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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아지가 달려들었는데 견주가 바로 사과를 안해서

ㅇㅇ 조회수 : 3,106
작성일 : 2020-06-13 23:42:23
너무 화난 나머지
이보세요, 사과하고 가셔야죠
하고 소리 빽 지르고 벤치를 손으로 꽝쳤는데,
너무세게 쳐서 손이 거의 골절 될지경이네요.
역시 순간의 욱은
자기 손해인 것 같습니다.
IP : 211.36.xxx.16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6.13 11:45 PM (211.36.xxx.87)

    견주 ㅁㅊㄴ 이네요?
    개가개를 뎃고 다니나보네

  • 2. ㅇㅇ
    '20.6.13 11:47 PM (211.36.xxx.169)

    나중에 영혼없는 사과는 받았어요.
    안하면 살인날까봐 한 듯.

  • 3. 어제
    '20.6.13 11:50 PM (182.215.xxx.201)

    입마개하고 나온 개
    처음 봤어요.
    점점 늘어나면 좋겠어요.

  • 4. ...
    '20.6.13 11:50 PM (118.223.xxx.43)

    그래도 잘하셨어요
    사과는 받았으니

  • 5. 잘했어요.
    '20.6.13 11:50 PM (125.15.xxx.187)

    화를 안냈더라면 집에 가서라도
    그 화가 안 풀릴겁니다.
    속 시원합니다.

  • 6. 어우
    '20.6.13 11:52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내가 다 시원하네요. 근데 담엔 너무 쎄게 치지 마세요. 아파요

  • 7. 저도
    '20.6.14 12:20 AM (58.228.xxx.89) - 삭제된댓글

    입마개 한번 보고 싶네요.
    한국에선 한번도 못봐서...

  • 8. ㅇㅇ
    '20.6.14 12:45 A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몰상식 개주인들 넘 싫어요. 상식있는 개주인은 고마운데 몇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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