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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더킹 마지막회

MandY 조회수 : 3,604
작성일 : 2020-06-12 23:27:24
오늘은 드뎌 치킨 안먹었어요ㅎㅎ
시대마다 새로운 치킨 먹으러 다니는줄ㅋㅋ
IP : 220.78.xxx.16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6.12 11:36 PM (203.142.xxx.31)

    진짜 그 드라마 PPL 너무 심각했어요
    왠만큼 봐줄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서 보다가 웃음이 나올 지경

  • 2. MandY
    '20.6.13 12:01 AM (220.78.xxx.161)

    역시 깔끔하군 하는데 육성으로 빵~ 터졌네요

  • 3. Skksks
    '20.6.13 12:13 AM (118.46.xxx.153)

    그래서 친정 엄마가 ㅈ 치킨 원하셨군요 ㅂ ㅂ 는 싫다고 ㅎㅎ

  • 4. 그러네요
    '20.6.13 1:04 AM (218.236.xxx.162)

    오늘 치킨 안나왔네요 주인공에게 직접 대사로 PPL 상품 홍보를 대놓고 읊게해서 더 거부감이 생기고 흐름이 끊겼던 것 같아요 도깨비에서도 대놓고 PPL이었지만 비호감기업 아니었고 다른조연이 대신 얘기했었죠
    결말이 예상과는 많이 달랐지만 그동안 재미있게 잘 봤어요
    악플과 악평 기사들 징글징글했죠
    작가부터 배우들 감독들 스텝들 ost 분장 의상 등등 다들 고생많았겠어요 볼거리 들을거리 생각할거리 많고 멋있었어요

  • 5. ..
    '20.6.13 9:05 AM (222.110.xxx.211)

    김고은, 김작가 팬이라 엄청 기다렸던 작품이였어요.
    불친절한 드라마에 실망도 많이 했지만, 도저히 용납이
    안되던게 과도하다못해 도배가 되던 ppl이예요.
    홈쇼핑드라마란 악플 들을만 했구요.

    저도 중간에 놔버렸어요.
    하지만 김작 다음작품나오기를 또 기다려볼랍니다.

  • 6. 우리 김은숙작가
    '20.6.13 9:51 AM (218.236.xxx.162)

    맞아요 앞으로도 믿고 보려고요
    대사들도 넘 좋았어요
    방금 전 1초까지 더해서 사랑한다고
    오늘만 오늘만 영원히
    모든 걸음 모든 시간들 응원합니다
    부영군을 다시 봤던 2000년 다시 돌아간다면 노무현 대통령 다시 봽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곤 정태을 평행세계의 사람들 그리고 현재의 우리들
    파란으로 영원히 행복하길
    이곤황제 총리가 된 모비서 아이에게 이름 알려주는 것 보니 황제 이름 못 부르게 한 것(휘를 부르면 참수) 바꾼것 같죠 권위를 내려놓고 진정한 권위를 갖는 더 바람직한 황제가 된 듯 해서 마음 놓였어요 태을이 매주 차원을 넘나드는 여행 부럽고요 (코로나 사태로 더욱더) 연기 대상탄 태라역도 어쩜 그리 잘해요
    더킹 두고두고 생각날 듯 해요
    현실 악플러 기레기들의 방해와 함께

  • 7. ㅇㅇ
    '20.6.13 10:52 AM (223.62.xxx.166)

    ppl만 아님 괜찮았죠
    솔직히 너무 과한 ppl하니 중간 회차에선 실소가 나오더군요
    광고 드라마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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