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효리는 이쁜입을 왜 자꾸 가만안두고 쉴새없이 움직이고 그럴까요.
한마디하고 입술빨고 한마디하고 앙다물고
남들은 모르는 입술컴플렉스가 있는지..
1. ㅎㅎㅎ
'20.6.4 9:01 PM (121.152.xxx.127)당신은 트집 잡기위해 태어난 사람~
2. ㅇㅇ
'20.6.4 9:01 PM (222.114.xxx.110)한번도 못느꼈는데 버릇인가보죠.
3. ㅡㅡㅡㅡ
'20.6.4 9:02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효리 입술 눈에 거슬린 적은 없는데.
4. ..
'20.6.4 9:04 PM (211.205.xxx.62)어색하고 편하지 않을때 그러는것 같아요
민박에서 사람들과 떠들때는 안그랬어요
핑클들과 여행할때도 안그러든데
예능만 나오면 ..5. 나도 가끔
'20.6.4 9:12 PM (121.154.xxx.40)그게 거슬렸는데 혀로 한쪽 입술을 건드리는 버릇이 있더라구요
윈글님과 내가 예민 한건가 몰라도 저도 그게 좀 이상 했어요6. 그렇게
'20.6.4 9:13 PM (117.111.xxx.248) - 삭제된댓글해요 계속 입술 앙다물어요
누가 모니터 안해주나7. ..
'20.6.4 9:16 PM (175.196.xxx.3)당신은 트집 잡기위해 태어난 사람~ㅋㅋㅋ
8. pp
'20.6.4 9:19 PM (125.178.xxx.106)저도 그게 눈에 띄긴 했는데 어색하고 불편하고 긴장되서 그러는거 같아요
긴장되면 그런 행동들 많이 하잖아요
머리나 몸을 긁적이기도 하고 뭐 그런거요9. ....
'20.6.4 9:41 PM (175.223.xxx.217)이렇게 싫어하면서 뭘 끝까지 보고 싶대~~
깔게 없어 입술 움직임까지 까대는사람이10. 진한화장
'20.6.4 9:45 PM (73.242.xxx.155)을 너무 간만에 해서 그런게 아닐까요?? 저도 풀메이크업 하고 나간 날 가만히를 못 있음
11. ..
'20.6.4 9:58 PM (220.118.xxx.5)그게 눈에 띠긴 했어요.
12. 이뻐서
'20.6.4 9:58 PM (112.151.xxx.95)끝도없이 입술을 앙다물지요.
그래도 이뻐서 그나마 참고 봅니다만.......
느무 거슬림13. ..
'20.6.4 9:59 PM (124.49.xxx.61)난 그게 이쁘더라구
14. ㅡㅡ
'20.6.4 10:02 PM (1.237.xxx.57)그것도 매력이죠
예전엔 그게 참 예뻤는데
효리도 나이드니 덜 예쁘긴하네요ㅠ15. 원래
'20.6.4 10:05 PM (211.194.xxx.241)버릇이라고했었죠
손석희랑 인터뷰했을때도 긴장했다던데
평소보다 더 입이 더 마르고 계속 움직이고 손으로 만지는등 산만한..16. 줌마
'20.6.4 10:16 PM (1.225.xxx.38)괜찮은데
그게 그리 거슬리나요?17. ...
'20.6.4 10:18 PM (183.96.xxx.248)그냥 입안이 잘 마르나? 했어요.
편집에서 그런 건 보통 골라낼 텐데도
그 정도 분량 나오는 거 보면...18. 근데 눈가에
'20.6.5 12:32 AM (73.3.xxx.5)쥐젖같이 생긴건 어떻게 없앴어요?? 안보이던데
19. ..
'20.6.5 1:18 AM (175.123.xxx.115)프로불편러..그만 좀합시다
20. 유 아
'20.6.5 4:33 AM (73.12.xxx.24)프로불편러 222
별 걸,,21. 보지마여
'20.6.5 7:13 AM (222.101.xxx.249)그렇게 불편한데 왜 참고봐요? 보지마세요.
저는 효리 좋아서 보고싶네요. 효리 흥해라~ ㅎㅎ22. 가을여행
'20.6.5 9:59 AM (122.36.xxx.75)본인은 인식못할거예요, 무의식중에,,
머리 자꾸 만지는 버릇도 여전하더라구요,,
제주도에선 못느꼈는데,,아마도 간만에 풀메하고 카메라 집중받아
그런가 싶기도 하네요,,23. ....
'20.6.5 10:22 AM (219.88.xxx.177)그런 오랜버릇이 보이긴 하는데
그래도 이뻐요.24. 예전부터
'20.6.5 11:11 AM (1.231.xxx.128)느꼈어요 너무나도 잘 보여요
효리 좋아해서 그 습관 너무나도 안타까와요
방송할때 나름 긴장할까요???25. ...
'20.6.5 11:57 AM (211.36.xxx.55)당신은 트집 잡기위해 태어난 사람~ 33333 ㅎㅎ
26. ㅋㅋㅋㅋㅋ
'20.6.5 1:03 PM (115.64.xxx.205)당신은 트집 잡기 위해 태어난 사람 ~ 444444
27. ..
'20.6.5 1:05 PM (124.50.xxx.42)유독 유재석하고 하는 예능에서 더 그런듯한데
미워보이진 않던데요
오히려 유제석이랑 죽이 맞고 방송을 좀 쉬다하니 그런가보다했어요28. 뭔가요
'20.6.5 1:12 PM (125.186.xxx.155)트집 잡기 위해 태어난 사람 555555
그냥 그렇구나 하면서 보는 나는 뭥미?29. ..
'20.6.5 3:24 PM (180.70.xxx.218)아마도 입이 살짝 돌출형이라서 그런것 같아요
제가 돌출형이라 혹시나 해서 드는 생각인데요
저는 입 살짝 벌리고 있으면 금방 말라서 입술이 앞니에 들러 붙어 우스꽝스러워지더라고요ㅠ
그래서 저도 자꾸 앞니 안마르게 입 움직이고 침도바르고 그랬었어요
지금은 교정을해서 입을 딱 다물고 있으니 덜그러는데
횰 언니 예능나와서 계속 순발력있게 말을 해야하니까 더 그러는듯요.
아마 돌출형들은 다 이런 마음 아시지 않을까요ㅎㅎ