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0억이 와르르 북한에서 빅엿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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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292109

해당 건물의 건립과 개·보수에 총 177억8000만 원이 투입된 것이다.

사무소 운영비도 꾸준히 투입됐다. 2018년 9∼12월 34억7300만 원, 지난해 61억6200만 원이 투입됐고, 올해 64억600만 원이 운영비로 책정됐다. 2년 3개월 동안 160억4100만 원이 투입되는 것. 

토지는 북한 소유이지만 건설비는 우리가 부담했다. 이에 건물은 정부의 ‘국유재산’ 목록에도 들어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

세금.................

[ㅇㅇ]

하긴 임대도 안되고 팔 수도 없는 부동산이니 저러게 시위하나봐요

[저것들]

한테 앞으로 아무것도 해주지 말고
생판 남남으로 지냈으면.
정말 질리네요.
피를나눈 친 형제도 저정도 진상이면 죽을때까지 안보죠

[...]

돈 아까워 저게 뭐야

[ㅇㅇ]

4대강에 퍼부은 돈도 아깝지만 저 돈도 아까워 으아 ㅠㅠ 세금으로 지은걸텐데 ㅠㅠ

[ㅡ]

그것도 역사적인 김대중.김정일 6.15선언 20주년 되는 기념되는
날에.
돈 좀 내놓지 않는다고
부모님 환갑에 불 질러버리는 패륜아들놈 같아요
진짜 참는데도 한계가 있네요

[한심한]

정부 욕 할려고 안달이 났네~
빅엿은 뭐고....

[.........]

사업소 운영비는 우리나라 직원들 인건와 유지비니까 사실 날라간 게 아니에요.
피해액수 키우려고 쓰는 전형적인 수법

[111]

2018년 이후 들어간 보수비용이 건축비용보다 더 비싼데 말이 됨? 340억을 진짜 날렸다고 생각하심?? 보수비용 첨에 8600만원 든다고 해놓고 80억 넘게 줬다는데 다 뒤로 정은이한테 갖다바쳤겠지ㅡ 보수는 8600 들여했겠지. 뒤로뒤로 요래조래 갖은 명목으로 현금 퍼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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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들아, 사태의 분석과 앞 뒤 배경에 대한 취재를 해서 기사를 써야지 돈이 얼마 들었고 얼마 날아갔고 같은 수준의 기사밖에 못 쓰냐? 물론 그 목적이 뻔히 보인다만.

[그러게요]

지금 비난 받아야 할 곳은
남북 경협 사사건건 반대한 미국과
그들한테 돈 받아 삐라 살포한 탈북단체들!!

[ㄴㄴ]

지금세금이 문제가 아니라 남북 평화 모드가 통째로 날아간게 가슴 아프구만 여기서 세금걱정먼저 하는 사람 남북 평화 깨진걸 먼저 걱정해야 하는게 아닌가

[탈북자]

그들이 원인 제공했으니 우리 세금 구상권 청구해야 합니다.
아~! 진짜 열받네!

[탈북자]

북으로 보내버렸으면 좋겠어요 우리세금받고 무임승차했으면 조용이 국익에 도움되는 일이나 할것이지 화나요 군대간아들도 걱정되고

[짝사랑]

와이정도 짝사랑은 집착아닙니까?

[11ㅂ]

먼 미국 핑계를???? 아이고ㅠ부끄러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