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등교 3일째.. 요즘애들 페북으로도친구사귀나요?

셀렘 조회수 : 2,307
작성일 : 2020-06-14 22:41:08
중1 딸냄 신입생, 처음으로 지난주 3일등교했는데, 첫날 오더니
등교첫날인데 1교시 후 다 한두무리가 되어 이야기하더래요.
주변 세곳 초 출신들이모인 학교인데 6학년친구들이 다 떨어졌고 게다가 이사와서 6학년동안만 친구가있으니 소수만 알구요.

모인아이들은 두곳 학교출신인데 어찌 첫날부터 친구되는지모르겠다고, 반에 아는아이한명도없고, 여자아이들은 이미 무리짓고있으니 학교가는 기분이좋지않은듯해요
이러다 등교때마다 외로울것같다며걱정하네요.
한번도 따당해본적없고 인기많고 유쾌한성격인데 첨엔 낯을가리는성격이라 지금 입이근질해서 못살겠다고 투정인데..
아이말대로
페북으로 중학교 몇학년몇반 찾으면 미리친해질수도있을것같긴해요.
저희아인 본인스스로 페북을하지않구요,
등교를하다말다 하니 친해질기회도적을것같고
걱정하는 일이 생길까봐 저도염려되네요ㅜ
IP : 222.237.xxx.22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페북은
    '20.6.14 10:42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하지말게 하세요

    자녀분이 순진하고 바른 아이라 해도
    친구찾기 연결연결로 별별 애들이랑 다 연결되요
    그리고 페북메세지 같은걸로 별별 일들이 일어나고요.
    진짜 탈선과 괴롭힘의 현장이에요.
    자녀분이 내내 바르고 순진해도 당할 수 있어요.

    페북은 절대 네버

  • 2. 주변에
    '20.6.14 10:43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온갖 쿨한척 하는 엄마들도 페북은 안된다 해요
    어른들 페북이랑 달라요

  • 3. aaa
    '20.6.14 10:47 PM (49.196.xxx.1)

    그루밍 당해 성인 남자가 꾀여 냅니다
    하지 마세요

  • 4. 어머
    '20.6.14 10:47 PM (122.32.xxx.181)

    정말 그런건가요
    중딩 조카가 저희집에 놀러왔었는데
    여기는 옆동네? 인데
    갑자기 저녁때 친구 만나러 간다고
    페북에서 만난 이쪽 지역 친구라고 ....
    안좋은거군요 배우고 갑니다 ..

  • 5. ...
    '20.6.14 10:54 PM (220.75.xxx.108)

    새벽까지 잠 안 자고 몰래 sns하느라 난리나고요 얼굴도 본 적없는 소위 친구라는 애들이 전국구로 생겨요. 절대 금지에요.

  • 6. 페북이
    '20.6.14 10:55 PM (175.193.xxx.50)

    1.누구나 메세지를 보낼 수 있다
    2.어떤 게시물이든 댓글 태그로 소환해서 보게 할 수 있다

  • 7. ㅇㅇ
    '20.6.14 10:57 PM (183.78.xxx.32)

    저희 중2 딸도 그런 말하더라고요
    sns하는 애들은 미리미리 친해져서 무리지어 다닌다고요.

  • 8. 하....
    '20.6.14 11:00 PM (125.129.xxx.5) - 삭제된댓글

    중1때 애들이 넌 페북 안하냐구해서, 아들이 깔았구요.
    중딩 애들 카톡.문자보다...페메(페이스북 메세지) 사용해요. 아들 녀석이라...그냥저냥 깔아두다가 작년에 삭제하더라구요 필요없다구...

  • 9. 페북..
    '20.6.14 11:00 PM (223.38.xxx.9)

    일단 물어보셨으니...

    학교마다 학교페이지를 관리하던데요,
    대개 그 페이지에 가입하고 거기서 자기소개를 몇반이라고 꼬리를 달아두고..알만한 연결고리가 있는 애를 찾더라고요. 같은 중학교나 같은 초등학교나 친구의 친구거나...
    그렇게 찾고 얼굴을 잘 모르니
    학교 가서 맨앞자리에 앉게 되면 출석부를 때 뒤돌아 얼굴보는 사람이 자기라며 ...메시지를 주고받던데요.

    그게 지금은 고2인 딸래미가 고1이 되어 자기가 아는 친구들은 같은 반이 안되었다고 걱정하면서 했던 것들.

    여고이기도 하고 혼자 밥먹는 것도 그랬는지 생각보다 좀 많이 신경쓰고 있던게 영 안쓰럽긴 했어요.

  • 10. 셀렘
    '20.6.14 11:41 PM (222.237.xxx.226)

    금세 이리많은댓글 주셨네요!
    저도 중딩 두딸 페북 허락하지않고있어요! 첫째는 반강제로, 둘째는 그런거 할시간없다고 다행히도 안하는데, 이런상황에도 페북하고싶진않다고 해서 다행이네요
    페북이 제가생각한것보다 문제가많군요 ㅠ 요즘아이들 너무 힘들겠어요, 조잘거리는거좋아하는아이라 신경이많이쓰이긴하더라구요

  • 11. 셀렘
    '20.6.14 11:43 PM (222.237.xxx.226)

    조급해하지 말고 꿋꿋이 할거하면서 지내다보면 맘맞는 좋은친구 만나게될거라했는데 어서 생겼으면 좋겠어요,

  • 12. ㅇㅇㅇ
    '20.6.14 11:50 PM (49.196.xxx.158)

    외국인데 학부모, 학교와 연락 공지 관계로는 부모들끼리는 페북해요

  • 13.
    '20.6.14 11:55 PM (122.42.xxx.238)

