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왜 공주/왕비 대접이 받고 싶은 걸까요?
작성일 : 2020-06-11 16:11:25
3023308
잘 모르겠어요
살면서 아 정말 공주대접 받으며 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드는 그 전후 맥락이 영 감이 안 오네요
어떤 상황에 그런 생각이 생겨나기 시작하는 걸까요?
공주라니 왕비라니...
무슨 옛날 애들 동화도 아니고요
어쩌다 저런 오글맞은 환타지를 품게 될까요?
IP : 67.161.xxx.4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0.6.11 4:20 PM
(211.36.xxx.79)
그런분들 주위에 몇겪었는데
공통점들이 집안에서 남편이 부인에게 전혀 관심도 사랑도 없더군요
또 공통점은 모두 돈많은시댁이였지만 며느리들이 모두 애데리고 이혼...
관심총량의 법칙이라도 있는건지
제 주위분들은 불행히도돈은많아 돈을 남들에게 쓰며 그걸로 남을 통제하며 공주대접 받길 원하는걸 많이 봤어요.
그 공주대접해달라고 난리치는대상이 동네친구부터 며느리까지 그래요. 결국 시간갈수록 친구도 하나 없고 자식들인생도 망치고..
어릴때부터 성격교육 잘시키며 애키워야해요 정말.
2. ㄷㄷㅎㅈ
'20.6.11 4:20 PM
(223.39.xxx.137)
현재 시녀같은 삶을 사는 중이라면 한번 꿈꿔볼만한 달콤한 환타지일수도 있죠..
3. 응?
'20.6.11 4:27 PM
(118.35.xxx.132)
여왕대접 받고싶은게 이해안간다구요?
여왕대접이 뭔데요??
사람대접 받고싶은거 아니구요?
4. wii
'20.6.11 5:13 PM
(220.127.xxx.18)
-
삭제된댓글
지금은 달라졌지만 10년전만 해도 이런 생각 가진 여자들 많았잖아요.
내가 이런 대접 받는다는 걸 자랑하고. 그때도 이해가 안 갔죠. 자기 손으로 사면 될 걸 굳이 누가 사줬다 자랑해대는 쟤들 이상해. 하고요.
한 마디로 내 부모도 못 해줬고 내 스스로도 절대 못할거 같으니 다른 호구가 해줬으면 좋겠어 로 들리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079195 |
펭수 새 영상이에요 8 |
... |
2020/06/10 |
1,871 |
| 1079194 |
등 때미는거 어찌들 해결하시나요? 7 |
추천해주세요.. |
2020/06/10 |
4,014 |
| 1079193 |
남편전화를 수신차단했지 뭐예요. 3 |
ㅇㅇ |
2020/06/10 |
3,775 |
| 1079192 |
'가봉 해적 피랍' 선원 귀국..한국 외교관만 구하러 와 8 |
... |
2020/06/10 |
1,812 |
| 1079191 |
길냥이가 너무 불쌍해요. 18 |
... |
2020/06/10 |
2,016 |
| 1079190 |
초보 고1맘 5 |
.. |
2020/06/10 |
1,593 |
| 1079189 |
30대 중반 명품빽 처음으로 사는데 추천 좀 부탁드릴게요 11 |
... |
2020/06/10 |
3,730 |
| 1079188 |
사십중반한테 오십대소개팅 주선이요 40 |
여름비 |
2020/06/10 |
5,530 |
| 1079187 |
좀전에 끝난 방송 최은경씨 왠일로 민소매 아닌거 입었네요 15 |
.... |
2020/06/10 |
6,916 |
| 1079186 |
불륜을 많이들 하나요? 19 |
불륜 |
2020/06/10 |
10,905 |
| 1079185 |
화장실 물기 제거 하루에 10번이상 스귀즈 추천이나 팁좀 부탁.. 11 |
지나가리라 |
2020/06/10 |
4,072 |
| 1079184 |
비오니까 식욕 땡겨요 5 |
ㅡ |
2020/06/10 |
1,248 |
| 1079183 |
문프가 말한 평등한 경제가 뭘까요? 11 |
... |
2020/06/10 |
1,269 |
| 1079182 |
유해진씨 같은 성격 남자랑 살면 넘 좋을거 같아요 24 |
유선수 |
2020/06/10 |
8,638 |
| 1079181 |
질투가 너무 없어도 꼴뵈기 싫은가요? 4 |
dd |
2020/06/10 |
2,508 |
| 1079180 |
대형 중고서점(알라딘, 예스24)도 온라인 주문 가능한가요? 다.. 2 |
........ |
2020/06/10 |
1,216 |
| 1079179 |
아래집 흡연 복수한 이야기 4 |
..... |
2020/06/10 |
5,595 |
| 1079178 |
96년경 500만원 돈 가치가 궁금해요 18 |
Opq |
2020/06/10 |
4,443 |
| 1079177 |
갑자기 퍽 소리나게 맞으면 안놀라시나요? 15 |
내가 귀신 |
2020/06/10 |
3,133 |
| 1079176 |
남자애 중1 숙제. 공부. 개념이 없어요. 엄마가 포기하지 않게.. 8 |
핸나 |
2020/06/10 |
1,637 |
| 1079175 |
원피스 한번 입어 보고 싶은데.. 통통한 사람은 28 |
그림의 떡 |
2020/06/10 |
6,381 |
| 1079174 |
새벽에 라면 끓이는데 엄마가.. 6 |
웃어요 |
2020/06/10 |
4,593 |
| 1079173 |
요강 소변보고 곧바로 물로 씻으면 비누안써도 냄새안나나요? 13 |
요강 |
2020/06/10 |
5,858 |
| 1079172 |
아이 중간고사와 나 2 |
미숙한 엄마.. |
2020/06/10 |
1,486 |
| 1079171 |
티눈 예방법 뭐가 좋을까요? 4 |
ㅇㅇ |
2020/06/10 |
1,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