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재수생 공부의 양

마미 조회수 : 1,847
작성일 : 2020-06-15 19:58:22
물론 아이들마다 다르겠지만.
종일반 8시까지 가서 10쯤 오는데 집에서는 거의 공부를 안하네요
고3때 상위권은 아니었고 지금은 제대로 시험을 쳐 본적이 없는지라(저만의 착각인지)
본인은 향상되고 있다하는데..
부모인 저로선 체감 못하고 있네요.
이번 주 목요일 평가원 모의고사로 좀 드러나겠죠.
아이만큼이나 조급하고 불안한데..
시험을 못봐도(학원에서 보는 모의고사 등등..)
그저 지켜보는 것만이 답일까요?
보지 않으니 종일 무덤덤 하다가 ..
6월 모평 후 시험결과에 대비하는 마음가짐을 구하고 싶네요.
IP : 223.62.xxx.1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0.6.15 8:03 PM (49.172.xxx.92)

    시간이 많다고 그 시간 다 집중하는 것은 아닌것같더라구요
    딴짓 안한다고 보면 공부량이 적은건 아닌듯해요
    얼마나 집중해서 효율적으로 하는지 알수없으니 ㅠㅠ
    답답한데
    제 주위에 아이 친구들 재종다니거나 독재다니며 열심히 하는 친구들도 다 작년 점수랑 비슷하네요
    재수성공률이 8%로 정도 밖에 안된다더니 ㅠㅠ
    진짜 그런건지 걱정이예요

    이 와중에 현역한텐 혜택준다는 헛소리 듣고 있으니 속 터지네요

  • 2. aa
    '20.6.15 8:05 PM (49.169.xxx.228)

    저도 요즘 같은 걱정하고있어요
    학원서 보는 모의고사..매주보는 시험들..잘 못보더라구요 아무래도 평가원문제나 수능보다는 난이도있고 지저분?하다고 표현하더군요..그래도 시험인데...ㅜㅜ
    다들 수미잡이라고 하시니..믿고 지켜보는 수밖에요..
    그런데 아이말로는 주변사람들은 대부분 집에가서도 공부좀 하다가 잔다고 해요..근데 얘는 체력탓인지..오면 쓰러져자기바빠요...잠을 잘자야 종일반에서 하루 14시간 앉아있는데 집중이 되겠지 싶어 그냥 저는 자도록해요,,,,

  • 3. 그게
    '20.6.15 8:06 PM (14.52.xxx.225)

    본인도 알기 힘들고 엄마는 더 그렇더라구요.
    도저히 차도가 없어 답답하고 죽겠는데
    모의고사 계속 별로였고 6평 망했고 9평은 좀 나았는데
    10월 모의고사에서 확 올랐고 수능 잘봤어요.
    이건 뭐 운명인지...설명하기 참 힘들어요.

  • 4. ㅇㅇ
    '20.6.15 8:37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재수성공해서 의대갔는데요
    모의고사기준 2번시험본것과같은양의 문제를 풀었다고 합니다
    한달 수학문제집 2번돌림

  • 5. 6 시간 했다고
    '20.6.16 8:05 AM (118.222.xxx.105)

    저희 아이도 재수했었고 나름 성공했어요.
    현역때보다 몇 단계나 상승해서 들어갔거든요.
    독학 재수 8시에 가서 10에 왔어요.
    학원도 가까운 거리인데다 아빠가 항상 데리고 왓으니 10시 5분에서 10분 집에 도착했고요.
    11시까지 쉬다가 조금만 더 하고 잤으면 하고 내심 바랬는데 안 하더라고요.
    학교 등록하고 아이에게 14시간 학원에 있는 중에 밥 먹는 시간 두시간 정도 빼면 몇 시간이나 집중해서 공부했냐고 물어봤더니 6시간 정도 공부한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2시간만 더하지 8시간씩만 공부했으면 연고대는 갔겠다 그러고 말았네요.
    생각해보니 고등 학교 다닐때는 공부를 전혀 안 했으니 6배 이상 공부한거더라고요.

  • 6. 하루 14시간
    '20.6.16 4:18 PM (211.236.xxx.51)

    아이가 처음에 재수하겠다고 할때는 밤이라고 샐것처럼 의지가 대단하더니
    지금은 고3때랑 다를바없이 아침에 나갔다가 밤에 들어오는것 같아요.
    남편이랑 얘기했는데 하루 14시간 학원에 넣어놓고 공부시키는거 사실 아동학대다.
    저렇게 버텨주는것만도 넘 대단한거다. 하며 서로 위로했죠.
    아이 성적은 사실 제자리일것 같다는 불안감이 있네요.
    한계단 오르려면 정말 뼈를 깎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경험상.
    그냥저냥 설렁설렁 다니면 결과는 비슷하죠.
    작년보다는 나아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 7. 글쓴이
    '20.6.16 11:58 PM (117.20.xxx.149)

    답답했는데..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1117 외국계 회사인데 여직원들 남편복 없는거 동의해요 29 ㅇㅇ 2020/06/17 8,727
1081116 아파트 3층 창문 열고 잠드시나요? 10 3층 2020/06/17 5,257
1081115 고등학교 반장엄마가 학부모위원해야하나요? 5 @@ 2020/06/17 1,922
1081114 브*타정수기 쓰시는 분 만족하시는거죠?? 16 생수패트병 2020/06/17 3,146
1081113 보험(7년납부) 돈 묶어 두는 용도로 어떨까요? 7 썸머 2020/06/17 1,276
1081112 성경속 얘기중에 3 ㅇㅇ 2020/06/17 1,068
1081111 오늘은 남편 생일날 1 생일 2020/06/17 921
1081110 도대체 지하철에서 왜 전화수다를 하는걸까요 13 통화 2020/06/17 4,477
1081109 세탁기 있는 베란다에서 악취가 1 소망 2020/06/17 1,344
1081108 요즘도 물 끓여드시는분 뭘로 드시나요? 14 123 2020/06/17 2,064
1081107 코로나 증상일까요? 5 33 2020/06/17 1,906
1081106 며느리나 아들이나. 5 자꾸 2020/06/17 1,712
1081105 서울에서 전라도가는 귀로택시 택시 2020/06/17 864
1081104 주식이요. 1 ... 2020/06/17 2,194
1081103 요양원 극성맞은 할머니 밀어내는 건가요? 9 ㅜㅡ 2020/06/17 3,449
1081102 하수구냄새 차단 전문가에게 해보신분 계신가요 1 . . . 2020/06/17 1,070
1081101 폭행죄에 해당하나요? 2 ... 2020/06/17 1,212
1081100 6.17 부동산 규제 관련 잘 아시는 분 ㅠㅠ 7 인의예지 2020/06/17 2,466
1081099 매주 시아버님 산소에 갑니다. 18 **^^ 2020/06/17 7,056
1081098 베란다에 손빨래하는 ᆢ 8 블루커피 2020/06/17 3,058
1081097 요즘 펀드 어떤가요 4 펀드 2020/06/17 1,540
1081096 고양이 집사님 외동이 고양이에게 더 좋은가요? 16 궁금 2020/06/17 4,350
1081095 내일 6모보러 모교가는데요 9 혹시 2020/06/17 2,174
1081094 고추장아찌, 명란젓 등 좋아하시는 분 계세요? 2 자취녀 2020/06/17 1,243
1081093 유해진 화보.. 21 .. 2020/06/17 6,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