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슬기로운의사생활 1회의 염혜란씨 에피소드 슬프고 연기 진짜 잘하네요.

슬의 조회수 : 3,498
작성일 : 2020-06-06 18:26:01
슬기로운 정주행 중인데 아 1회부터 눈물 콧물이 ㅜㅜ
염혜란씨 나와서 반가웠는데 진짜 아픈 아이의 엄마 그 자체 인거같아요.
어쩜 여기 나오는 환자와 보호자 연기자들은 연기를 리얼하게 하는지 ㅜㅜ
얼굴이 알려지지 않은 조연 단역들도 연기 잘하는 사람들 진짜 많다는걸 다시금 느낍니다.
염혜란씨 그 극성맞고 예민한 아이 보호자 연기부터
아이 보내지 못하고 애닳아하는 연기, 아이를 보내고 정중하게 인사하는 연기까지
진짜 눈물 없이 볼수가 없네요. 아흑 푹풍눈물 흘렸어요.
민영아 엄마가 미안해 민영아 아프지 엄마가 혼내줄께
진짜 엄마 마음이면 알수 있는 감정이죠..그때의 연기 디테일이란...
염혜란씨 연기생활 앞으로도 응원하게되네요.

IP : 221.146.xxx.23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6.6 6:29 PM (211.221.xxx.222)

    얼굴 말-개가지고 고맙습니다 선생님 하는데 엄청 울었어요.. 매회 연기신들만 나오는것 같아요

  • 2. 원글
    '20.6.6 6:31 PM (221.146.xxx.231)

    맞아요 진짜 그 표정 (얼굴 색까지 연기하는듯) 연기신이에요 연기신..

  • 3. 그거
    '20.6.6 6:36 PM (125.252.xxx.13)

    그거 보고 너무너무 슬퍼서 펑펑 울고
    2회를 못보겠어요 ㅠ

  • 4. 단역들이
    '20.6.6 6:42 PM (14.45.xxx.140) - 삭제된댓글

    마지막에 유산했더 산모 정말 짧게 나왔는데
    진짜 애가 죽은것 처럼 연기가 넘 와 닿아서
    한참 울었어요

  • 5. 맞아요
    '20.6.6 7:24 PM (121.190.xxx.112)

    염혜란그분 연기신 인정
    동백꽃에선 진짜 멋진커리어우먼
    악착스럽고 우악스럽게 나오면 그런대로 또 어울리고
    정말 카멜레온

  • 6.
    '20.6.6 8:31 PM (203.251.xxx.8)

    디어마이프렌드 였던가? 얻어맞고 사는 첫째딸 연기할때 너무 실감나서 놀랬는데 도깨비할때는 정말 악독한

    고모 역할 이번에도 아픈 아이 있는 엄마같아서 그냥 팬이되어 버렸어요.

  • 7. ㄴㄴㄴㄴ
    '20.6.6 8:54 PM (161.142.xxx.186)

    연극판에서 잔뼈가 굵은 사람들이 정말 연기를 잘 하는것 같아요.
    염혜란 님도 혹시 연극판?
    조연들은 거의 연극판에 있다 오신 분이 그렇던데

  • 8. 그 영화
    '20.6.6 9:31 PM (14.47.xxx.244)

    그 영화에서 살인자 연기도 장난아니었잖아요
    정우성 나온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2946 흑사병 때 많은 사람이 무신론자가 됐다면서요? 27 .. 2020/06/07 4,453
1082945 단종된 가방 중에서 아직도 사고 싶은 것들... 5 예전에 2020/06/07 2,803
1082944 갑빠라는 말 14 라라라 2020/06/07 2,383
1082943 강아지 똥오줌치우는데 주말이 지쳐요ㅠ 34 어떡해요 2020/06/07 7,039
1082942 남에게 싫은소리 못하고 좋은게 좋은거다 3 ... 2020/06/07 1,897
1082941 광희 얼굴이 달라졌네요? 7 2020/06/07 6,522
1082940 뇌에도 체력이 있더라구요 9 ㅇㅇ 2020/06/07 3,672
1082939 써모스,조지루시,타이거..일본건가요? 23 .. 2020/06/07 3,548
1082938 티비화면이 까매요 1 당황 2020/06/07 1,209
1082937 무릎 흉터 제거 병원 추천 부탁드려요~ 3 흉터 2020/06/07 1,295
1082936 서울에 숲 속 빌라 있나요? 19 2020/06/07 4,725
1082935 라푼젤은 실사화 안될까요? 3 ㅇㅇ 2020/06/07 1,273
1082934 한예슬 뱅스타일긴머리에 복고풍 원피스 입은 광고요.. 8 nn 2020/06/07 4,062
1082933 최신종 아내는 진짜 몰랐을까요? 5 그것이 알고.. 2020/06/07 6,013
1082932 역시 멋진 언니 멋진 배우 김혜수 20 ... 2020/06/07 6,121
1082931 갑빠나온 초등 여자아이 ㅡ 이런경우 아세요? 14 갑빠 2020/06/07 3,033
1082930 지금 다시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요청합니다! 10 요청해요 2020/06/07 2,264
1082929 조계종과 천태종 선택해서 절에 가야할까요? 4 ... 2020/06/07 1,435
1082928 주식 이번에 수익 많이 보셨다는 분들 10 ㅇㅇ 2020/06/07 4,400
1082927 동네서점에 가면 세계지도 팔까요? 3 세계지도 2020/06/07 1,010
1082926 전치사 in 을 쓰는 이유를 알고 싶어요 5 .. 2020/06/07 2,313
1082925 한쪽에서는 기업수명 짧다고 하고 한쪽에서는 장기투자 하라고 1 ㅇㅇ 2020/06/07 770
1082924 시집살이 남편이 시킨다는거 맞네요 9 ㅇㅇㅇ 2020/06/07 4,928
1082923 놀이학교에서 아이 얼굴을 긁혀 왔어요 4 2020/06/07 1,214
1082922 우체국쇼핑- 배추김치 골마지 먹어도 되나요? 1 .. 2020/06/07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