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체 왜 공주/왕비 대접이 받고 싶은 걸까요?

... 조회수 : 2,154
작성일 : 2020-06-11 16:11:25

잘 모르겠어요
살면서 아 정말 공주대접 받으며 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드는 그 전후 맥락이 영 감이 안 오네요
어떤 상황에 그런 생각이 생겨나기 시작하는 걸까요?
공주라니 왕비라니...
무슨 옛날 애들 동화도 아니고요
어쩌다 저런 오글맞은 환타지를 품게 될까요?
IP : 67.161.xxx.4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6.11 4:20 PM (211.36.xxx.79)

    그런분들 주위에 몇겪었는데
    공통점들이 집안에서 남편이 부인에게 전혀 관심도 사랑도 없더군요
    또 공통점은 모두 돈많은시댁이였지만 며느리들이 모두 애데리고 이혼...
    관심총량의 법칙이라도 있는건지
    제 주위분들은 불행히도돈은많아 돈을 남들에게 쓰며 그걸로 남을 통제하며 공주대접 받길 원하는걸 많이 봤어요.
    그 공주대접해달라고 난리치는대상이 동네친구부터 며느리까지 그래요. 결국 시간갈수록 친구도 하나 없고 자식들인생도 망치고..
    어릴때부터 성격교육 잘시키며 애키워야해요 정말.

  • 2. ㄷㄷㅎㅈ
    '20.6.11 4:20 PM (223.39.xxx.137)

    현재 시녀같은 삶을 사는 중이라면 한번 꿈꿔볼만한 달콤한 환타지일수도 있죠..

  • 3. 응?
    '20.6.11 4:27 PM (118.35.xxx.132)

    여왕대접 받고싶은게 이해안간다구요?
    여왕대접이 뭔데요??
    사람대접 받고싶은거 아니구요?

  • 4. wii
    '20.6.11 5:13 PM (220.127.xxx.18) - 삭제된댓글

    지금은 달라졌지만 10년전만 해도 이런 생각 가진 여자들 많았잖아요.
    내가 이런 대접 받는다는 걸 자랑하고. 그때도 이해가 안 갔죠. 자기 손으로 사면 될 걸 굳이 누가 사줬다 자랑해대는 쟤들 이상해. 하고요.
    한 마디로 내 부모도 못 해줬고 내 스스로도 절대 못할거 같으니 다른 호구가 해줬으면 좋겠어 로 들리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9195 펭수 새 영상이에요 8 ... 2020/06/10 1,871
1079194 등 때미는거 어찌들 해결하시나요? 7 추천해주세요.. 2020/06/10 4,014
1079193 남편전화를 수신차단했지 뭐예요. 3 ㅇㅇ 2020/06/10 3,775
1079192 '가봉 해적 피랍' 선원 귀국..한국 외교관만 구하러 와 8 ... 2020/06/10 1,812
1079191 길냥이가 너무 불쌍해요. 18 ... 2020/06/10 2,016
1079190 초보 고1맘 5 .. 2020/06/10 1,593
1079189 30대 중반 명품빽 처음으로 사는데 추천 좀 부탁드릴게요 11 ... 2020/06/10 3,730
1079188 사십중반한테 오십대소개팅 주선이요 40 여름비 2020/06/10 5,530
1079187 좀전에 끝난 방송 최은경씨 왠일로 민소매 아닌거 입었네요 15 .... 2020/06/10 6,916
1079186 불륜을 많이들 하나요? 19 불륜 2020/06/10 10,905
1079185 화장실 물기 제거 하루에 10번이상 스귀즈 추천이나 팁좀 부탁.. 11 지나가리라 2020/06/10 4,072
1079184 비오니까 식욕 땡겨요 5 2020/06/10 1,248
1079183 문프가 말한 평등한 경제가 뭘까요? 11 ... 2020/06/10 1,269
1079182 유해진씨 같은 성격 남자랑 살면 넘 좋을거 같아요 24 유선수 2020/06/10 8,638
1079181 질투가 너무 없어도 꼴뵈기 싫은가요? 4 dd 2020/06/10 2,508
1079180 대형 중고서점(알라딘, 예스24)도 온라인 주문 가능한가요? 다.. 2 ........ 2020/06/10 1,216
1079179 아래집 흡연 복수한 이야기 4 ..... 2020/06/10 5,595
1079178 96년경 500만원 돈 가치가 궁금해요 18 Opq 2020/06/10 4,443
1079177 갑자기 퍽 소리나게 맞으면 안놀라시나요? 15 내가 귀신 2020/06/10 3,133
1079176 남자애 중1 숙제. 공부. 개념이 없어요. 엄마가 포기하지 않게.. 8 핸나 2020/06/10 1,637
1079175 원피스 한번 입어 보고 싶은데.. 통통한 사람은 28 그림의 떡 2020/06/10 6,381
1079174 새벽에 라면 끓이는데 엄마가.. 6 웃어요 2020/06/10 4,593
1079173 요강 소변보고 곧바로 물로 씻으면 비누안써도 냄새안나나요? 13 요강 2020/06/10 5,858
1079172 아이 중간고사와 나 2 미숙한 엄마.. 2020/06/10 1,486
1079171 티눈 예방법 뭐가 좋을까요? 4 ㅇㅇ 2020/06/10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