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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제는 왜발전이 없을까요.

ㄱㅂㄴ 조회수 : 3,829
작성일 : 2020-06-07 23:54:16
말기암 환자들 고통 느끼는거 장난아니라던데 ㅜ
진통제도 소용없다잖아요
획기적인 진통제 누가좀 발명안할까요. ㅜ
하루안알만 먹으면 종일 통증을 느끼지못하는. .
IP : 175.214.xxx.20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6.7 11:57 PM (121.139.xxx.165)

    그런 약이 한두개겠어요...쩝
    코로나로 많은걸 깨닫고 있네요...

  • 2. ....
    '20.6.7 11:57 PM (175.223.xxx.129)

    마약성진통제...

  • 3. ..
    '20.6.7 11:59 PM (112.170.xxx.23)

    모르핀 맞으면 되지않나요

  • 4. 호이
    '20.6.8 12:02 AM (222.232.xxx.194)

    존엄사를 넘어 안락사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한 듯해요
    고통속에 생지옥 겪으며 죽고싶은 사람이 누가있을까요

  • 5. dd
    '20.6.8 12:05 AM (1.235.xxx.16)

    극심한 통증을 안느끼게 한다는 거 자체가 생체 반응을 없애는 거잖아요.
    그런 진통제를 쓰면 깨어있질 못하죠. 자칫 진통제 때문에 죽을 수도 있어서 법으로 금하는 거잖아요.

  • 6. 몸이
    '20.6.8 12:09 AM (210.178.xxx.131)

    음식을 받질 못하니 강제로 굶는 거나 다름 없고 그렇다고 잠을 제대로 자는 것도 아니고. 그걸 보고 있으면 수면제 마약이 생각 안날 수가 없어요. 하루라도 편히 자다가 죽는 게 낫겠다 싶어요. 죽은 것만도 못한 중병환자를 보면요

  • 7. ..
    '20.6.8 12:12 AM (119.69.xxx.216)

    있지요.. 쓰면 쓸수록 중독되겠지요.

  • 8. 내성
    '20.6.8 12:17 AM (175.214.xxx.205)

    생기지않은 진통제가 개발됐음해서요 ㅜ

  • 9. .....
    '20.6.8 12:23 AM (175.223.xxx.129)

    중추 작용하는 강한 진통제 기전상... 내성은
    생길수밖에 없어요...

    통증신경을 다 끊어놓는 방법이라면 모를까요...
    신경 다 끊어버리는게 더 무섭지 않나요? 내성보다?

  • 10. 통증
    '20.6.8 12:29 AM (175.214.xxx.205)

    신경끊는거.. 얘기들은거같아요 말기암환자라면 다들선택하지 않을까요.ㅜ
    그런처치하지않고. 진통제만으로 고통을 잊을수있다면좋겠어요.ㅜ

  • 11. 생로병사
    '20.6.8 12:33 AM (202.166.xxx.154)

    생로병사를 받아들이세요

  • 12. ...
    '20.6.8 12:37 AM (114.203.xxx.20)

    생로병사로 받아들이란 말은.. ㅜ
    전 안아프게 인간답게 죽고싶어요
    죽을 날을 받는다면
    그냥 스위스 가서 안락사 하고싶어요

  • 13. 그러나까
    '20.6.8 12:38 AM (175.214.xxx.205)

    그런획기적진통제가 있음 안락사하러 스위스갈일도 없음 ㅡㅜ

  • 14.
    '20.6.8 12:43 AM (221.140.xxx.139)

    통증의 원인을 차단하는게 아니라
    통증을 느끼는 것을 무디게 만드는 거라서
    의식이 쳐지는 부작용이 동반될 수 밖에 없어요.

    부상 등으로 특정 부위 심각한 통증인 경우는
    신경차단술이 있지만 암성통증은 전신통증이라서
    해당이 안되구요.

    오늘도 살아내기 위해 병마와 싸우는 사람들에게
    쿨병 걸린 안락사 소리는 두 세번 죽이는 말이니
    함부로들 좀 말 안했으면

    이미 존엄사에 대해서는 인식이 진일보해서
    사실상의 적극적 사망을 돕는 일 말고는 채택중이에요.

    '가족과 주변에 힘들게 하느니' 가
    삶의 포기의 이유 중 큰 부분을 차지하는 현실에서
    그건 존엄사가 아니라 사회적 살인입니다.

  • 15. ㅇㅇㅇ
    '20.6.8 12:54 AM (124.194.xxx.122)

    암4기를 살며 환자가 자살하지않고 그 통증을 다 참고 사망하는것은 가족을 위해서입니다. 가족이 스스로 목숨을버렸다는 고통과 트라우마를 주지 않기 위해서 하루를 삽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통증과 함께 마역성진통제를 먹는데 밤새 안녕하기를 기도한 적도 있었어요
    매일이 눈물인 것은 아니지만 통증은 너무 힘들죠
    말기암 환자의 고통를 경험한다면 안락사 반대만은 못할듯 합니다

  • 16. 이미
    '20.6.8 12:58 AM (210.178.xxx.131)

    병마한테 진 사람은 어쩔 건가요. 죽을 때까지 틍증과 싸우다 죽으라고 할 건가요

  • 17. 동감입니다.
    '20.6.8 1:07 AM (39.112.xxx.199)

    옆에서 지켜본 사람으로 빨리 그런 마약성이든 아니든 진통제가 개발되길 기도하고 기원합니다. ㅠㅠ

  • 18. 노니 추천
    '20.6.8 1:55 AM (125.183.xxx.168)

    프랑스 미츠대학교 생약학 연구소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노니가 중추적 진통제 효과가 있으며 뇌에 영향을 미쳐 몸 전체의 통증을 멎게 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통증을 없앨 때 노니의 75%가 모르핀과 같은 효과를 냈으나 중독성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쉬엣쳐 박사에 의하면 노니는 오랜 세월동안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통증에 이용되어 왔으며, 전통적으로 내려온 노니의 2가지 이름은 '고통을 없애는 나무'와 '두통나무' 였습니다. 쉬엣쳐 박사는 오랫동안 각양 각색의 고통을 받고 있는 만성적 통증 환자들을 치료해 왔습니다.

  • 19.
    '20.6.8 9:55 AM (210.217.xxx.103)

    진통제가 얼마나 많이 발전해가고 있는데 이런 말씀이신지.
    현재 나와 있는 지속형 마약성 진통제가 얼마나 많은데요.
    여전히 말기암 환자가 고통 받잖아!!!! 하시면 뭐라 해야 하나. 예전엔 더 아팠답니다. 라는 말 밖에는요.
    10년 간 아주 다양한 경로로 진통 효과를 보이고 장시간 약효를 나타내는 진통제가 많이 나왔고.
    이전에 몰핀을 컨티누어스하게 주사 맞으며 엄청난 부작용에 시달리던 시절과 달라졌어요.

    내성도 없고 획기적이고 스위스도 안 가고 싶고.
    참..인류에 바라는 거 많으신거 같아요. 본인은 무슨 공헌을 하시며 사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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