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할머니에게 미친년이라고 욕도 했나봐요

[...]

심 할머니는 “윤미향은 언론 매체에 저보고 가짜 위안부, 사기 횡령을 일삼는 여인이라고 매도했다”라며 “사명감으로 일해야 할 공인 시민단체의 간부가 할 수 있는 행위가 아니라고 본다”고 거세게 비난했다. 이어 “(나는) 일본 법정에서 위안부로 인정 받았는데 82세의 노인보고 미친년이라고 할 수가 있나”고 꼬집었다.

https://news.v.daum.net/v/20200526113836852

욕도 잘하나봐요
진짜 보면 볼수록 여자 이재명

[...]

https://news.v.daum.net/v/20200526113836852

[평심루]

드러날수록 충격이고 여러 모로 실망스럽네요.

[...]

처음에 이용수 할머니께 치매니 어쩌니 했던게
이상한게 아니었어요
원래 저런 사람들이었나봐요
그 부부는..

[--]

으이구 정말 지겹네
재탕삼탕

[223.62]

저런 글 있었는줄 몰랐네요
전 오늘 알았거든요
이 정도 인성인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

지겨우면 패스하면 될일을
굳이 들어와서 댓글까지 달고..
엄청 열심들이시네요?

[그러게요]

여기 정의연 알바들인지 정직원인지 죽치고 있어요.
윤미향 정말 무엇을 해도 상상 그 이상... 자리 내려 놓고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민주당에도 피해가 덜 갈 텐데... 절대 그럴 일 없는 것 같네요. 윤석열도 딜을 했는지 이번에는 조국 때와 달리 조용하기만 하고.

[안믿어요그만해요]

.

[ㅇㅇㅇ]

윤미향은 그런말 한적 없는데요

[ㅠ]

네네 알았어요 이름써야 돈받는다니 ㅋ 댓글과 세뚜로 열심히

[....]

지만원과 가깝게 지내고, 정대협과는 사이가 나쁘니, 뭔 말을 못할까?

[121.129]

그러니 여자 이재명이라고 하죠
보통 사람들은 사이 나쁘다고 욕을 하진 않죠
내 일 방해한다고 형수에게..82세 할머니께 욕하는 사람들이 정상은 아니죠

[...]

이 할머니 골때리는게, 다음 문장 보세요. 국내 위안부중 80프로는 자발적 위안부 즉 매춘부라는 취지.

——
또한 ´위안부´도 ´종군위안부´와 ´일본군위안부´ 두 종류가 있다면서 자발적이지 않은, 강제로 끌려간 여성들이 후자에 해당된다고 말했다. 심 회장은 현재 국내에 있는 위안부 중 자신과 같은 ´일본군 위안부´는 20%뿐이며, 나머지 80%는 ´종군위안부´라고 주장하면서 '이러한 통계는 내가 직접 전국의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찾아다니며 그들의 증언을 통해 분석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짜가세상]

그러니까 심미자 할머니에 따르면, 위안부 할머니중 80프로가 가짜라는 이야기이고, 윤미향에 따르면 심할머니가 가짜이고.

서로가 서로에게 짜가라는 골때리는 세상 ㅋㅋ

[....]

....

[참나]

아주 그냥 다 튀어나오는구나.
김복동 할머님 계실때는 다들 닥치고 있더니.

[북치고]

장구치고 , 그만하세요 누가 믿나요?

[할머니들도]

성격이 다 제 각각 일텐데 뭘

[에휴]

https://m.cafe.daum.net/futuremoon/ktRd/11988?q=정의연
정의연 활동가 글

글 중.......

그러더니 2019년 10월30일 그러니까 1411차 수요시위 때부터 이들보다 더 이상한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수요시위 장소 바로 옆에 위치한 연합통신 건물 앞에 이 날 갑자기 심미자 할머니를 앞세운 시위대가 하나 등장한 것입니다.
사진 속의 인물이 심미자 할머니인데 많은 논란을 일으킨 후 돌아가신 분입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다들 저게 뭐야 그랬습니다. 심미자 할머니에 대해 조금이라도 안다면 이건 뭐 그야말로 쌩뚱맞다는 말 밖에는 할 수 없는 그런 상황이었으니까요.
제가 아는 심미자 할머니를 둘러싼 논란은 크게 두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심미자 할머니의 위안부 진위 여부 문제이고 또 다른 하나는 심미자 할머니의 활동을 둘러싼 논란입니다. 
........
______
정의연과 아무 관계없는 사람입니다.

[..]

위 댓글들을 보면 결국 심미자할머니나 윤미향이나 서로 가짜라고하니..
그럼 위안부자체를 다 부정하는건가요?
두쪽다?
그래도 전 윤미향이 더 나쁘다고 보는 쪽이라~~
이건 의식운동을 떠나 기본 ㄷㄷㄴ이라...

[223.38.xxx.235]

223.38.xxx.235

[나옹]

4조원이나 사기친 이재용은 풀어줘도 아무도 뭐라 안하고.

홍정욱 딸은 마약을 해도 우울증이라고 판사들이 감싸주고.

윤미향의원은 언론이고 검찰이고 개떼처럼 달려들어서 물어 뜯는데 뭘 잘못한 건지 아무 증거도 없고 다들 추측뿐이고.

홍정욱이 민주당 국회의원이었어도 저럴까요.

[알바들]

세상에 원글이 보고 지겹다느니 그만하라느니...
진짜 윤미향 스런 것 들이네 아
돈에 환장한 것들이니 따로 알바는 안썼을거고
그냥 정의연것들이겠지
그렇게 할머니들에 의해 하나씩 밝혀지니
짜증나고 화나고 미치고 팔짝 뛰겠어요?

[39.117]

심할머니 일기장을 보고서도 그런 헛소리가 나와요
이재용 홍정욱 다 끌고 와봐요 윤미향이나 정의연이 한 짓들이 가려지나
정도껏 했어야지.

이재용이나 홍정욱보다 훨씬 더 나빠요

[이제서라도]

윤미향이나 정의연의 실체가 밝혀져서 다행이네요

악마가 따로 없네요 아무리 돈에 미쳐도 그렇지

[..]

윤미향 다른 글도 돌아다니던데
할머니들에 대한 존경심 그런거 없던데요
차마 가져오진 않을게요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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