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시국에 자전거 타는게 얼마나 큰 즐거움인지

... 조회수 : 3,116
작성일 : 2020-06-12 14:55:37
코로나로 운동 하나도 못하고 있어요
그나마 자전거 매일 타는데요
자전거 없었음 운동 하나도 못했을거에요
자전거 타면서 스트레스 해소도 하고 운동도 하고
대중교통 대신 출퇴근에 이용하고
자전거 배우길 정말 잘한것 같아요
요즘 좀 덥긴 해도 자전거 타기 정말 좋은 날씨에요
곳곳에 나무가 울창하고 
저녁은 시원하고
자전거 안타시는 분들 한번 자전거 입문해보세요^^
평생 운동 평생 즐거움 평생 취미입니다.
IP : 121.165.xxx.16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6.12 2:57 PM (175.223.xxx.169)

    코로나 덕분에 망해가던 자전거 회사들이 살아나고 있다네요.

  • 2. ㅎㅎ
    '20.6.12 3:00 PM (1.236.xxx.83)

    전 원래도 자전거를 많이 탔었는데, 코로나 시대로 자전거가 더 활성화되었으면 좋겠어요. 자전거 도로라든지 여자들도 동네 자전거를 타는 문화라든지 ㅎ 자전거를 너무 작정하고 타는 사람들이 많은 거 같아요. 경주용 혹은 싸이클로. ㅎ 산책 자전거 문화가 퍼졌으면 합니다.

  • 3. ㅇㅎ
    '20.6.12 3:01 PM (1.237.xxx.47)

    저랑 같네요
    정말 자전거 타면
    스트레스 해소되고

    가까운 마트에서 장도 보고
    운동도 되고 넘 강추요

  • 4. ...
    '20.6.12 3:11 PM (121.165.xxx.164) - 삭제된댓글

    맞아요, 무슨 자전거 장비병에 고가 엠티피 고가 로드 이런것도 좋지만 생활자전거 철티비 저렴하고 튼튼하거든요, 중고도 좋고요 정말 생활속 자전거가 널리 퍼졌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자전거가 참 좋은게 비대면이에요!!! 사람들 얼굴 마주칠 일이 없답니다. 나홀로 씽 달리니 말이에요
    코로나시대에 정말 안전한 이동수단이에요.

    장볼때도요, 앞에 장바구니 달면 거기에 꽤 많이 들어가요,
    그렇다고 무게감 크게 느껴지지도 않고요
    차끌고가려면 기름값에 주차난에 맘먹어야 하는데
    자전거는 공간 차지 않해, 주차 쉬워, 짐도 꽤 실을 수 있어, 무료야
    휭하니 다녀오기 좋아, 거기다 운동도 되고 즐거움까지
    자전거 생각할수록 대단한 발명품이다 싶어요

  • 5. ...
    '20.6.12 3:12 PM (121.165.xxx.164)

    맞아요, 무슨 자전거 장비병에 고가 엠티비 고가 로드 이런것도 좋지만
    생활자전거 철티비 저렴하고 튼튼하거든요, 중고도 좋고요
    정말 생활속 자전거가 널리 퍼졌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자전거가 참 좋은게 비대면이에요!!! 사람들 얼굴 마주칠 일이 없답니다. 나홀로 씽 달리니 말이에요
    코로나시대에 정말 안전한 이동수단이에요.

    장볼때도요, 앞에 장바구니 달면 거기에 꽤 많이 들어가요,
    그렇다고 무게감 크게 느껴지지도 않고요
    차끌고가려면 기름값에 주차난에 맘먹어야 하는데
    자전거는 공간 차지 않해, 주차 쉬워, 짐도 꽤 실을 수 있어, 무료야
    휭하니 다녀오기 좋아, 거기다 운동도 되고 즐거움까지
    자전거 생각할수록 대단한 발명품이다 싶어요

  • 6. ㅁㅁ
    '20.6.12 3:14 PM (175.223.xxx.210) - 삭제된댓글

    자출이면 운동 끝나죠
    빠르게 느리게 반복밟으면 알아서
    유산소 무산소 다 해결

    저같은 몸치가 우째 나이 50넘어 그걸
    다시배웠을꼬
    스스로가 신통방통

  • 7. 삼순이자전거
    '20.6.12 3:15 PM (115.143.xxx.140) - 삭제된댓글

    맞아요. 저는 12년된 삼순이자전거 타요. 브레이크 잡으면 삑 소리 나는거요. 1km 정도 거리는 자전거로 다니는데 기분 좋아요.

