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생이 게임으로 돈 쓰는거요

멍미 조회수 : 1,839
작성일 : 2020-06-12 09:38:57
체크카드 만들어준거로 게임 결제로 이십만원 넘게 썼더라구요
한달동안에요
놀래서 묻고 그러지마라 했더니
자기 친구들 거의 다 게임에 돈 쓰고 훨씬 더 많이 쓰는 친구도 있대요
용돈안에서 쓴건데 왜 안되냐네요

그리고 카드명세서는 왜 보냐고 오히려 큰소리 치는데
카드명세서 본 게 잘못인가요?
다른 집 애들도 게임으로 돈을 그렇게 쓰나요?
대학1학년 남학생이에요
IP : 175.243.xxx.19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6.12 9:45 AM (211.36.xxx.189)

    게임도 취미니까 거기에 돈쓰는 성인들 이해합니다.
    자기가 피땀 흘려 번 돈으로 취미생활하는거면 존중해줘야죠.
    체크카드를 만들어 부모가 용돈준거면 당연히 카드부터 끊어도 아들은 할말 없어야하는거구요.

  • 2. 원글
    '20.6.12 9:46 AM (175.243.xxx.195)

    카드명세서가 집으로 오는데 그거 봤다고 오히려 역정을 내더라구요
    사생활인데 봤다고요ㅠ

  • 3. 대1이면
    '20.6.12 10:12 AM (121.165.xxx.112)

    대학은 갔는데 친구도 못만나고 학교생활도 안하고
    돈쓸데는 없고 집에서 게임하다가 현질했나 보네요.
    현질치고 20만원은 약한것이고
    개인 용돈 내에서 쓴것이니 너무 뭐라하기엔..
    현질 크게 치는 애들은 중고등때 엄카로
    몇백씩 크게 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저도 개인적으로 게임템에 돈쓰는거 이해안되는데
    생각보다 장비빨에 목숨거는 사람 많아요.

  • 4. 대1이면
    '20.6.12 10:18 AM (121.165.xxx.112)

    그리고 카드명세서는 보셨어도 아는척은 하지 마세요.
    저희애는 카드 쓸때마다 제게 문자가 오는데
    제가 그거 아는척 했더니 현금찾아서 쓰고 문자 안오게 하더라구요.
    엄마가 지 사생활에 관여하는거 싫을 나이가 된거죠.
    어제던가 초등아이에게 체크카드 주고
    편의점 450원 이런거 문자 온다고
    귀엽다고 글올리신 회원님 있으시던데
    그분은 그 어린녀석에게도 아는체 안하신다 하시더라구요.

  • 5. 본인이 벌어서
    '20.6.12 11:01 A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제가 아이가 없어 이해가 안되는 걸까요?
    아니면 게임을 안해서 이해가 안되는 걸까요?
    용돈은 부모님이 주시는거 아니고 본인이 벌어서 쓴걸까요? 부모님이 용돈이라고 줄 때는 게임하라고 준 돈이 아닌데. 본인이 벌어서 쓰는 거라면 뭐라고 말 못하겠지만 부모님이 주신 용돈이라면 저라면 말하겠어요. 부모님 지갑에서 나간 돈이면 명세서도 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성인이지만 경제적으로 독립하지 못했으니 그런거라고. 사생활보호 받고 싶으면 경제적으로도 독립하라고 하세요. 근본적으로는 누가 번 돈이건 그렇게 쓰는거 참 걱정이네요. 회사원들도 게임에 몇 백씩 쓰는 사람들 많아요. 맞벌이인데 각자 통장관리하는 사람들도 그렇구요.

  • 6. ㅡㅡㅡ
    '20.6.12 12:15 PM (106.252.xxx.121) - 삭제된댓글

    용돈으로 쓴거면 그냥 두심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9483 오이김치 무슨 액젓 넣나요? 7 꼭 성공해야.. 2020/06/12 2,494
1079482 조세호 10kg 감량 했나봐요 6 ㅇㅇㅇ 2020/06/12 4,594
1079481 욕심많은 남편 때문에 힘듭니다 11 욕욕심 2020/06/12 6,807
1079480 qr코드.. 이것 보셨나요?? 21 2020/06/12 4,841
1079479 엄마한테 이렇게 말하면 못된녀ㄴ 일까요. 9 ㅇㅇ 2020/06/12 3,173
1079478 2학기도 싸강일까요? 17 ㅁㅁ 2020/06/12 4,371
1079477 세무서식 작성 중에 도움 좀.. 1 ... 2020/06/12 767
1079476 풀리지않는 우리집 미스테리 21 ㅇㅇ 2020/06/12 7,983
1079475 이혼하고나니 이제 좀 살 것 같아요 82 .. 2020/06/12 27,089
1079474 다용도밀가루, 단팥소로 만들수있는빵 4 불싸ㅇ 2020/06/12 976
1079473 양준일 중고차 발언 중 마일리지? 50 마일리지? 2020/06/12 6,993
1079472 Zoom 이라는 미국회사가 미국기반의 중국인 활동가들의 계정을 .. 3 지금 2020/06/12 1,879
1079471 민주당 멋지다 - 원구성협상 종료. 강행 선언 15 세상이 2020/06/12 2,375
1079470 피부과 갔더니 여자 의사쌤이 볼에 점과 기미 그냥 놔두재요. 17 ... 2020/06/12 12,387
1079469 아들이 여자한테 매너가 좋다네요 19 사자엄마 2020/06/12 3,640
1079468 여야 원구성 협상 결렬..통합당 본회의 불참, 민주당 본회의 강.. 4 뉴스 2020/06/12 1,381
1079467 집에 양문형 냉장고 좀 봐주시겠어요? 5 혹시 2020/06/12 2,275
1079466 멜로가 체질 보신분 내용 질문 좀 6 ㅇㅇ 2020/06/12 1,840
1079465 재산을 어떻게 분배하고 계세요? 6 재테크 2020/06/12 2,791
1079464 집안온도 30도. 별 생각 없이 놔둔 초콜렛이 녹아버렸어요 4 ㅇㅇㅇ 2020/06/12 2,482
1079463 찜질방 가지말라는데 왜 가는건가요. 6 ㅇㅇ 2020/06/12 3,130
1079462 어제 염색했는데 다시 색깔 바꿀 수 있나요? 4 헤어스탈 2020/06/12 1,474
1079461 생리 두통심해서 빈혈검사 했는데요 18 ... 2020/06/12 6,887
1079460 바이타믹스와 해피콜등 다른 블렌더들 7 차이 2020/06/12 2,859
1079459 반수생 학원선택 문제 좀 도와주세요 7 ㅇㅇ 2020/06/12 1,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