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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아들 보통이런가요?

중2맘 조회수 : 3,959
작성일 : 2020-06-06 22:20:52

아이가 유튜브로 IT, 컴퓨터 조립 이런 컨텐츠 주로 보더니 안쓰는 핸드폰, 탭, 노트북 분해해보고 이런 저런 부품 구입해 구형 데스크 탑도 업그레이드 하고 그러네요.

어려서부터 동식물에는 별로 관심없고, 쥬쥬처럼 동물체험 하는 곳도 냄새나서 싫다, 딸기 따고 뭐 이런 농장체험도 온실안이 습하고 벌레 있고 하니 안좋아했어요. 공룡도 그닥

대신, 돌멩이 엄청 주워 모으고, 자동차 중장비 완전 좋아하고, 좀 커서는 밀리터리에 관심 많아지고.

유튜브로 주워들은게 많아 IT나 컴퓨터 관련해서는 이런쿵 저러쿵 아는 척도 하고요..

드라이버로 분해했다 조립했다 하는 거 보면 나름 대견한데, 보통 남자애들 이런가요? 중2예요.

IP : 182.224.xxx.9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6.6 10:33 PM (221.157.xxx.127)

    자랑이시네요 ㅎㅎ 대부분은 컴게임만...ㅎㅎ

  • 2. 중2맘
    '20.6.6 10:36 PM (182.224.xxx.98)

    데스크탑 업그레이드 해서 게임 깔았어요 ㅜㅜ 베그는 안되도 롤 정도는 돌아간다고
    지옥이 열린듯 ㅜㅜ

  • 3. ..
    '20.6.6 10:38 PM (180.66.xxx.206) - 삭제된댓글

    천잰데요~~ 어찌 유튜브보고 할수있나요~

  • 4. ..
    '20.6.6 10:39 PM (39.7.xxx.246)

    대단하네요. 적극 지원해 주세요.

  • 5. 리트머스
    '20.6.6 10:39 PM (39.114.xxx.144)

    아이마다 관심사가 다르니까요.
    울아이는 필기도구에 덕질해요.
    샤프를 회사마다 다 꿰고 있고요.
    연필도 나무냄새까지 맡아가며 전문가가 따로 없어요.
    오래된 학교앞 문방구 찾아다니며 단종된 샤프 수집중입니다.
    게임은 많이 안하구요.책 좋아해서 최근에 미중일기와 손자병법
    소년이 온다 보고 있어요.

  • 6. 중2맘
    '20.6.6 10:42 PM (182.224.xxx.98)

    필기구 덕질도 해요. 먼 리미티드 에디션이라고 샤프 하나를 몇 만원주고 사구요
    연필은 관심없고 샤프 볼펜 이런 거만.

  • 7. ....
    '20.6.6 10:47 PM (106.101.xxx.191)

    디지탈미디어고..라고 있어요.
    그런쪽으로 공부하는 고등학교인데, 소개하며 살살...공부랑 프로그램쪽으로 보도록 꼬셔(?)보세요.
    달래면 사춘기라 더 안들으려하니..
    고1 울딸이..한참 그래서 소프트웨어영재(해킹반) 꼬셔서 지원하게하고..
    합격하니 자기같은 친구들 만나 숨통트이고 잼있다며..
    공부해서 대학도 그쪽가다고 공부좀 하네요.
    요즘 뜨는 분야예요.
    시키는대로 학원만 다니는 것보단 났다..생각하며 시켜요.

  • 8. 중2맘
    '20.6.6 10:50 PM (182.224.xxx.98)

    아~ 좋은 정보네요 감사해요^^

  • 9. ㅁㅁㅁ
    '20.6.6 10:56 PM (49.196.xxx.117)

    친오빠가 어릴 때 그런 편이였고
    수도공고 가서 한전 들어가 엔지니어로 외국가 있나 보더라구요

  • 10. ...
    '20.6.6 11:10 PM (14.55.xxx.176)

    이과형중
    생물 /화학쪽과 물리 쪽
    즉 의대갈래? 공대갈래?

  • 11. 저희애
    '20.6.6 11:42 PM (223.39.xxx.19)

    중3부터 조립에 빠져서 고등가서 공부 안하고 용돈 생김 부품사고 애들 사이에 유명해져 부품 견적내주고 하다 성적 바닥이였어요. 그것도 남자애들 사이에 유행인듯해요

  • 12. 중2맘
    '20.6.7 12:31 AM (182.224.xxx.98) - 삭제된댓글

    그쳐...공학쪽 인 듯...
    안그래도 남편과 잘풀림 공대가고 잘못풀림 동네 컴터 수리점 하는거 아니냐고 했어요 ㅠㅠ

  • 13. ..
    '20.6.7 8:47 AM (221.138.xxx.119)

    컴터 수리점 하시는 분이나 가족 분들도 이 글 보실텐데..무슨 뜻인지는 알지만 그게 잘못 풀리는건 아니잖아요? 다른 사람한테 피해 주는 일도 아니고..

  • 14. 죄송
    '20.6.7 10:03 AM (175.223.xxx.210)

    생각이 짧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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