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주민이 된지 몇 달 됐는데 아직 미용실을 정착하지 못했어요.
40대인데, 머리숱만큼은 많고 새치도 없어서 아직 파마도 염색도 안 하고 적당한 단발로 커트만 하고 있어요.
죄근엔 만원짜리 커트도 하고 그랬는데 이번엔 좀 잘하는 곳에 가서 자르려 합니다.
분당 사시는 분들께 여쭤봅니다.
괜찮은 미용실 추천 부탁드려요^^
좋은 선생님도 계시면 추천해주세요~~
미리 감사드려요,.
분당 주민이 된지 몇 달 됐는데 아직 미용실을 정착하지 못했어요.
40대인데, 머리숱만큼은 많고 새치도 없어서 아직 파마도 염색도 안 하고 적당한 단발로 커트만 하고 있어요.
죄근엔 만원짜리 커트도 하고 그랬는데 이번엔 좀 잘하는 곳에 가서 자르려 합니다.
분당 사시는 분들께 여쭤봅니다.
괜찮은 미용실 추천 부탁드려요^^
좋은 선생님도 계시면 추천해주세요~~
미리 감사드려요,.
저도 분당살고...제가 좋다고 생각하는 미용실...
만약 해보시고 마음에 안 드시면 어쩌죠?
전 여기 몇년되었는데 친구 소개로 시작헸어요
컬리헤어..야탑역근처예요..네이#에 검색하시면 전번나오네요...화요일은 휴무예요..부원장님께 컷트해요
남자원장님 잘해요
컷트 하고 검색해서 님이 좋아하는 취향으로 골라가세요
사람마다 보는눈이 달라서요.
저도 유튜브로 미용실 찾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