    중3 딸한테 듣기로
    작년에 어떤 친구가 저희 학교로 전학 오기 전에
    미리 몇명에게 친구추가해서 그 친구들끼리 만나서 놀았다 하더라구요..
    저도 저희 딸이 페북은 하지 않았으면 했는데
    어느 순간 하고 있더라구요..
    요즘은 애들이 카톡은 잘 안하고 거의 페메로 소통하나 봐요.
    못하게 하시는 분은 어떻게 지도하시는지ㅜ
    그게 맘대로 안돼서요...
    저희 딸은 평소에 스스로 할거 하고 친구관계도 좋고해서
    그냥 스스로 자제하길 내버려뒀어요.
    앱 깔아서 SNS사용하는거 하루동안 제한시간 지키면서 최대한 노력하더라구요ㅜ

  • 14.
    '20.6.15 12:37 AM (210.99.xxx.244)

    중1.2때 무리가 제일 많아요ㅠ 골치아펐어요ㅠ

  • 15. ..
    '20.6.15 8:01 AM (116.39.xxx.162)

    울 딸에게
    절대로 사진 함부로 올리지 말고
    친구만 공개하라고 했어요.
    한 번 씩 보면 학교 친구들하고
    댓글만 있네요.
    세상이 무서워서...ㅠ.ㅠ

    20년 전에 지금은 없어진
    줌마사이트에서 챗팅도 하고
    또래들끼리 번개도 하고 재밌었는데...

    지금은 시대가 바뀌어도 너무 바뀌어서
    오프에서는 만나는 거 조심해야해요.

  • 16. 중1 엄마
    '20.6.15 8:05 AM (175.223.xxx.166)

    우리딸 같네요 ㅠ
    첫날 혼자 교문에서 내려오길래 쎄~한 느낌 ㅠ
    심지어 사립초 나와서 학교 주변 공립애들끼리 또 페북으로 친해진 애들끼리 이미 무리가 지어져있더래요
    신학기니 잘 사귀어보면 되지 않나하니
    쉬는시간도 딱히없고 칸막이 쳐논 책상에서 점심시간도 앞만 보고 먹는데 우째 사귀냐고
    허참~ 나름 초등때 전교회장도 하고 교우관계 참 좋았는데 이런 고민에 빠질줄은 몰랐네요
    근데 점점 시간이 흐르면 친해질 친구들은 생길거라 믿어 봅니다!!~~

  • 17. 현실
    '20.6.15 8:44 AM (180.229.xxx.17) - 삭제된댓글

    현실은 페북안하는 애 거의 없어요 저희 아이도 보니 페북으로 단톡 만들고 반에 30명이면 20명 단톡이고 그 뒤로 계속 추가해서 학교 가기전에 28명이 단톡에 들어가 있던데요 저도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근데 단톡에 있다고 해서 다 친한건 아니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2078 민주당 반드시 공천해주시기 바랍니다. 21 서울시민 2020/07/20 1,727
1092077 아무리 생각해도 대통령 진짜 잘뽑았어요 51 아무래 2020/07/20 4,349
1092076 혹시 이디아 커피 창업~ 너무 늦었나요? 28 창업 2020/07/20 6,536
1092075 조국전장관님 페북글-기레기들 후달릴 차례인가보네요 47 .. 2020/07/20 3,446
1092074 영문학 석사 전공 가능한가요? 9 선택 2020/07/20 2,628
1092073 꾸민티가 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21 2020/07/20 5,046
1092072 성당에서도 차별금지법 반대 서명 하시나요?(동성애반대) 13 궁금 2020/07/20 1,847
1092071 82 7 0487 44366 어떻게 거나요? 4 전화걸때 2020/07/20 1,491
1092070 족저근막염 고친 경험담 18 기본 2020/07/20 9,767
1092069 요즘 인터넷이랑 티비결합상품 신규가입해보신분? 1 인터넷 2020/07/20 1,043
1092068 고추기름 만드는데 포도씨유 대신에 1 마카다미아/.. 2020/07/20 1,252
1092067 콜라를 많이 마시면 더 건강하고 부유하고 정치적으로 자유로와진다.. .. 2020/07/20 2,084
1092066 서울의 전망 좋은 이디야 매장 추천해 주세요 14 커피 수혈 2020/07/20 2,651
1092065 정청래 "서울.부산시장 무공천? 박근혜.오세훈 때는 어.. 18 코로나19아.. 2020/07/20 2,987
1092064 본인 카카오 스토리에 빨간점?? 1 초콜렛 2020/07/20 7,349
1092063 전셋집 커튼 해야 되나요? 6 .... 2020/07/20 1,746
1092062 마이현대 어플로 자동차 주행기록 볼수있나요? 1 질문 2020/07/20 1,315
1092061 손가락 발가락 할때마다 14 뭔가 했는데.. 2020/07/20 2,159
1092060 박원순 시장님 49재 초재가 조계사에서 22 ... 2020/07/20 3,141
1092059 100% 장담합니다. 점지사는 미통당하고 손잡습니다. 22 뒤에서 칼 .. 2020/07/20 2,203
1092058 이혼후 새가정 행복한 서세원. 40 ㅁㄻ 2020/07/20 28,322
1092057 휴가 제주도 갈라고 하는데요 9 정말정말 2020/07/20 2,898
1092056 아고다에 숙소 예약하고 다른곳이 더 싸서 취소요청하니 죽어도 취.. 12 아고다 2020/07/20 2,592
1092055 거실 슬리퍼 선택 도와주세요 5 ... 2020/07/20 1,522
1092054 어깨에 복이 있다는데 10 사주 2020/07/20 4,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