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행동. 자꾸 쌓이니 짜증나서 혼자 안방에 있어요.
일이 없어서.
저 혼자 밥 하고 뭐 하고 하다보면 땀나요.
에어컨 켜도 주방이 에어컨 끝에 있으니 덥고.
근데제가 저녁 설거지 다 하고 치우고 앉으면 에어컨 꺼요.
춥다고.자기 춥다고,
두세번 반복 되길래
난 덥다 그러니 키라고.
그래서 킬때도 있고 그냥 선풍기 킬때도 있고요.
그럼 꼭 춥다고 쇼파에서 뭐 뒤집어 쓰고 있거나
아들 껴안고 춥지? 춥지?
이래요.
좋게 당신도 움지겨보라고 땀난다고.
가만 앉어 춥다고 하지 말라고.
근데 자꾸 그러니 짜증나요,
그리고.
잘때는 에어컨 끄고 자는데
답답하다고 거실서 자요.
그럼 거실에 요 하나 깔고 선풍기 지 쪽으로 틀고 자요.
이사하면서 새로 살려고 낡은 선풍기 버리고 와서
거실1개 안방도 없ㅈ고.
문 열고 자는 거실이 더울까요?
안방 침대가 더울까요?
제가 가져가면 되지만
기본적으로 나에 대한 생각이1이라도 있다면, , ,
큰 애가 고딩인데 시험 앞두고 독서실서 공부하고 와오ㅡ,
걸어 15분 거리인데
어제 그제 비오고하는데
제가 12시 넘어 어젠 1시 다 되서 데릴러, 나갔어요,
저도 졸리고 자고 싶은데
거실서 불끄고 선풍기 틀고 자는사람보면
속에서 천불이 올라와요.
제가 많은걸 바라는건가요?
아님
1. ///
'20.6.14 12:21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선풍기 아무데나 가서 방갯수만큼 사세요
얼마하지도 않는데 괜히 스트레스 받지
말구요 에어컨 자꾸 끄면 즉석식품만 해주세요
더워서 밥 못하겠다고요2. ,,,,
'20.6.14 12:27 PM (113.131.xxx.101)아내에 대한 배려가 없는 사람이네요.
짜증날만 하시겠어요ㅠ
선풍기 하나 사세요,
주방에서도 쓰시고 주무실때 안방에 원글님 전용으로요.
찾아보면 가격 적당하고 성능좋은거 있을거에요.
밤에 아이 데리러 가는것도 그 늦은 시간에,,,,,
당연히 남편분이 가셔야죠. 일단 당번제하자 그러셔요.
번갈아가며,, 그러다 남편분 횟수를 늘리는거죠,,
암튼 남편분 생각하는게 철이 없는거 같아요.
자기만 아는,,,3. ...
'20.6.14 12:29 PM (59.15.xxx.61)노인하고 사는게 힘든게 기온이 안맞아서요.
나는 더운데 춥다고 에어콘 못키게 하는거...
갱년기에 열불나는거 이해해 달라고
강력히 어필하고 시원하게 사세요.
노인하고 사는것도 아니고...
추운 사람이 뭐하나 걸치면 되고
저녁 설거지는 남편 시키세요.4. 둘이
'20.6.14 12:30 PM (180.229.xxx.17) - 삭제된댓글똑같은데요 남편이 배려없다면 아내도 없는거죠
5. ㅇㅇ
'20.6.14 12:37 PM (221.141.xxx.242)선풍기를 사면 될것을...
6. 이제껏
'20.6.14 12:38 PM (120.142.xxx.209)살면서 선풍기 하나로 살았나요??????
대부분 방마다 있잖아뇨 에어컨 있어도 ㅠ
부엌은 따로 적당한 크기오 사세 고정 놓고 쓰세요
싸움을 없앨 방안을 찾아야죠
그리고 남편에게 도대체 왜 그러냐고 난 사람도 아니냐고 난 덥고 힘들다고 말함 되고요.7. 이유
'20.6.14 12:38 PM (222.114.xxx.244)선풍기는 샀어요. 동그란거 말고 다이슨 같은거 사니 해외 배송니라고 오고 있네요 세개나 인터넷으로 시키니., .
8. ..
'20.6.14 1:07 PM (125.177.xxx.43)무선 선풍기 사서 주방에서 일할때 트니 너무 좋아요
애 데려오는거 교대로 하고요
에어컨은 버럭 해서 틀게 두고요9. ㅡㅡㅡ
'20.6.14 4:02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짜증날만하네요.
선풍기가 빨리 오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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