  • 8. ...
    '20.6.12 3:17 PM (121.165.xxx.164)

    맞아요, 저 자전거 배울때 60어르신도 있으셨어요
    좀 느려도 잘 배우시더라고요, 생활에 활기를 줄거에요, 걸을 수 있고 인지기능 부족하지 않다면 자전거 배우는데 나이는 중요치 않다고 봐요.

  • 9. 불쌍한
    '20.6.12 3:42 PM (27.165.xxx.79)

    내자전거ㅜ
    일단 헬멧 사기 귀찮아 세워만뒀어요
    이번주말 헬멧사러가나~!?

  • 10. 둥둥
    '20.6.12 4:08 PM (203.142.xxx.241)

    자전거 뭐 쓰세요? 좀 알려주세요.

  • 11. ...
    '20.6.12 4:33 PM (121.165.xxx.164)

    저는 장보기용 하이브리드 바구니달린거 하나랑, 로드 하나 번갈아 탑니다.

  • 12. 중국살때
    '20.6.12 4:46 PM (1.237.xxx.156)

    바구니 자전거 타고 헥헥 밟다보면 우리집에서 퇴근한 중국아줌마가 전동자전거를 타고 휭 지나가며 어디가?묻던 일이 그립네요.
    주재원 아내가 자전거를 타는 게 한인사회에선 뉴스거리였는데 일본엄마들은 아이들 라이드 다 자전거로 시켰어요.

  • 13. ...
    '20.6.12 4:50 PM (121.165.xxx.164)

    윗님 중국 이야기 재밌네요
    생각해보면 중국 일본 다 자전거 많이 타는것 같아요, 우리나라는 아직은 활성화 안된것 같고요.
    그나마 따릉이 있어서 많이 좋아졌지요

  • 14. 버스창밖중국풍경
    '20.6.12 5:03 PM (1.237.xxx.156)

    좋아서 자전거로 가기 먼 데 갈 때는 늘 1~2위엔의 버스를 탔는데 중국버스 타도 괜찮냐는 걱정 엄청 들었어요.
    택시는 늘 옆차선 자동차옆구리 밖에 안보이는데 왜 버스를 싫어하는지 너무 안타까웠네요.
    지금이야 지하철도 너무 잘돼 있고 환율이 올라 대중교통 좀 이용하는 것 같더라고요.

  • 15. ....
    '20.6.12 6:20 PM (106.102.xxx.67)

    맞아요 일본만 가도 여자들도 차려입고서 출근길에 자전거 타고 다니고 자전거 도로 잘돼 있어요. 근데 우리나라는 여성 자전거 문화가 너무 안 돼 있고 도로도 보면 턱이 다 있어서 불편해요. 일본은 자전거 문화가 엄청 잘 돼 있더군요

  • 16. ...
    '20.6.12 6:29 PM (121.165.xxx.164)

    중국 갔을때 지하철 탔는데 검문하는게 문화충격이었어요, 그래도 편했습니다.
    중국 버스는 안타봤는데 위험한가요? 중국 택시도 친절했어요
    일본은 안가봤는데 자전거 문화가 잘 되어있다고 하더라고요
    중국도 자전거 많이 이용하고요

  • 17. ....
    '20.6.12 10:17 PM (211.178.xxx.171)

    중국 가신분 추억 소환에 ..저도 십년 전 베트남 살 때
    쎄옴이라 불리는 오토바이택시 타는 건 주재원 사모님은 해서는 안 되는 행동.
    시내버스는 타면 안 되는 것.
    로컬 시장을 갈 때는 기사가 꼭 모시고 가야하는 것..
    이런 불문율을 다 깨뜨린게 저에요.

