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공무원 같은 단체 법세련 이수진 의원 또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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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의원이 과거 양승태 사법농단의 김연학 부장판사를 비판한 것에 대해서 

법세련은 이 의원을 고발했다는데...

법원 앞에서 난동 피다가도 저녁 6시 이후는 싹 사라진다는 사무실도 전화번호도 없다는 단체.

저것들 누가 돈 주는지... 정말 정말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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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돈줄 좀 캐보자. 뒤에 누가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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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는 순간 나갱워니 냄새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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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기자들은 이런거 하나도 안 궁금한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