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농산물 시장가서는 계획에 없던 것까지 사버렸어요.
깍두기 담글라고 무사러갔고
간김에 배추도 2개 묶은거 4천원에 충동구매
어차피 깍두기 담글때 같이하지뭐 심정이었나봐요.
오이도 10개 2천원이래서 부추도 잘라먹을때가 됐길래
오이소박이 담고 냉국도 해먹는다고 30개나 샀어요.
그런데 깍두기 하나하고나니 의욕이 급시들해져서
지금 냉커피마시고 있네요.
배추는 잘라서 막 버무리고가 제 한계치일것 같아요
오랜만에 농산물 시장가서는 계획에 없던 것까지 사버렸어요.
깍두기 담글라고 무사러갔고
간김에 배추도 2개 묶은거 4천원에 충동구매
어차피 깍두기 담글때 같이하지뭐 심정이었나봐요.
오이도 10개 2천원이래서 부추도 잘라먹을때가 됐길래
오이소박이 담고 냉국도 해먹는다고 30개나 샀어요.
그런데 깍두기 하나하고나니 의욕이 급시들해져서
지금 냉커피마시고 있네요.
배추는 잘라서 막 버무리고가 제 한계치일것 같아요
백오이면 가능하죠
일반오이도 잘되요
저도 이천원치 여덟개가지고 끓인소금물 붓고 담갔는데 넘맛있게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