    국제학교 샘들 다 쎄옴타고 다니는데.. 못탈게 뭐에요.
    가격흥정하고서 타고, 러시아워에 남편이 공항까지 갈 수 없을 것 같아서 쎄옴 잡아 태워서 늦지않게 갔어요.

    자전거는 원래 탈 줄 알았는데 베트남에서 거의 묘기자전거 수준으로 숙련되게 타고 왔어요.
    자전거로 새벽에 로컬시장에 가면 20불 정도면 자전거 짐칸에 못 실을 정도로 풍성하게 사 왔어요
    로컬시장은 아침 7시 정도면 파장이라 그 전에 눈뜨자마자 눈 비비면서 가야했죠.

    자전거 타면 걸어갈 거리보다 조금 더 활동영역이 넓어져 좋아요.
    공짜인데다가 타면탈수록 건강에 좋죠.
    자전거 정말 좋아요~~
    안전운전!!!!

  • 18. 123
    '20.6.13 1:14 AM (118.176.xxx.142) - 삭제된댓글

    베를린 자전거부대... 출퇴근때 시속 4-50km는 되는듯 엄청빠르게 다녀요 엄청 넓은 자전거 전용로에 떼거지로 어찌나 빠르게 가던지..
    베트남 오토바이부대 저리가라

  • 19. ...
    '20.6.13 2:44 PM (121.165.xxx.164)

    자전거 예찬에서 세계 자전거 풍광까지~
    여러 82님들의 다채로운 이야기로 풍성해졌어요
    자전거 타시는 분들 이렇게 좋습니다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2129 탈무드 책 여러 권 읽은 분 계세요~ 2 .. 2020/07/20 930
1092128 운동화 빨리 말리는 법 있나요? 21 건강해 2020/07/20 3,008
1092127 박원순 시장님 사건이 머릿속에서 떠나지를 않네요. 18 ... 2020/07/20 1,694
1092126 부모님이 누구시니 16 ㅇㅇ 2020/07/20 3,553
1092125 영어책읽고 인증하기 같이하실분 8 책좋아하는분.. 2020/07/20 1,468
1092124 조기구이 굳은거 해결방법 알려주세요 1 생선구이 2020/07/20 1,012
1092123 文대통령, 주호영 '박지원 적과 내통' 발언에 "매우 .. 4 뉴스 2020/07/20 1,826
1092122 재산세 고지서가 아직 안나왔는데요 6 ... 2020/07/20 2,055
1092121 상갓집 옷차림 ... 5 프렌치수 2020/07/20 2,134
1092120 돈없는 노후 국가가 병원비 9 ㅇㅇ 2020/07/20 2,715
1092119 노통 서거 날 새벽 8 2020/07/20 3,171
1092118 테슬라 자율주행 진짜 신기하네요 24 .. 2020/07/20 5,950
1092117 시가따로 남편 따로가 안되네요.. 4 ㅜㅜ 2020/07/20 2,309
1092116 여름이라 구더기가 자주 생기는데요 25 2020/07/20 7,217
1092115 코스트코 양파거지 대신 나타난 상거지 5 hap 2020/07/20 5,326
1092114 아침 운전중 충격적인 일이 .... 10 지나가다가 2020/07/20 8,571
1092113 맛있는 초콜렛 추천 좀 해주세요 4 sstt 2020/07/20 1,675
1092112 지멘스 코리아 2 ㅇㅇㅇ 2020/07/20 1,625
1092111 내집이 10억 넘게 뛰어서 세금 내 봤으면 좋겠네요. 17 허허 2020/07/20 3,319
1092110 갈비탕 할건데 당면은 얼마정도 불려놓으면 되나요? 열매사랑 2020/07/20 1,039
1092109 카톡에 rk 2020/07/20 835
1092108 다세대주택 재건축 비용과 엘베 설치비 얼마나 하나요? 5 메리앤 2020/07/20 2,292
1092107 지난주 알려주신 흑임자 초코파이 오늘 도착했어욬ㅋ 5 ... 2020/07/20 2,661
1092106 이등급에 가능대학이 어느정도 될까요? 5 정시 2020/07/20 2,410
1092105 요즘 초등학교 4학년은 무엇을 좋아하나요? 13 요오즘 2020/07/20 4,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