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te.com/view/20200612n15010
지 남편이 젤 좋아한다고 불고기전골 사진찍어서 올리고 그 놈 사이에서 낳은 딸들은 비눗방울 놀이에다가 장조림 몇 시간씩 해서 밥먹는 사진 올리며 정상적인 가정인것처럼 올려놓고 큰딸은 라면먹고 잔다고 사진엔 밥도 없더라구요 굶겨서 쇠사슬로 목줄해서 베란다에 묶어놓고 애미란년이 밥이 참 목구멍에도 잘 넘어가는 ㄴ 이 누가 누구를 용서한다는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창녕친모 카페글
.. 조회수 : 6,499
작성일 : 2020-06-12 15:11:38
IP : 110.70.xxx.5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년
'20.6.12 3:14 PM (223.39.xxx.239)조현병이네 정신병이네하더니 멀쩡한년이었나봐요?
욕이 절로 나온다2. ..
'20.6.12 3:17 PM (110.70.xxx.51)지들은 저 후라이팬으러 전부쳐먹고 애한테 몹쓸짓이나하고 생긴것도 다들 멀쩡합니다 피해아이도 너무 예쁘고.. 지새끼 쳐다만봐도 이쁠텐데 친모란게 어디 애한테 짐승도 안할 짓을
3. ..
'20.6.12 3:18 PM (110.70.xxx.51)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masanmam/articles/4882275?useCafeId=f...
4. aa
'20.6.12 3:26 PM (222.103.xxx.160)그냥 보기에는 너무 평범하고 정상적이라 더 무섭네요..
5. ..
'20.6.12 3:36 PM (106.102.xxx.251) - 삭제된댓글아... 세상이 인간이 혼란하다 혼란해...
6. ㅠ
'20.6.12 3:39 PM (210.99.xxx.244)미친ㄴ이네요.
7. ....
'20.6.12 3:41 PM (223.33.xxx.189)아 소름끼쳐ㅠㅠㅠ
8. ..
'20.6.12 3:48 PM (110.70.xxx.51)9. 이게
'20.6.12 4:03 PM (222.110.xxx.248)저런 건 병리학적으로 보던데
저러면서 큰 아이를 제외한 나머지는 행복감을 느꼈을 거라고 하더군요.
그렇다면 그야말로 싸이코패스죠.10. 남편놈은
'20.6.12 4:10 PM (116.39.xxx.162)무슨 일 할까요?
11. 기사 보니
'20.6.12 4:45 PM (211.247.xxx.104)2년 전 재혼했다는 데요 ?
그럼 둘째 셋째는 누구 자식인지 ??12. 제발
'20.6.12 4:54 PM (223.53.xxx.155)대책을 강구하는 법이나 만들자고요
아무도 대책 강구이든 관심이 없고 ....ㅠ13. ㅇ
'20.6.12 5:02 PM (115.23.xxx.156)부모자격없는것들이 넘많네요ㅡㅡ
14. 미친...
'20.6.12 5:36 PM (222.239.xxx.234)부모 자격도 없는 인간이 애를 낳아서
것도 많이도 낳았네15. 카라멜
'20.6.12 11:22 PM (125.176.xxx.46)세상에 친모였어요 ?? 남편에게 지 사랑받으려 애를 잡은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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