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7살 한글배우더니 종이만보면 글씨를써요

-- 조회수 : 2,147
작성일 : 2020-06-13 10:47:43

둘째라.. 마냥 귀여워만 하고 공부?는 신경안썼는데

어린이집다니니 조금씩 배워오더라구요.

한참 간판 열심히 읽더니

요즘엔 글씨를 열심히 쓰기시작했어요.

이젠 빈종이만 보면 글씨를 써놔요.

근데.. 맞춤법이 ㅋㅋㅋㅋ당연히 다 틀리는데

그게 왜이리 귀여울까요..ㅋㅋㅋㅋ


수요일목교일은물박각주기.
엄마앞에허락박고물박각주기.

(물고기 돌보는 법쓴거에요)


단신는사랑박기위해테여난사람
지금도그사랑박곳있지요


엄마에쿠폰
엄마마은대로하기.
엄마기분조게하기
엄마시게하기
엄마깜짜노라게하기.
엄마아빠사랑해요스티커를봈처주세요



곧 조금더 있으면..

맞춤법안틀리고 똘똘하게 쓰게되겠죠...

글씨가 너무 귀여워 읽다가 한숨이 훅 나와요

둘째아이마저도 이제 많이 커가네요

인생의 가장 소중한 시간을 지나고 있는 기분이에요.

IP : 125.179.xxx.4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0.6.13 10:49 AM (218.239.xxx.173)

    사랑스러워요 ^^

  • 2. 남인
    '20.6.13 10:55 AM (175.193.xxx.36)

    우리가 봐도 너무 귀업고 사랑스러운데 엄마,아빠는 얼마냐
    예쁘고 사랑스러울까요

  • 3. ...
    '20.6.13 11:02 AM (1.237.xxx.189)

    버리지 말고 모아놔요
    나중에 보면 더 귀여워요

  • 4. --
    '20.6.13 11:17 AM (125.179.xxx.41)

    너무 많아서 모아두진못하구요..ㅋㅋ
    사진찍어 비공개로 페북에 올려서 저장해두고 있어요.^^

  • 5. ...
    '20.6.13 12:04 PM (180.230.xxx.161)

    아. 너무 귀여워서 킥킥 웃다가
    원글님 마지막 말에 울컥 눈물이 날 것 같네요..

  • 6. ...
    '20.6.14 3:14 AM (59.15.xxx.61)

    우리딸 6살 크리스마스에 카드 만들어서
    새해 봉마니 바드새요 라고 써왔던 기억이 나요.
    눈으로 봤을땐 이게 뭐지 했는데
    입으로 소리내서 읽어보니 다 알겠더라는...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9723 블로그 내에서 검색이 안 되네요. 검색 2020/06/13 876
1079722 유통기한 지난 도라지생강 말린 것..버리나요? 2 11 2020/06/13 2,202
1079721 인터넷쇼핑몰 1세대(?) 운영자 찾고 싶은데 기억이 안 나요 ㅠ.. 5 익명 2020/06/13 2,309
1079720 프락셀 해보신분요 10 헤이 2020/06/13 3,583
1079719 근데 진짜 북한은 왜 저러는 거에요? 30 궁금 2020/06/13 5,875
1079718 해태 포키( 얇은 빼빼로)도 일본에 로얄티 내나요..? 2 해태 포키 2020/06/13 1,485
1079717 아래 냉면 모욕글 왜곡에 대해 5 아오 2020/06/13 1,658
1079716 창녕아동 '엄마·아빠 눈에 띌까봐 7시간 산에 숨어 있었어요' 12 .. 2020/06/13 6,625
1079715 여수 갓김치... 4 0000 2020/06/13 2,481
1079714 외모평가 싫어요 22 모임에 2020/06/13 4,478
1079713 바퀴벌레 잡는 모습이 궁상 맞다는 독거노총각 유튜버요. 6 ㅇㅇ 2020/06/13 2,196
1079712 검찰측 증인의 법정 진술: 표창장이 진짜냐 가짜냐 회의를 했다?.. 10 ........ 2020/06/13 1,608
1079711 일본 우익 산케이 "문 정권 북한 아첨하지 말라&quo.. 14 뉴스 2020/06/13 1,316
1079710 카톡선물 메뉴 바꿀수있나요? 4 ㅇㅈㅇ 2020/06/13 1,598
1079709 서울은 빌라 전세도 5억이에요?? 10 ... 2020/06/13 4,373
1079708 6월13일 코로나 확진자 49명(해외유입5명/지역발생44명) 15 ㅇㅇㅇ 2020/06/13 1,966
1079707 문재인대통령 음식 씹을때 소리가 요란한가봐요. 99 나이탓인가 2020/06/13 14,371
1079706 삼성 에어컨 근황.jpg 1 ... 2020/06/13 2,896
1079705 혐오주의)변비가 갑자기 생긴 원인이 뭘까요? 5 ... 2020/06/13 1,896
1079704 7살 한글배우더니 종이만보면 글씨를써요 6 -- 2020/06/13 2,147
1079703 조선일보&기레기&검찰 조작게이트 국정조사 요구합니.. 9 ... 2020/06/13 1,156
1079702 창녕소녀 학대를 통해 나머지 가족들은 행복을 느꼈을것이다라는 15 2020/06/13 4,311
1079701 장신영이요.. 66 ... 2020/06/13 27,439
1079700 고개 돌려 숨 들이마시고 내뱉는거 틱인가요? 9 산넘어산 2020/06/13 1,260
1079699 정의연 손소장 죽음은 경찰까지 이상하네요. 15 ... 2020/06/13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