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에르메스볼리드가 있는데 데일리로 드는게 맞나요?

여름이야 조회수 : 3,365
작성일 : 2020-06-07 23:02:23
작년 에르메스볼리드를 생일선물로 기다렸다 받았어요 인기색상이라서요 ~
저는 다른 명품백은 종종 사왔지만 제게 에르메스 볼리드는 제일 비싼백이라
박스채 넣어두고 중요한날만 든게 2번뿐이네요ㅡㅡ
정작 데일리로들고 다니는건 비교도 안되게 저렴한 자딕앤볼테르백이나 구호에서 나온 천가방을 매일 드니ㆍ 동생이 언니는 집에 쌓인 명품백좀들어라고 타박을해서요ㆍ 프리미엄아울렛을 같이 갔는데 좀 꾸민 여자들이 모두 에르메스 들고있는거보고 언니는 누가보면 옳은 가방도 하나 없는줄 알겠다 그래서 글을 남기네요ㅡ 저는 가죽가방은 스크래치도 나고 왠지 아까워서 에르메스는 커녕 그보다 훨 저렴한 보테가도 시장갈때는 잘안들어요ㆍ
근데 다들 그렇게 에르메스 천삼백씩하는 그 가방도 데일리로 들고다니시나요? ㅠ 모셔두니 들일이없긴 한데 어떻게활용하시는지 궁금해서요 ㅡ
IP : 116.41.xxx.15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주 들지요
    '20.6.7 11:04 PM (182.222.xxx.70)

    아끼다 @되거든요
    사실 말은 이렇게 해도 저도 가볍고 만만한 가방 많이 들어요

  • 2. 아끼다
    '20.6.7 11:10 PM (202.166.xxx.154)

    아끼다 똥된는 거 맞구요. 많이 드세요. 볼리드가 린디보다 좀 더 가볍게 들긴 뭐하지만 저라면 하루라도 더 드는게 본전 뽑는 거라고 생각해요

  • 3.
    '20.6.7 11:12 PM (114.203.xxx.20)

    82에 에르메스 드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돈 있어도 천 대 가방 사기가 쉽나요
    근데 그렇게 신주단지 모시듯 할 거면
    안샀을 거 같아요

  • 4. ......
    '20.6.7 11:20 PM (182.229.xxx.26)

    그렇게 넣어둘거면 뭐하러 큰 돈 들여 사나요?22222

  • 5. .....
    '20.6.7 11:21 PM (220.76.xxx.197)

    명품백도 유행 다 있더라고요..
    한때 루이비통 스피디가 3초백이네 어쩌네 했는데
    요샌 거의 안 들잖아요..
    그것도 안 들다보먼 못 들게 됩니다..
    비싼 것일 수록 자주 써야 산 값 뽑는 거죠..

    개인적으로 전 나이 40인데 벌써 무거워서 천가방류만 들게 되네요 ㅠ
    옷장에 명품백은 몇 년 전부터 더이상 사지도 않고 들지도 않네요...

  • 6. ..
    '20.6.7 11:37 PM (223.39.xxx.52)

    린디 볼리드 다 데일리로 들어요
    켈리는 데일리 불편해서 못들구요.
    밝은색은 벽같은데 안긁히게 쪼끔 조심하고요..

    조금 닳더라도 아끼면 유행 지나고 기쁨도 덜하고 더 손해니까요.
    에르메스도 사이즈는 유행타더라구요...

    바닷가나 놀이공원처럼 애들 챙길일 많을때나
    바꿔 사용하구요.

    최근에는 작고 크로스도 되는게 편해서
    루이나 샤넬을 더 많이 들었지만..
    그래도 저는 거의 가죽가방 들긴 하네요..

  • 7. ㅇㅇ
    '20.6.8 12:28 AM (221.153.xxx.251)

    블리드 가벼워서 데일리로 잘들어요 저도 갖고있는 가방중 제일 비싼건데 맨날 그냥 꺼내놓고 들어서 가끔은 이래도 되나? 할때도 있지만 아끼다 똥된다 믿는편이고 써야 앞으로 더 좋은거 산다고 생각하거든요ㅎㅎ

  • 8. ㅋㅋㅋㅋ
    '20.6.8 4:11 AM (178.196.xxx.159)

    아끼다 똥 되는 거 아는데 그래도 아끼게 되죠. 저는 비싼 거 절대 아닌 마음에 드는 가방 매일 들다가 헤져서 이제는 좀 차려입고 나가는 날에만 들어요. 그런데 연 2회는 좀 심하게 아끼시네요. 가죽제품도 오래 되면 삭아요. 도금도 벗겨지고. 적당히 아껴다며 들고 다니세용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8209 성교육처럼 아동학대교육 했으면 좋겠어요 6 ... 2020/06/08 1,261
1078208 오늘 여름처럼 덥네요 6 ... 2020/06/08 2,133
1078207 부동산 조언 좀 주세요. 10 막막.. 2020/06/08 2,813
1078206 어제 3000원 뜯긴 이야기... 4 안사 2020/06/08 3,147
1078205 제 남친이 엑스와이프와 당분간 같이 지낸다면? 64 망할쿨병 2020/06/08 22,140
1078204 햇빛에 책이 바래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3 까망 2020/06/08 1,510
1078203 20살들이 50살의 딱 절반인데도 부동산 우상향일까요? 46 아셨어요? 2020/06/08 5,012
1078202 박수홍 원래 결혼할 여자가 있었다는데 왜 어머니가 결혼반대했었나.. 39 ........ 2020/06/08 75,548
1078201 확진자들, 적어도 검사받으러 갈때 갔다 올때는 아무데도 들르지 .. 4 ... 2020/06/08 2,129
1078200 82 언니 동생들 의견을 듣고 싶어요. 11 김치냉장고... 2020/06/08 3,100
1078199 선별진료소 야외천막 2 MandY 2020/06/08 1,306
1078198 차를 누가 박아서 찌그러졌어요. 6 2020/06/08 1,880
1078197 친정 전화 겁나요. 7 자책중 2020/06/08 3,246
1078196 10년 넘게 간 곳 미용사가 연락도 없이 퇴사했다 적은 이에요... 8 .. 2020/06/08 4,382
1078195 서울시 학생 식재료 바우처 받으셨나요? 7 바람 2020/06/08 1,674
1078194 "인사 참사"..'원희룡 음주운전 시장 내정'.. 2 뉴스 2020/06/08 1,751
1078193 덜침대같은 소파베드있을까요 2 ........ 2020/06/08 1,395
1078192 부모님이 창피한 경우 어떻게 마음 정리하시나요? 8 별반바람반 2020/06/08 4,687
1078191 서울시 특고직 재난지원금 ㅇㅇ 2020/06/08 1,066
1078190 文대통령 "위기아동 파악제도 살펴라" 9 .... 2020/06/08 1,573
1078189 새아파트에서 학군땜에 오래된 아파트 이사 6 ㅇㅇ 2020/06/08 2,641
1078188 예금만기인데 이자 정말 낮네요 9 2020/06/08 3,416
1078187 재계약 날짜 시점을 한달미뤄 쓰는 건 왜일까요? 2 새 집주인과.. 2020/06/08 1,025
1078186 중3여학생 과학 5 모스키노 2020/06/08 1,388
1078185 편안한 브라 있을까요? 18 .... 2020/06/08 4,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