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극카펭으로 오세요~(feat. 펭수)

.... 조회수 : 1,572
작성일 : 2020-06-15 21:19:52

펭수가 박이chu 선생님을 만났어요.

향기 맡느라 커피 묻은 부뤼ㅋㅋㅋㅋㅋ

게다가 영업한다고 도로에서 댄스.. 아놔 넘 웃겨요


https://www.youtube.com/watch?v=2DjoBslfoow&t=327s



IP : 14.55.xxx.20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다...
    '20.6.15 9:41 PM (116.120.xxx.155)

    답답한 하루 하루였는데, 바다와 커피와 펭수라니....
    완벽한 조화네요.
    제가 휴가 다녀온 것 같아요.

  • 2. @@
    '20.6.15 9:46 PM (175.209.xxx.61)

    인형춤 대박이네요 펭수는 정말 자만적일만 해요
    보는 저는 잼나는데 펭수는 혼신의 춤을 춘듯 해서 짠해요

  • 3. 펭사랑
    '20.6.15 10:00 PM (115.23.xxx.156)

    펭수는 보기만해도 힐링~ 목소리 몸짓 외모 다 넘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우울했다가도 펭수보면 힘이나네요

  • 4. 츄츄
    '20.6.15 10:00 PM (59.5.xxx.28)

    오늘 에피소드 정말 힐링이었어요. 저는 커피 못마시는 일인이지만 펭수의 핫윙으로 정성스레 내려주는 날개드립 한잔 먹어보고 싶네요.

  • 5. ㅇㅇ
    '20.6.15 10:07 PM (125.180.xxx.21)

    웃을 일이 없는데, 오늘도 펭수 덕에 활짝 하하하 웃었습니다. 고마운 펭수❤️

  • 6. 펭하
    '20.6.15 10:16 PM (112.154.xxx.66) - 삭제된댓글

    정말 감사해요. 혼잣말과 큭큭 웃음으로 에피소드가 후딱 지나갔네요. 펭수는 말투 진짜 사랑 그자체. 애정합니다. 우리새 펭수????

  • 7. 펭하
    '20.6.15 10:19 PM (112.154.xxx.66)

    카펭 에피소드 꿀잼이네요. 펭수는 사랑입니다. 못하는 걸 못하는 우리새 펭수는 찐사랑. 큭큭대며 웃다보니 에피소드가 끝났네요.히히 ????

  • 8. 나무
    '20.6.15 10:21 PM (114.200.xxx.137)

    매번 재밌지만 오늘은 정말 대박이었어요. 요즘 갱년기로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든데 펭수 때문에 큰소리로 웃었네요. 펭수는 사랑이고 힐링이예요~~~

  • 9.
    '20.6.15 10:48 PM (211.245.xxx.178)

    그 춤을 보고도 그냥 가는 차들...
    와..존경스럽더라구요.ㅎㅎ
    저라면 십리길이라도 되돌아왔을텐데요...

  • 10. 못하는게
    '20.6.15 10:58 PM (193.154.xxx.96)

    주식밖에 없는 우리 새!

  • 11. 그쵸?
    '20.6.15 11:36 PM (116.120.xxx.155)

    저라면 펭수보다가 앞 차 박았을 듯...ㅋㅋㅋ

  • 12. ...
    '20.6.16 1:42 AM (49.172.xxx.146)

    개업장 앞 풍선인헹 춤 진짜 대박이었어요 우리 펭수^^

  • 13. hhh
    '20.6.16 11:11 AM (218.237.xxx.203)

    츄~ 쌤한테 커피 배운 펭수의 커피라니 마셔보고 싶네요

    아 생각난 김에 펭수 광고상 주고 싶으신분
    http://event.mtn.co.kr/adfestival_2020/vote.htm
    여기에서 하루에 3표씩 펭수 찍어주세영 ~
    감따함미다- 빙구뤠~

  • 14. 펭럽
    '20.6.17 8:23 AM (175.198.xxx.163)

    매회가 너무 다 재미있아요^^
    우리펭수 정말 초심 잃지 않고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 15. 홍금보를 알다니
    '20.6.18 8:22 PM (211.202.xxx.198)

    펭수는 아는 것도 많아요. 홍금보를 다 알고.
    누가 보면 열살이 아니라 4,50 대인 줄 알겠어요. ㅋㅋ
    그나저나 날개 드립 마셔보고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5524 박병석의장 전화번호 9 무능무능무능.. 2020/06/15 1,496
1085523 [펌] 학대받는 노인, 80%가 할머니…가해자는 아들·남편 순 6 zzz 2020/06/15 3,058
1085522 인도 영화 런치박스 보신분 계세요? 27 영화영화 2020/06/15 3,566
1085521 2ne1tv 는 지금 봐도 재밌네요. 어쩜 그리들 매력있는지... 10 .. 2020/06/15 1,416
1085520 청와대 페북..오늘의 한장.. 2 역시 2020/06/15 1,710
1085519 사자성어중 반면교사의 반대되는 사자성어가... 13 알려주세요.. 2020/06/15 8,454
1085518 목걸이 골라주세요 4 골라주세요 2020/06/15 1,699
1085517 이정도도 수학감있는건가요 초2 4 초2 2020/06/15 1,694
1085516 헉! 민주당 공수처 설치 안할건가봐요. 31 .... 2020/06/15 6,212
1085515 정권교체 27 심각 2020/06/15 2,285
1085514 10kg 쌀 며칠동안 드세요? 15 Spring.. 2020/06/15 5,004
1085513 미국코로나 치료비13억나왔다는거.. 15 ㅇㅇ 2020/06/15 3,536
1085512 한복이 객관적으로 이쁜 옷이라는데 40 ㅇㅇ 2020/06/15 5,332
1085511 밥솥 예약기능 이런 더위에 써도 되나요? 6 ... 2020/06/15 1,652
1085510 중학생아이 첫시험, 어디까지 도와 주나요? 18 2020/06/15 3,032
1085509 백그람당 소금량은 어느 정도로 잡아야 하나요? 1 궁금 2020/06/15 665
1085508 (질문) 어제 소고기양지랑 오징어를 사왔는데요. 6 요리꿈나무 2020/06/15 1,154
1085507 카톡에 갑자기 새 메시지 숫자가 안 떠요 ㅠ 4 카톡 2020/06/15 2,903
1085506 뇌종양 증상일까요? 11 불안 2020/06/15 6,313
1085505 맘까페의 공산화 전략 7 레프킬러 2020/06/15 1,707
1085504 재수생 공부의 양 7 마미 2020/06/15 1,684
1085503 시험이빨리끝나야 4 샐리 2020/06/15 1,232
1085502 한우도가니뼈 냉동한거요 1 sss 2020/06/15 615
1085501 친구가 신점을 봤는데요. 진짜 맞추더래요 12 신점 2020/06/15 9,613
1085500 양파 즙 먹어보려는데요..... 8 ㄷㄴ 2020/06/15 1,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