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과 남녀평등 사업 등에 활용하고자 만든 양성평등기금 관리가 엉망인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 평가에서 '전문성 부족' 지적을 받거나 일부 항목은 최하점을 받기도 했다.
여가부의 양성평등기금 운용은 '투자실행과정의 적정성'을 따지는 항목에서 '아주 미흡' 평가를 받았다.
여성가족부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과 남녀평등 사업 등에 활용하고자 만든 양성평등기금 관리가 엉망인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 평가에서 '전문성 부족' 지적을 받거나 일부 항목은 최하점을 받기도 했다.
여가부의 양성평등기금 운용은 '투자실행과정의 적정성'을 따지는 항목에서 '아주 미흡' 평가를 받았다.
여가부의 돈 주는 모든 결정은 심의위가 하는데 여가부는 심의위 명단을 못 밝힘.
http://www.vop.co.kr/A00001065643.html
여가부, ‘위안부’ 피해자 기념사업 예산 전액 삭감
올해 ‘위안부’ 피해자 기념사업 이행 실적도 ‘전무’
수정 2016-09-05 16:33:04
여가부는 이제 해체하지?
.
기금이라하면 목적에 맞게 쓰여져야하는데 정의연 지원이라니.. 그것부터 에러.
모여대 성평등관련 학위출신 백수들을 먹여살리기위해 양성평등이니 성평등이니 하는 위원회만들고 지원금을 뿌렸죠.
양성평등? 웃기지않나요? 남성과 여성이 평등하다면 성개념을 거부하는 일부 트렌스젠더나 양성구유는요? 이분법으로 나누는것도 폭력적이라며 선진화된 성평등을 가져오며 그 말장난에 수백억을 썼죠.
큰 도둑들.
나라 예산을 내돈으로 생각하며 사는 도둑년들이 너무 많았고, 그것들 입에 먹을거 내주며 소통과 선진화를 이루었다 자위하는 도둑관료도 많고.
성평등 들먹이는 것치고 돈욕심 없는게 없어요.
이분법으로 폭력적이라면서.. 로 정정합니다.
'건강치료 및 맞춤형 지원사업'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이 담당했는데,
작년부터는 정의기억연대가 선정돼 수행하게 됐습니다.
올해 정의기억연대가 받을 지원금은 5억 1,500만 원입니다. 작년에 정의연이 집행한 여가부 지원금은 4억 3,200만 원으로, 2년 사이 9억 4,700만 원 정도를 쓰게 되는 겁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612142943569
올해 평가 최하위.
도대체 어느 선진국이 여가부가 있나요?
귝민 신뢰를 못받는 것에는 다 이유가 있네요
왜 국민세금을 평점 높게 잘 관리 못할까요
보면 무지몽매한 국민들 교화하라며 교육횟수가 기준입니다. 먹고 살기 바쁜 국민이 어찌 관제 교육을 찾아듣나요? 관심없어요.
일부 대학원생, 학부생들 상대로 여성용 주차장이 시급하다, 데이트폭력 막아야한다는 취지로 교육시키며 모여대 대학원 출신들 불러다 수십만원, 수백만원 줘가며 헛소리 하게 하는거에요.
그 대학교수, 학장, 총장은 로비해가며 푸쉬하고. 백수들 노는것도 한심하겠지만 일자리가 없으면 기술을 배워야지.
기업에 양성평등, 성희롱 예방 교육 한다고 와서 의무적으로 듣게 하던데 그것도 정부에서 하는 건가요?
그런 강사들한테 세금으로 월급 주는 건 아니었으면 해서요
네 기업, 특히 대기업은 의무적으로 가정폭력, 성폭력, 성희롱 교육을 하게 되어 있어요.
못채우면 과태료가 나가고 불이익도 받습니다.
보시면 한결같이 모여대 대학원 여성학 출신, 무슨연대 간사, 사무국장 이력,, 징그러워.
기업에서 강연료받고, 지네들이 속한 단체에서 활동비 챙길걸요. 그지같은 강연횟수로 큰 인물처럼 굴지요. 내용은 이땅에서 태어났기에 가장 불행한 여성.. 쌍년들
여가부, 성평등 단어만 들으면 욕지기가 나고 댓글에 꼭 욕을 하게 되서 지웁니다.
정말 한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