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크게 상한거 아니면 냄새로 잘 구별을 못하는데
어제 저녁 8시부터 지금까지 상온에 두부감자 넣은 된장찌개 놓았는데요
8시에 처음 끓인거에요
변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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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온에 된장찌개 상했겠죠?
ㅇㅇ 조회수 : 5,373
작성일 : 2020-06-17 16:33:41
IP : 39.7.xxx.1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6.17 4:40 PM (180.66.xxx.206) - 삭제된댓글요즘 날씨 더워서 변했을거에요
2. ㅇㅇ
'20.6.17 4:41 PM (39.7.xxx.12)ㅠㅜ 여름에는 더 부지런해져야겠어요
3. ㅁㅁ
'20.6.17 4:50 PM (175.223.xxx.219) - 삭제된댓글먹다 남긴더면 상했다
끓인 상태 얌전히 식은거다 라면
아직은 습도 끈적한 더위아니라 안상했을수도 있음4. 올리브
'20.6.17 4:50 PM (59.3.xxx.174)네 백퍼요 ㅠㅠ
5. 올리브
'20.6.17 4:51 PM (59.3.xxx.174)먹다 남긴거 아니어도 어제 밤에 끓인거 방치한거면 상해요 ㅠㅠ
아까워서 어쩐대요.6. ㅇㅇ
'20.6.17 4:52 PM (39.7.xxx.12)얌전히 끓여서 덜기만 하고 둔거거든요
냄새가 신선하지는 않았는데 긴가민해서 여쭤본거에요
답글 감사합니다 관리잘할께요ㅠㅋㅋㅋ7. 에고
'20.6.17 4:58 PM (210.92.xxx.254)오늘 아침에라도 바글바글 끓여두셨으면 안 상했을텐데..
특히 감자들어간건 쉽게 상해요.
아깝지만 드시고 아프면 안되니 과감하게 버리세요^^8. ㅇㅇ
'20.6.17 5:37 PM (39.7.xxx.12)감자 들어간게 잘 상하는군요 감사합니다!
9. ㅇ
'20.6.17 6:18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감자뿐만 아니라 콩으로 만든건 쉽게 상해요
된장찌개 24시간 실온이면 100퍼 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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