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에게 스마트폰해주고싶어요

아줌마 조회수 : 1,190
작성일 : 2020-06-16 17:37:47
중1인데 여지껏 없었어요.
게임이나 다른 용도가 있을 때는
부모 폰을 자유롭게 쓴편이긴하지만(달랄때 토달지않고 줬죠)
아무리 자유롭다고 해도 자기 게 아니니까 충분 하지는 않았겠죠
게임시간이나 종류 이런 것도 다 컨트롤 많이 했구요
물론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자기는 폴더폰 있어요

중1 되니까 온라인 클래스며 사진도찍어올리고 반카톡도 해야 되고 이런저런 어플도 써야할 때는 공폰을 종종 허용합니다.
그래서 더 이상 무의미한 것 같아서 핸드폰을 개통 해주고 싶은데
남편은 절대로 안 된다고 해요
폰이 있을 때와 없을 때가 또 다르다고...
헬이 열릴 거라면서..
다른 엄마들 보니까 잘 컨트롤하고.. 물론 종종 싸우기도 하지만 그래도 자기 게 있는 게 좋지 않나 싶은데

제 걱정은 오히려 지금 폰이 없으니까 나중에 오히려 한꺼번에 몰아쳐서 더 집착하거나 그럴 것 같아서요

사실 개인 의견이 다 다르겠지만 만약에 이런 상황이라면 어떤 게 좋을까요
친구들이랑 몰려다닐 때 폰이 없어서 좀 어려움이 있으면 개통을 해 주자고 마음 먹고 있었는데 온라인클래스를 하니 사실 그럴 이유는 없긴 하거든요
이래저래 이제 스마트폰 필요한 것 같은 데
남편이 결사 반대를 하니...
IP : 223.62.xxx.1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6.16 5:47 PM (114.129.xxx.57)

    남편,아이랑 잘 의논해서 대학입학때까지 스마트폰 안할 수 있으면 그렇게 하시고 그게 안되면 지금 해주는게 좋을거예요.
    괜히 고등학교 가서 스마트폰하면 진짜 헬 열립니다.

  • 2. ...
    '20.6.16 6:21 PM (175.116.xxx.162)

    저도 아이 6학년인데, 중학교 입학할떄는 해주려고 합니다. 남편과 아이도 다 동의 했구요.
    솔직히, 사주는 순간 헬이 열리는건 사실인데, 큰애때 보니 중학교 가니 스마트 폰 없는 애 한반에 한두명도 안 되더군요. 공부에 방해가 되는거야 어쩔수 없겠지만, 마냥 막는것도 능사는 아니다 싶어서요.
    큰애때 보니,, 스마트폰 없다고 안할 공부를 하는것도 아니고...다...자기 능력대로 가더군요 ㅠㅠ

  • 3. ㅇㅇ
    '20.6.16 6:22 PM (39.121.xxx.71)

    고1 올라갈때 해줬는데 뒤늦게 완전 중독되서 수능 망쳤어요
    언제 해주든 처음에는 각오 단단히 하셔야해요
    주위보니까 차라리 지금 실컷 해보고 고등때 재미 떨어지는게 낫지싶어요
    초등때 이미 맛을 실컷 본 애들은 중학교 올라가니 덜 보는데 부러웠다는 ㅠ
    게임도 마찬가지구요

  • 4. ...
    '20.6.16 6:53 PM (175.223.xxx.146)

    고딩때 빠지면 큰일납니다

    차라리 지금 해주세요

  • 5. 결사반대파
    '20.6.16 7:54 PM (27.164.xxx.16)

    저는 결사반대파.
    수백 명 아이들 만나보고 내린 결론이니 믿어 주세요.
    스마트폰 = 담배, 술
    아니면 그 이상이에요. 절대 이하 아님.
    해악도 문제지만 중독이 더 문제, 성장기 아이들 뇌에 영향이 가는 게 제일 큰 문제예요.

    스마트폰 해 주고 싶다, 하는 그 말의 스마트폰 자리에
    술이나 담배 넣어 보시고
    다시 읽어 보세요. 진심이세요? ㅠㅠ

    만약 해 주시면... 몇 년 이내에 이 댓글을 다시 떠올리게 될 겁니다. 물론 청소년기에 술담배 하고 멀쩡히 어른 된 경우도 있기는 있어요. 있...기는 있다는 거. 그러나 그렇다고 그게 권장할 것일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1065 이 식물 이름 아시는 분 21 ㅇㅇ 2020/06/17 2,686
1081064 '나눔'하려 기부한 음식…직원들 아침식사로?" / MB.. 3 ........ 2020/06/17 2,385
1081063 마약김밥 활용법 있을까요? 6 ryumin.. 2020/06/17 1,781
1081062 남 탓 하는 사람 1 mko 2020/06/17 1,451
1081061 키163인데 롱원피스 적당한 길이는 1 2020/06/17 2,071
1081060 한동훈 휴대폰 압수 '난 피해자... 호소' 6 ........ 2020/06/17 2,733
1081059 저 써스데이아일랜드 롱 원피스를 샀어요 4 죄송 2020/06/17 4,268
1081058 비타민씨 메가도스 해보신 분 소화에는 문제 없던가요? 2 ... 2020/06/17 2,475
1081057 상처난 매실 2 궁금 2020/06/17 2,417
1081056 펭수와 함께 랜선 제주도여행 (싫은 분 패스) 12 ding 2020/06/17 1,625
1081055 클래식 곡좀찾아주셔요 10 무식 2020/06/17 1,197
1081054 그릇 메이커 찾아요. 6 그릇 2020/06/17 1,954
1081053 가방 파는 사이트인데 생각이 안나요 능력자님들 3 가방 2020/06/17 1,743
1081052 픽사 새 애니 -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봤어요 4 zzz 2020/06/17 1,816
1081051 한밤 연예가 중계에 로이킴 11 2020/06/17 5,226
1081050 치아 미니쉬많이하나요? ㄱㄴ 2020/06/17 1,335
1081049 전 은행에서 미남자를 봤어요. 31 심봤다 2020/06/17 7,713
1081048 화정역 인근 교정치과 10 치과 2020/06/17 1,366
1081047 내일 발레 공연 취소 해야겠네요... ㅠ ㅠ 5 후~ 2020/06/17 4,007
1081046 청년들 일자리 좀!! 제발좀 2020/06/17 830
1081045 고등 제2외국어 선택 3 고딩이 2020/06/17 1,144
1081044 혀가 갈라지고 매운걸 못 먹어요. 병원 어디로 가야할까요? 13 혀가 이상해.. 2020/06/17 3,729
1081043 불면증은 정신과 가야하나요? 10 dd 2020/06/17 3,196
1081042 뒤지는 며느리 ? 하다가 어떤 꼴 나냐면요 9 ㅇㄹ 2020/06/17 3,736
1081041 부침개 맛있게 하는 비법 18 .. 2020/06/17 5,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