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저자권을 주식처럼 쪼개서 소유한다는 개념인데
시대의 흐름을 잘 읽은 것 같기도하고..
내가 좋아하는 음악의 지분을 사면 일정금액 배당금이 나온다고 하니 예금이나 주식보다 나을거 같기도 하고...
한편으론 내가 산 음악 인기가 떨어지면 어쩌나 싶기도한데
혹시 해보신분 계신가요?
규모가 작습니다. 초기에 들어가서 연 수익은 나쁘지 않은데 계속 들고 있기보단 갑자기 회원간 거래가 원활해지면 높은 가격에 매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언제든 거품이 꺼질 수 있으니까요.
어느순간부터 인기있는 옥션거래 경우 마감 몇초전에 초대량거래가 나타나는데 거기에 대해서 회사가 최대수량 제한 같은 것이 없습니다. 그덕에 가격왜곡이 심합니다. 당연히 배당률도 낮아지게 됩니다.
또한 1년에 저작권료가 몇 백이상 될 경우 기타소득세?가 되어서 세금이 높은 걸로 알고있습니다.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