034 | 군도 민란의 시대 9 | .... | 2020/07/23 | 1,45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